가난한 포럼인인데...
최근에 알루미뉴 마우스패드도 질렀는데
왜 자꾸 뭔가를 지르고 싶을까요...
마음을 비우기가 힘드네요
저도 왔네요 왔어를 하고 싶은 욕망이...
https://cohabe.com/sisa/10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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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베풀어 100억만 기부해주세요...ㅠㅠ
ㅋㅋㅋ 지름은 마음의 평안!
흑흑.....평...평안을 얻고 싶어요
저도 요즘 비슷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꿈 생각해서 참고 또 참습니다 ㅠㅠ
저도 짱님처럼 나이 40에는 제 이름으로된 번듯한 뭔가가 있었음 좋겠어요
ㅎㄷㄷㄷㄷㄷㄷㄷ 번창하셔서....크게 되시면 저 자리좀
정말 크게되면 제가 좋아하는 주변인들 전부 데려오고 싶네요 ㅎㅎㅎ
가족같은 회사를 ㅎㅎ
샘슨냉면 ㄷ ㄷ ㄷ
ㅎㄷㄷㄷㄷㄷㄷ
형님 식비만 줄여도 한달에 집한채씩 산다는 고독한 미식가~ ㅎ
라면에 계란은 넣어먹어야 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