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장례식 컨텐츠 레전드.jpg

내 생각엔
살아 있는 애가 아니라 바다에 푼다고 다시 죽을 일이 없다는 뜻으로 쓴 것 같음 두 번은 안 죽을테니...

민물에서 사는놈이든 바다에서 사는놈이든
키우던 사람이 모를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안키우던거에 한표

죽은거는맞대

아이디 가린듯 안 가린듯 잘보이네;

어차피 본문에는 다나와있어서 그냥대충그었엉..

댓글단사람이 파충류 권위자인가 왜 믿음?

반박하고싶으면 님이 자료라도 가저오셈...

뭔 자료야 내가 거북이 20년넘게 키운 사람이다
나이먹어 죽은애 병걸려 죽은애 꽤 많이 봤고 저런식으로 안죽는다 절대로

그럼 니가 제대로 정정 좀 해줘
존나 궁금해 지금

정상적인 방법으로 죽어선 저렇게 몸을 안에넣을수가 없음 사람으로치면 흑드라군자세로 힘빡주고 죽어있는거임

20년 키우면 권위자냐

너무 설명을 잘해주네 와

나도동의함. 죽으면 저렇게 힘주고들어가있지않음. 저자세는 힘들어가는자세맞는데. 병심하게걸려서 진짜 안움직이는경우 많았음. 병걸린게 확실하다고봄. 죽으면 팔다리 나옴

죽은거 맞음

나는 안키워 봤는데 저 거북이 20년 키운 사람 말로는 다른 병은 잘 안걸리는데 거북이 감기 걸리면 골로 갈 수도 있다고 하더만 그리고 저 사진 거북이는 너무 작은데... 저것도 한 10년 넘게 키우면 성인 손바닥 크기 만큼 커지던데

그런 종이 있긴한데 대부분은 환경을 잘맞춰줘야 오래산다고 함
오래산다=생명력이 끝내준다 그러니 아무렇게나 키워도 잘산다로 오해해서 막키우다가 금방 아프고 죽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나

그러니까 하는 얘기야..
기본적인 케어만 해주면 잘 사는 애들인데, 그게 사육과정에서 죽었단 얘기는 그 기본적인 케어조차 안해줬단 얘기니까.

어렸을 때 저 거북이 천원인가 이천원인가에 사왔는데
동생이 자꾸 등껍질 손으로 눌러서 죽었음..ㅜㅜ

낙동강 하류 방조제 산책하다가 죽은 거북이들만봐도
저렇게 온전하게 들어가있는거 없음

거기 거북이있음? 담에 함 보러가야겠다

일광욕한다고 겁나 많이 올라와있는데 돌틈이 커서 낑겨 죽는애들도 많음..

우리집 거북이가 그렇게 죽어있었음

유투브 구독수 올리려고 살아있는거로 자작한거같은데

법상으로는 강아지죽은것도 쓰레기통에 넣어서 처리해야됨

어우 그래도 수년간 같이살던 반려동물 쓰레기봉투에 묶어서 버리는건 못할짓같은데

쓰레기봉투

그래서 애완동물 장례식장에 보내는 사람도 많음
돈은 좀 들지만 뼈를 이쁜 돌로 만들어주기도 한

일본 아이돌 시로마 미루입니다

리얼...
거북이 안키워본 사람은 몰라도
키워본 사람이라면 죽은지 반나절도 안되서 팔다리랑 목 다 밖으로 늘어지는거 알텐데
저건 진짜 졸라 괴롭혀서 못나오도록한거 아니면 밑에 애 말대로 냉동실에 넣엇다가 던진걸로밖에 안보임

개화난다 애초에 키우던게 죽었다면서 지랄 누가봐도 해츨링이잖아

그러게요 차라리 강이나 호수였으면 몰라도..거기다 바다라니 하...저건 사람이 아니네요

네 그러게요 ㅜ ㅜ

거북이 19년 동안 4마리 키워서
2마리 눈병으로 죽었는데
저렇게 죽었는데용?

지금 집에 두마리있음

거북이 많이 키웠고 지금도 키우고있다 저영상찍은놈은 사탄마귀새끼다

그렇게 하면 광고 비슷한 모양새가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