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41273 부창부수 눈물한스푼★ | 2019/05/16 16:30 69 5015 69 댓글 리코타 2019/05/16 10:34 어쨋든 커플이란 말이렸다 (48aDCN) 작성하기 고양이빵 2019/05/16 11:11 부모님 얘기 안하니 부모님 안계신줄 알았다고 ㅋㅋㅋ (48aDCN) 작성하기 누늘감쟈 2019/05/16 12:08 근데 이 어머니도 엄청 담담하게 이야기하시네 마지막 행복해라에 담긴 많은 의미ㅎㅎㅎ (48aDCN) 작성하기 아메리카노달게 2019/05/16 12:32 행복해라... 가 웃기고 귀엽고 짠하고 모든걸 달관한 느낌이에요ㅋㅋㅋㅋ (48aDCN) 작성하기 TY 2019/05/16 12:33 커플 자랑하는 커플 부모님.. (48aDCN) 작성하기 Nooooooh 2019/05/16 12:56 저동네는 어째 모든 글이 한 사람이 쓴 것 처럼 문체가 비슷하지. (48aDCN) 작성하기 concerto 2019/05/16 13:18 어유ㅋㅋㅋㅋ 며느리가아니라 시어머니모시는 기분일것같아요ㅋㅋㅋ 아들도 시아버지모시는것 같다더니ㅋㅋㅋ 자식같은 '분'이 들어오'셨'대ㅋㅋㅋㅋㅋ (48aDCN) 작성하기 LGTwins 2019/05/16 14:06 와... 저렇게 만나기 진짜 힘든데... 복받은거에요 저건 ㄷㄷㄷㄷㄷㄷㄷㄷ (48aDCN) 작성하기 구월동뚠뚠냥 2019/05/16 14:13 내 아들이 따뜻하다는게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욬ㅋㅋ (48aDCN) 작성하기 부캐 2019/05/16 14:21 와 저런 인연을 만나다니 복은 있네요 부럽다 (48aDCN) 작성하기 ‥‥--━━☆ 2019/05/16 15:30 저 아는분도 하루종일 말 단 한마디도 안하고 쉬는날이면 쇼파에 앉아서 독서로 하루를 다보내는.. 별명이 부처... 결혼한다는 얘기 들었을때 와....저런사람도 연애를하는구나....싶었는데....아내되실분이...여자 부처님.... 신행다녀와서 우연히 그 부부네 집에서 낮시간을 보낸적이 있는데... 티비도 안봐... 음악도 안들어...남편은 햇살드는 베란다 창앞에 앉아서 책읽고 아내는 빨리감정리하고 다리미질하고.... 6시간여동안 대화를 한마디도 안하는 리얼 무념무상커플.... 그부부가 결혼한지 5년됐는데 4살,3살,2살.....세자녀에 부모네요..........그런 분위기에서 아이를 만들었.......와!!!!!!!!!!!!!!! (48aDCN) 작성하기 내꼬야내꼬야 2019/05/16 16:31 베오베!! (48aDCN) 작성하기 잡채밥 2019/05/16 19:28 오유인들 힘내시라 저렇게 다 짝이 있다오 (48aDCN) 작성하기 hyeppy 2019/05/16 20:14 와 진짜 다 자기짝이 있나보네요.. 어떻게 저렇게 만나죠 ㅋㅋㅋㅋ (48aDCN) 작성하기 달달한모과차 2019/05/16 21:02 저런 여자분 찾아요....이상형이네요.... (48aDCN) 작성하기 찌찌쨔응 2019/05/17 00:44 뭐지... 아들이 결혼할 나이면 부모쪽 나이는 어느정도 있다고 봐도 무방한데 왜 제 눈엔 문체가 젊은 사람같죠? 우리 부모님은 스마트폰 쓰는것도 간간히 물어보시는데....... (48aDCN) 작성하기 환각토마토 2019/05/17 02:19 우리 형 같은 사람이네 ㅋㅋㅋㅋ 저런 성격 사람들은 진짜 저럼 오죽하면 형수님이 "사람이 말을 하면 알아듣긴 들었다고 예, 아니오 대답만 또박또박 하라고 ㅋㅋㅋ 난 우리 형이 "웃긴 얘기 하나 해줄까?"라고 하는 소리를 평생 한번도 들어본 적 없음 (48aDCN)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48aDCN)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포장의 달인 gif [19] 언제나푸름 | 2019/05/16 16:39 | 4825 쎄크스, 에이브이, 망가의 차이.jpg [30] 불건전빌런 | 2019/05/16 16:37 | 3124 우즈벡 처자의 효도법 [28] 당근교교주 | 2019/05/16 16:36 | 4484 rx100 m4에서 m6로 넘어갈만한 가치? [6] 된장라떼 | 2019/05/16 16:34 | 4077 부창부수 [18] 눈물한스푼★ | 2019/05/16 16:30 | 5015 시체도 움직이게 하는 손 gif [21] 언제나푸름 | 2019/05/16 16:26 | 3295 보케 세미나 참석한다고 했는데.. [6] 하메양 | 2019/05/16 16:25 | 2632 전자선막? 보케잘림? [14] liveforkjh | 2019/05/16 16:24 | 2383 z6 펌웨어 마쳤습니다. [5] 셔터쟁이TM | 2019/05/16 16:23 | 5432 Sony Released New Firmware Updates for a9, a7R III [6] 비만돌고래 | 2019/05/16 16:23 | 5254 제주 셀프 스냅 질문있습니다ㅠ 도와주세요 [7] 푸탄 | 2019/05/16 16:22 | 2434 [z6,7] 이번 업데이트 소니처럼 얼굴등록은 없나요? [14] Taylor_Sands | 2019/05/16 16:19 | 5728 24금 방출 결정했습니다. [5] 방송인 | 2019/05/16 16:18 | 4677 보드 좀 타는 츠자 gif [8] 언제나푸름 | 2019/05/16 16:15 | 2883 « 26481 26482 (current) 26483 26484 26485 26486 26487 26488 26489 264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여고생한테 고백 받고 결혼한 아저씨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카라 박규리 근황 가슴 큰 여친이랑 같이 양치하면 어떨까? 징기스칸이 만리장성을 넘은 방법.jpg 벤츠 e클 대기 6개월 ㄷㄷㄷ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미국인도 2명이서 피자1판 먹는다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일본 부모들 비상.jpg 속옷 회사의 복지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 모닝글래머 비키니 북어 .jpg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적폐청산한다고 오지게 나불거리더니... 노팬티 룸메를 만난 외대 학생 내 손에 미소녀가 살고있다.jpg 어느 외과의사의 일침 페미계가 주장하는 낙태가 허용되어야 하는 이유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300년 된 일본도를 팔아버린 이유 아트팔식이>sony 85.8 어떨까요? 도우미 논란 해명...도우미가 그런 의미였어? 사인 안해줬다고 욕먹은게 억울한 야구선수 한국어와 영어 사용자를 모두 불만족시키는 안철수의 거짓말( mlbpark펌) (니케)가슴 크고 이쁘기만 하면 다야?! 불쾌한 팬티 카페 개장.jpg 스타1 실행화면의 진실.jpg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무시무시한 척추성애자 의사 만화.JPG 카드캡처 체리 특징 여동생이 엄청 강해진 망가 .manga MP, 35lux, cinestill 50day 예의버른 사슴.gif 심심할때 하는 라면스프 놀이 솔직히 박근혜 잘못한거 없는듯 일본의 충격적인 신제품 눈쏟아지네요 현기차 미국에서 계속 불나서 리콜걸리겠네요 ㄷㄷㄷ 有 현실반영 오진다는 흔한 웹드라마 남녀주인공.jpg (feat. 결혼) 연상이랑 결혼한 남자 썰 지구 시차 레전드.jpg 인스타 함박성지 ㄷㄷㄷ 미국의 코스프레 파티 레전드 대참사 jpg 트럼프의 순기능 오랜만에 라이카 매장 방문 후기 ㅎ 요즘 신병 근황.jpg 배철수가 송골매를 접고 DJ를 하게 된 이유.jpg [DPP] RAW 파일 촬영 문의입니다~!!! 애니속 고양이들 .gif 외국인들에게 혹평을 받은 영화 이 새 이름 아시는 분?(데이터주의)
어쨋든 커플이란 말이렸다
부모님 얘기 안하니 부모님 안계신줄 알았다고 ㅋㅋㅋ
근데 이 어머니도 엄청 담담하게 이야기하시네 마지막 행복해라에 담긴 많은 의미ㅎㅎㅎ
행복해라... 가 웃기고 귀엽고 짠하고
모든걸 달관한 느낌이에요ㅋㅋㅋㅋ
커플 자랑하는 커플 부모님..
저동네는 어째 모든 글이 한 사람이 쓴 것 처럼 문체가 비슷하지.
어유ㅋㅋㅋㅋ
며느리가아니라 시어머니모시는 기분일것같아요ㅋㅋㅋ
아들도 시아버지모시는것 같다더니ㅋㅋㅋ
자식같은 '분'이 들어오'셨'대ㅋㅋㅋㅋㅋ
와... 저렇게 만나기 진짜 힘든데...
복받은거에요 저건 ㄷㄷㄷㄷㄷㄷㄷㄷ
내 아들이 따뜻하다는게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욬ㅋㅋ
와 저런 인연을 만나다니 복은 있네요
부럽다
저 아는분도 하루종일 말 단 한마디도 안하고 쉬는날이면 쇼파에 앉아서 독서로 하루를 다보내는..
별명이 부처...
결혼한다는 얘기 들었을때 와....저런사람도 연애를하는구나....싶었는데....아내되실분이...여자 부처님....
신행다녀와서 우연히 그 부부네 집에서 낮시간을 보낸적이 있는데...
티비도 안봐... 음악도 안들어...남편은 햇살드는 베란다 창앞에 앉아서 책읽고 아내는 빨리감정리하고 다리미질하고....
6시간여동안 대화를 한마디도 안하는 리얼 무념무상커플....
그부부가 결혼한지 5년됐는데 4살,3살,2살.....세자녀에 부모네요..........그런 분위기에서 아이를 만들었.......와!!!!!!!!!!!!!!!
베오베!!
오유인들 힘내시라
저렇게 다 짝이 있다오
와 진짜 다 자기짝이 있나보네요.. 어떻게 저렇게 만나죠 ㅋㅋㅋㅋ
저런 여자분 찾아요....이상형이네요....
뭐지...
아들이 결혼할 나이면
부모쪽 나이는 어느정도 있다고 봐도 무방한데
왜 제 눈엔 문체가 젊은 사람같죠?
우리 부모님은 스마트폰 쓰는것도 간간히 물어보시는데.......
우리 형 같은 사람이네 ㅋㅋㅋㅋ
저런 성격 사람들은 진짜 저럼
오죽하면 형수님이 "사람이 말을 하면 알아듣긴 들었다고 예, 아니오 대답만 또박또박 하라고 ㅋㅋㅋ
난 우리 형이 "웃긴 얘기 하나 해줄까?"라고 하는 소리를 평생 한번도 들어본 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