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41273 부창부수 눈물한스푼★ | 2019/05/16 16:30 69 5001 69 댓글 리코타 2019/05/16 10:34 어쨋든 커플이란 말이렸다 (uYMKik) 작성하기 고양이빵 2019/05/16 11:11 부모님 얘기 안하니 부모님 안계신줄 알았다고 ㅋㅋㅋ (uYMKik) 작성하기 누늘감쟈 2019/05/16 12:08 근데 이 어머니도 엄청 담담하게 이야기하시네 마지막 행복해라에 담긴 많은 의미ㅎㅎㅎ (uYMKik) 작성하기 아메리카노달게 2019/05/16 12:32 행복해라... 가 웃기고 귀엽고 짠하고 모든걸 달관한 느낌이에요ㅋㅋㅋㅋ (uYMKik) 작성하기 TY 2019/05/16 12:33 커플 자랑하는 커플 부모님.. (uYMKik) 작성하기 Nooooooh 2019/05/16 12:56 저동네는 어째 모든 글이 한 사람이 쓴 것 처럼 문체가 비슷하지. (uYMKik) 작성하기 concerto 2019/05/16 13:18 어유ㅋㅋㅋㅋ 며느리가아니라 시어머니모시는 기분일것같아요ㅋㅋㅋ 아들도 시아버지모시는것 같다더니ㅋㅋㅋ 자식같은 '분'이 들어오'셨'대ㅋㅋㅋㅋㅋ (uYMKik) 작성하기 LGTwins 2019/05/16 14:06 와... 저렇게 만나기 진짜 힘든데... 복받은거에요 저건 ㄷㄷㄷㄷㄷㄷㄷㄷ (uYMKik) 작성하기 구월동뚠뚠냥 2019/05/16 14:13 내 아들이 따뜻하다는게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욬ㅋㅋ (uYMKik) 작성하기 부캐 2019/05/16 14:21 와 저런 인연을 만나다니 복은 있네요 부럽다 (uYMKik) 작성하기 ‥‥--━━☆ 2019/05/16 15:30 저 아는분도 하루종일 말 단 한마디도 안하고 쉬는날이면 쇼파에 앉아서 독서로 하루를 다보내는.. 별명이 부처... 결혼한다는 얘기 들었을때 와....저런사람도 연애를하는구나....싶었는데....아내되실분이...여자 부처님.... 신행다녀와서 우연히 그 부부네 집에서 낮시간을 보낸적이 있는데... 티비도 안봐... 음악도 안들어...남편은 햇살드는 베란다 창앞에 앉아서 책읽고 아내는 빨리감정리하고 다리미질하고.... 6시간여동안 대화를 한마디도 안하는 리얼 무념무상커플.... 그부부가 결혼한지 5년됐는데 4살,3살,2살.....세자녀에 부모네요..........그런 분위기에서 아이를 만들었.......와!!!!!!!!!!!!!!! (uYMKik) 작성하기 내꼬야내꼬야 2019/05/16 16:31 베오베!! (uYMKik) 작성하기 잡채밥 2019/05/16 19:28 오유인들 힘내시라 저렇게 다 짝이 있다오 (uYMKik) 작성하기 hyeppy 2019/05/16 20:14 와 진짜 다 자기짝이 있나보네요.. 어떻게 저렇게 만나죠 ㅋㅋㅋㅋ (uYMKik) 작성하기 달달한모과차 2019/05/16 21:02 저런 여자분 찾아요....이상형이네요.... (uYMKik) 작성하기 찌찌쨔응 2019/05/17 00:44 뭐지... 아들이 결혼할 나이면 부모쪽 나이는 어느정도 있다고 봐도 무방한데 왜 제 눈엔 문체가 젊은 사람같죠? 우리 부모님은 스마트폰 쓰는것도 간간히 물어보시는데....... (uYMKik) 작성하기 환각토마토 2019/05/17 02:19 우리 형 같은 사람이네 ㅋㅋㅋㅋ 저런 성격 사람들은 진짜 저럼 오죽하면 형수님이 "사람이 말을 하면 알아듣긴 들었다고 예, 아니오 대답만 또박또박 하라고 ㅋㅋㅋ 난 우리 형이 "웃긴 얘기 하나 해줄까?"라고 하는 소리를 평생 한번도 들어본 적 없음 (uYMKi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uYMKi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요즘 눈에 많이 들어오는 ㅊㅈ 옷차림 [12] [AZE]공돌삼촌 | 2019/05/16 16:42 | 5764 포장의 달인 gif [19] 언제나푸름 | 2019/05/16 16:39 | 4809 쎄크스, 에이브이, 망가의 차이.jpg [30] 불건전빌런 | 2019/05/16 16:37 | 3113 우즈벡 처자의 효도법 [28] 당근교교주 | 2019/05/16 16:36 | 4482 rx100 m4에서 m6로 넘어갈만한 가치? [6] 된장라떼 | 2019/05/16 16:34 | 4068 부창부수 [18] 눈물한스푼★ | 2019/05/16 16:30 | 5001 시체도 움직이게 하는 손 gif [21] 언제나푸름 | 2019/05/16 16:26 | 3289 보케 세미나 참석한다고 했는데.. [6] 하메양 | 2019/05/16 16:25 | 2620 전자선막? 보케잘림? [14] liveforkjh | 2019/05/16 16:24 | 2372 z6 펌웨어 마쳤습니다. [5] 셔터쟁이TM | 2019/05/16 16:23 | 5432 Sony Released New Firmware Updates for a9, a7R III [6] 비만돌고래 | 2019/05/16 16:23 | 5254 제주 셀프 스냅 질문있습니다ㅠ 도와주세요 [7] 푸탄 | 2019/05/16 16:22 | 2434 [z6,7] 이번 업데이트 소니처럼 얼굴등록은 없나요? [14] Taylor_Sands | 2019/05/16 16:19 | 5728 24금 방출 결정했습니다. [5] 방송인 | 2019/05/16 16:18 | 4677 « 26471 26472 26473 26474 26475 26476 26477 (current) 26478 26479 264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카라 박규리 근황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인스타 함박성지 ㄷㄷㄷ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일본 마츠야에 생긴 삼겹살 정식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일하다 알게된 형이 진짜 허세가 심했는데 도람푸국 입국 제한 근황 너무 많은 지식을 탐구한 죄 요새 편의점 수준 너무 높다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일본 부모들 비상.jpg 존 시나 탈모 근황 외국인들에게 혹평을 받은 영화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두형사가 미행수사하는 manga 요즘 국내 관광지 물가 근황 기아 현대 제발 힘내줘..! 개쩌는 차를 출시하란 말이다 한눈 팔면 속는다는 컵라면....jpg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여직원이랑 잘 해결한 방귀 사건 미국 부통령 근황 청바지 vs 치마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왠지 모르게 기분 불쾌해지는 짤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가짜벽으로 테슬라 자율주행을 속일 수 있을까.mp4 부산행 공유 딸 근황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사인 안해줬다고 욕먹은게 억울한 야구선수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속옷 회사의 복지 디아2에서 제일 나쁜새끼 @) 모닝글래머 비키니 북어 .jpg @) 갸루화는 좋은것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지위가 높을수밖에 없는 직종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한국 다문화 정책 절망편.jpg 임시완한테는 빈말하면 안된다는 이병헌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니케)가슴 크고 이쁘기만 하면 다야?! 군자의 복수는 50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 지구 시차 레전드.jpg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어쨋든 커플이란 말이렸다
부모님 얘기 안하니 부모님 안계신줄 알았다고 ㅋㅋㅋ
근데 이 어머니도 엄청 담담하게 이야기하시네 마지막 행복해라에 담긴 많은 의미ㅎㅎㅎ
행복해라... 가 웃기고 귀엽고 짠하고
모든걸 달관한 느낌이에요ㅋㅋㅋㅋ
커플 자랑하는 커플 부모님..
저동네는 어째 모든 글이 한 사람이 쓴 것 처럼 문체가 비슷하지.
어유ㅋㅋㅋㅋ
며느리가아니라 시어머니모시는 기분일것같아요ㅋㅋㅋ
아들도 시아버지모시는것 같다더니ㅋㅋㅋ
자식같은 '분'이 들어오'셨'대ㅋㅋㅋㅋㅋ
와... 저렇게 만나기 진짜 힘든데...
복받은거에요 저건 ㄷㄷㄷㄷㄷㄷㄷㄷ
내 아들이 따뜻하다는게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욬ㅋㅋ
와 저런 인연을 만나다니 복은 있네요
부럽다
저 아는분도 하루종일 말 단 한마디도 안하고 쉬는날이면 쇼파에 앉아서 독서로 하루를 다보내는..
별명이 부처...
결혼한다는 얘기 들었을때 와....저런사람도 연애를하는구나....싶었는데....아내되실분이...여자 부처님....
신행다녀와서 우연히 그 부부네 집에서 낮시간을 보낸적이 있는데...
티비도 안봐... 음악도 안들어...남편은 햇살드는 베란다 창앞에 앉아서 책읽고 아내는 빨리감정리하고 다리미질하고....
6시간여동안 대화를 한마디도 안하는 리얼 무념무상커플....
그부부가 결혼한지 5년됐는데 4살,3살,2살.....세자녀에 부모네요..........그런 분위기에서 아이를 만들었.......와!!!!!!!!!!!!!!!
베오베!!
오유인들 힘내시라
저렇게 다 짝이 있다오
와 진짜 다 자기짝이 있나보네요.. 어떻게 저렇게 만나죠 ㅋㅋㅋㅋ
저런 여자분 찾아요....이상형이네요....
뭐지...
아들이 결혼할 나이면
부모쪽 나이는 어느정도 있다고 봐도 무방한데
왜 제 눈엔 문체가 젊은 사람같죠?
우리 부모님은 스마트폰 쓰는것도 간간히 물어보시는데.......
우리 형 같은 사람이네 ㅋㅋㅋㅋ
저런 성격 사람들은 진짜 저럼
오죽하면 형수님이 "사람이 말을 하면 알아듣긴 들었다고 예, 아니오 대답만 또박또박 하라고 ㅋㅋㅋ
난 우리 형이 "웃긴 얘기 하나 해줄까?"라고 하는 소리를 평생 한번도 들어본 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