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내고 불편함을 사는 서비스업 1위.jpg

카드라고 눈치주는 기사 단 한번도 못봤다..

좋은 기사만 만났거나 니가 눈치가 없거나...

마수걸이 아직도 하는 뿅뿅이 있어?

마수걸이가 여자라고 재수없다고 하는데는 이제 택시밖에 없는듯..

요새 카카오택시 보편화되서 어지간하면 카드준다고 지랄안하던데? 저번한달동안 다리 고장나서 병원갈때마다 택시 카드로 했는데 친절했음 친절했지 카드라고 눈치주는새끼 없었다.

택시를 자주 안타셨거나 아님 운이좋으셨나 마동석처럼 우락부락하거나 얼굴이 험상 궃으시거나..

내가 택시를 탄게 적어도 고등학교때부턴데
대강 한 25년됐어
택시도 꽤 자주 타고
내가 운이 좋아서 좋은기사를 만났다면
대부분이 좋은 기사네
말많은 기사도 봤고 존내 달리는 기사도 봤지만
카드라고 눈치주는 기사는 단 한번도 못봤다
요샌 심지어 핸드폰 티머니도 쓰는데
티머니라고 눈치주는경우도 없고

이영자처럼 10만원을 딱!

니가 나쁜기사만 만났단생각은 안하냐

요샌 현금주면 눈치줌... 잔돈 없다고...
카드가 편하다는 기사님들 많음.
현금 맞춰주면 머라 안하지만 오만원내면 카드 없어요 소리 몇번이나 들어봄

나쁜 기사만 만났거나 니가 삐뚤어 졌거나...

기사들이 남자한텐 조용하고 여자 혼자타면 만만히 보고 그러는 경우가 아직도 좀 있음

막 눈치 오지게 주고 그런 적은 별로 없는데 혹시 현금 없으세요? 이렇게 하는건 좀 있었음 걍 없다하고 카드 내거나 있으면 현금 주고..

카카오택시 불러서 타면 그런거 없어서 조음

카드라고 눈치주는 기사는 사실 지역문제가 큰 것 같아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카드 내밀면 대놓고 한숨쉬고, 현금없냐고 면박주는 기사가 정말 많습니다. 10명중 6~7명 정도는 그래요. 말 없이 받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역이나 터미널같이 오래 대기한 상황에서 가까운 거리 가자고 하면 또 뭐라고 하고 가는 내내 궁시렁거리거나, 반대로 한마디도 안하고 침묵속에 갑니다.
저는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다른 고장에서 살다가 우리회사쪽으로 일하러 온 친구는 적응을 못하더군요.

님 남자아님? 저도 남잔데 사실 저런경우는 드물긴하지만 생각보다 자주있더군요 거기에 ..
여친이야기 들어보면 마수걸이 소리는 기본이고 지랄지랄하는새기들 많이 들음..
저랑같이 타면 별말없는데 여친혼자 탔을경우 수화기 너머로 들은적도있고...
여친이 대구살아서 보통 열한시 반쯤 넘으면 택시를 탈수밖에없는데 경우가 좀 아닌것들이 많더군요 카드주면 그거가지고 또 ㅈㄹㅈㄹ 하기도 했다고 하고.. 그래서 아에 현금을 가지고 다니던...

서울은 별말없던기억이있는데 지금 경기도 이천에 사는데 카드내밀면 열에 여섯은 현금찾더군요 그래서 돈없는데요? 하니까 꿍시렁댐..

전에 릴 웨인이 인터뷰한 거 생각나네
인터뷰어:인종차별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릴 웨인:인종차별 당한 적 없어서 모르겠는데요
인터뷰어:당신은 그럼 축복받은 거네요
릴 웨인:....
인터뷰어:님은 안 겪었지만 인종차별은 있습니다
릴 웨인:내가 총맞을 때 구해준 애는 백인이었던데

1만원 이하 카드결제는 시에서 수수료 내주는 걸로 아는데 눈치를 주나요?
법이 바뀐건가?

이걸 눈치없는 사람 만드네 ㅋㅋ

살면서 별로였던 택시 적은거라
법이 언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네여

일단 난 승객일땐 불만족을 경험해본적은 없는데 그냥 지나가다가 운전 머가치하는 놈들은 가끔 봐음

뭔 소리야... 뻔질나게 택시타고 다녀봤지만 카드 준다고 눈치 주는 기사는 단 한명도 없는데. 오히려 현금 내려고 하면 잔돈 없으니 카드 찍으라고. 그게 더 편하다고까지 함. 눈치를 줄 때는 아무리 찍어도 계속 결제 오류날 때 정도. 그때는 그냥 긁는 기기로 긁어서 결제해줌.
택시가 운전 개판으로 하는 경우는 많은 것은 맞는데, 예전에 비하면 진짜 진짜 많이 좋아짐.

나도 카드 건네주면서 눈치주는 기사 한번도 못봤는데?

남자한테는 눈치 안줘 여자한테 많이 그러더라 진짜루

나쁜 기사만 만났거나
----> 택시기사중에 카드 준다고 눈치주는 택시기사가 아직 있다는 반증이 되잖아

카드주면 눈치주는건 지역마다 다른듯... 우리동네도 작년까지만 해도 카드주면 종종 눈치줬는데
요샌 현금드리면 카드없으세요 하고 되묻드라

ㄹㅇ 택시딱 잡고 타는 순간 담배냄새 조나게 베여있으면 진짜 토할꺼같음

비 오는날 담배냄새 + 담배냄새 없애려고 놔 둔 방향제 향이 섞인 택시탔는데 냄새 때문에 멀미나는데 창문도 못 열고 차는 막히고 기사아저씨는 자꾸 말 걸고 죽는 줄 알았음

모범택시하닌깐 생각나네 안양 처음갔을때 시간 다되고 어딘지 몰라서 급하게 택시잡아서 길 물어보고 탓는데 그게 하필 모범택시 ㅁ←내가 여기있었는데 블럭 돌아서 여기다 내려주고 →ㅁ 5천원 내놓으라고 하더라 와 진짜 개쌍욕 나오는데 중요한 약속 시간 다되어서 그냥 주고 내렸었다

하긴 비슷한 나이 비슷한 운전일인 버스기사 아저씨들도 요샌 친절해서 버스탈때 내릴때 인사해주시는분도 있는데
택시는..

솔직히 ㅇㅈ
택시 질리도록 타면서 편하면 편했지 불편한적 없는데

저녁되면 존나 카드안받는다고 ㅈㄹ함
부천사는데 시발 부천만그러냐

그러게 저 정도는 아닌데

최근에 택시를 많이 안타긴 했지만 그래도 많은 아저씨들이 친절했음
안그런 사람도 있었디만

부천인간인데 그런적 없는데.

나도 저런거 겪어본적없음 걍 김지영급으로 좇같은거 다모아놓은 글

저정도로 극단적이지는않지만 어쨌든 어느정도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있다는걸보면
그간인식이 안좋아질 행보를 보여왔단거는 맞으니...

수원이랑 분당가면 택시 불 꺼놓고 창문 뺴꼼 연 다음에
목적지 듣고 가는 택시들 많다

케바케인데 안좋을 확률 30%는 되는 듯

좀 오래전일인데 택시타고 가다가 타이어 펑크나니깐 미안하다고 자기돈으로 다른택시 잡아서 태워주시더라... 모든 택시 기사들이 문제가 있는건 아님

운 좋네 난 택시 1년에 한번 탈까 말까인데 타기만 히면 카드거부 반말충이더라

전부는 아니지만 몇개는 자주 겪어봄

너와 저 글 작성자의 사는 지역, 주로 타는 시간대를 비교해봐야 알 듯

ㅇㅇ 그런택시들은 요새도 있을꺼야
그게 경기도권에서 서울온 택시들은
다시 자기 지역으로 돌아가야 하니까
반대로 서울에서 경기도 나간 택시는 다시 서울 돌아와야하니까
보통 역앞에 그런 택시들이 줄지어 서있지
짜증나긴 하는데 또 이해못할 부분은 아니고 그래서
나는 그냥 카카오택시 부름 ㅎㅎ

ㅇㄱㄹㅇ

정치얘기하는 사람은 몇번 봤지만
그 외는 나도 그닥 본적없음

대전은 카드 수수료 보전 해준다면서 카드 더 반가워함
현금 거스름돈 싫다던데

카카오 택시 단거리는 콜도 안되던데

택시 진짜 아무리 타봐도 기분 나쁜적은 손에 꼽는데.........
난 가장 기분나쁜 상황을 꼽자면
내리면서 수고하세요!! 꼭 해주는데
그냥 씹고 가는거..?? 이것만 기분 쫌 나쁘고 나머진 인사도 받아주고 좋게좋게 감
아 글고 기분 나쁜거 하나 더는 내가 꼭 어떤 길로 가달라고 했는데도 다른 길로 갈때??
쫌 빠르고 돈 덜 나오는 코스로 말해줬는데도 네비따라감....흑흑.....
아쟈씨 그냥 직진해주시면 대는데 ㅠㅠ

잔업해서 피곤해서 택시타려니깐 생까고 가더라
어두워서 잘안보여서 그런가 싶어서 손 흔들어보는데 2차선으로 차선 바꾸고 생깜
3~4차례 택시한데 생까이다가 버스와서 버스타고감 ㅅㅂ
멀리안가는 돈안되는 손님이라서 손절당한거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ㄹㅇ 난 카드로 ㅈㄹ하는사람 본적이없음

네비 따라가 다른말 안나오니까 그건 이해 됨

그 콜이 기사들이 가줘야하는데
나도 안잡혀서 고생한적은 좀 있긴한데
뭐 주말 저녁 강남이라던가..
진짜 안잡히더라...
카카오택시의 문제라기보다 그 근처 기사들이 안잡는거지 뭐
지역에 따라 사람 많은 동네는 단거리도 도착해서 또 콜잡으면 되니까 가기도 하고
보통 거리도 거리지만
도착지에 사람이 많냐 그냥 오지냐에 따라서도 좀 다른듯...

이게 지방이랑 경기,수도차이가 좀있음
지방은 승차거부해바야 자기만 손해인데 서울은 탈사람이 더많거든, 택시가 갑으로 가게됨.

수원에선 운전 그지같이하고 뻔한 루트 뺑 돌아가는 개같은것들 자주 겪었었음
카드 결제한다고 핀잔주는 놈도 겪었고
친절한 기사분이 20%이고 위에 언급한 케이스가 80%쯤 된듯

지역차는 분명 있다고 봐..

쩝 기분나쁠수도있지만
인사는 어디까지나 배려니까
네비는 이해해야함
딴길로가면 뒷말나오면 귀찮아지거든

저 동내가 택시 싫어함, 이명박, 지하철 백팩만 아침에 던져도 하루종일 불타는곳

부천 오정구 사는데 강서구 화곡, 공항동, 인천 계양 원미 다 이용해봤는데 카드 안된다고 ㅈㄹ 할때는 오직 교통카드에 돈없었을때 뿐이었음.
심지어 ㅈ랄도 아님, 돈이 없는데 다른거 없어요? 하고 물어봄 이게 지ㄹ은 아니겠지

저기서 최소 하나는 걸리지않음?

문제있는 택시의 불편함을 쓴 글 아닌가?

그거 승차거부라서 신고하면 영업정지....

택시 천장에 달린거 불 끄면 영업중 아니라서 승차거부 아니라더라
꼼수부리는거지;

근데 밤에는 왜 하나같이 근거리는 다 안받냐?
택시기사놈들이 다 똑같은 놈들이라서 그런거지

지구-4 사시는구나! 그런데 여기 왜 오셨어요?

하여간 이거 일부로 올려둔거 맞죠? 설마 좋아서 올렸을라구.

여기 지구-4 사람들 많네 ㅋㅋㅋ

너는 지구-18에서 왔니?
뭘 일부러 올려둬? 뭐가 좋아서 올려?
니가 하는 말이 뭔말인지 모르겠다

나 판교사는데 그냥 카카오부르면 5분내로 도착하던데 친절함

공감. 여긴 극단적인 애들이 참 많아.

ㅇㅈ 괴리감 쩜. 다른나라 얘기하는거같아

난 좀 외소하고 만만하게 생겨서 그런가?
2-3번에 한번은 꼭 정치얘기 종교 얘기...

물론 문제있는 택시도 많지
너도 이거 쓴 시점에서 끝

끝은 뭐가 끝이야 ㅋㅋㅋ
제목이 돈주고 불편함을 사는 서비스 1위라느니
내용에도 택시타고 편한적이 있었냐느니
마치 모든 택시가 다 문제있다는듯이 써놔서
당연히 그런 택시들도 없을순 없겠지만
대부분은 편하게 이용한다는 얘기잖아
난독있니?
82년 김지영이란 책이 실제로 벌어질수 있는 일이라고
모든 여성의 삶이 진짜 그럴꺼라고 생각하는 부류니?

택시타고 편한적이 있었냐는 과장법으로 봐야지 저걸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네 ㅋㅋ
1번이라도 편하게 탄적 있으면 응 편한적 있어 이럴꺼야? ㅋㅋ
나라별 생활지수 매기는거 보고 100위면 나는 잘 사는데 뭔 100위? 딱 이딴소리하고 있을 부류네
시민들이 택시 서비스에 가지는 불만이 많고 그래서 택시 업체가 데모할때도 시민들 반응도 싸늘하고 그러는데
82년생 김지영 타령이야

그렇게 과장할께 아닌데 저따위로 과장하니까 하는 말이겠지?

82년생 김지영도 그냥 문학적 과장이라고 하지?
그런데 왜 그렇게 욕쳐먹고 있겠니

그만큼 개택들이 해온 행태에 대한 불만 사항이 많다고 이해를 해야지
그걸 가지고 나는 택시 편한게 탄적 많은데 이러고 있으니 답답하다

너는 그렇게 이해하던가
나는 대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이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때문에
"싸잡아 욕먹는" 꼴은 보기 싫어서 한 얘기니까

니말대로 하면 세상 어떤 서비스에 욕을 할수 있겠냐
누군가는 서비스 제대로 받았을수도 있을텐데

니가 주장하는 대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이라는 근거가 뭐냐
어디 통계라도 나와있냐?
결국 주장하는 근거는 니 경험이잖아 다른사람은 다른 경험했을수도 있고

그래서 그 빈도를 얘기하는거잖냐
무슨 한번이라도 편했으면 욕하면 안되는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택시타는거 별 불편함 없이 타고다니는데
일부 사례로 전체를 욕하는건 뭔데?
반대로 니말데로라면 욕 안먹을 서비스가 있냐?
아무리 친절한서비스도 누군가는 불만이 있을텐데?
그 정도에 따라 다른거지
무조건 친절한 택시 몇번 타봤다고 하는말같아?

그래서 그 경험을 여기서 사람들이 댓글로 공유하고 있는건 안보이냐?

그러닌깐 그 빈도가 잦은 사람도 있겠지 빈도가 덜한 사람들도 있고
택시 서비스에 불만 가지는 사람들도 있고 안가지는 사람들도 있겠지
여기 댓글에 택시 타서 불만족 스러웠던 경험을 댓글로 공유하는 사람들도 있잖아
욕 안먹을 서비스가 있냐고? 당연히 없겠지만 서비스 품질이라는게 결정되는 것이
그런 좋은 평가들, 나쁜 평가들이 모여서 서비스 품질을 결정하는거지
삼성전자 a/s라고 하면 어떤 생각드냐 삼성전자a/s 받으러갔다가 불만족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삼성전자 a/s 품질인식이 좋다로 되어 있잖아 왜 그럴 꺼 같아?
불만족 스러운 경험보다 만족스러운 경험이 월등히 많으니 서비스품질인식이 좋다로 되는거야
택시 서비스품질은 어떨꺼 같냐? 사람들이 왜 택시 서비스품질에 쌍욕하고 그걸 공감할꺼 같아? 이게 사람들이 택시 까고 싶어서 없는 말 지어내서 하는 말같아? 이런 불만족 저런 불만족스러운 경험을 하고 그것들을 공감하는거지 그게 모여서 서비스 품질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는거고
택시 서비스품질에 대한 불만이 많은것 그건 니가 경험을 해봤던 안해봤던 그것과 상관없이 택시 서비스품질에 대한 불만족 스러운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야

그래서 다른 사람들 얘기도 들어보는거잖아
본문과 다르게 "대부분"은 별 문제없이.잘 이용하고 있고
그중에 승차거부등은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부분인것 같고
불만족스러운 사람들이 왜없겠어
본문에 쓰여있는것 만큼이 아니라는거지
너는 본문 내용을 그저 "과장"으로 여기지만
내얘기는 왜 과장을해 있는 그대로 보자는거야
까봤더니 본문처럼 그렇게 불편해하는 사람 많지 않다는거고
또 얘기하지만 누군가는 불편하겠지
그런데 지금 그 개개인 얘기하는게 아니잖아
택시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하는거지
당연히 내 개인적 경험으로 시작했지만
지금 여기 많은 댓글을 통해 내 개인이 어닌 사람들의 인식을 알아보고 있는거고

서울 택시라 그런가?

어디가 대부분?
심지어 니 댓글에도 달린 댓글에도 택시에 대한 불만 가진 사람들 보이는구먼
여기 댓글 읽어보기는 했음?
서비스 품질이라는게 10명중에 3명만 불만족해도 서비스 안좋은건데 여기 댓글만 봐도 택시 서비스 품질은 그 수준을 넘어서고 있는데?

그래서 세상에 불만 없는 서비스가 어디있냐고 ㅎㅎㅎ
"대부분"이라고 했잖아
서비스품질 10명중 3명만 불만족해도 안좋은 서비스란 기준은 어디기준인데
애초에 본문은 마치 10명중 9명은 문제있단 식으로 써서 하는 말이라고
됐고 그냥 넌 니 알아서 생각하고
그냥 까면서 살아
니인생이지 내인생이냐
터치안할테니까 니맘데로하셔

본문 어디에 10명 중 9명음 문제있다는 식으로 써있냐?
지 맘대로 해석하네
저기 공감 204, 비공감 3
왜 그럴지부터 생각해봐라
남인생 터치 안한다면서
남들이 불만 가지는 글에 난 만족함 김지영같은 개솔하지마 이딴 댓글 쓰고 있냐는거다

그래서 택시가 돈주고 불편한 서비스 1위는 근거가 있어서 쓴거냐?
너야말로 무슨 과장이네 하면서 본문을 니가 쓴글도 아니면서 관심법 쓰지말고
딱 봐도 과장이고 지랄이고 어디서 죶같은 택시를 타고 엄한테 화풀이하는 글이구만
어쨌든 넌 그렇게 살아
그 죶같은 택시는 타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시고

글은 계속 알아서 살라고 하면서
부들거리면서 댓글은 계속다네 ㅋㅋ
불만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개솔하지마 나는 만족함 이런 댓글 다는 이유가 뭐냐
그냥 나는 택시 탓을때 만족했음 이런 댓글 적으면 누가 태클 걸 사람이 있겠냐
근데 불만 가진 사람들은 거짓 망상하는 택시까로 만드니 태클걸리는거지
그렇게 쉴드치는 이유가 가족중에 택시 운전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