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자임. 2주년 대담에서의 기자의 태도가 부족했던것과 별개로 뭐만하면 우루루 몰려가서 사실확인도 없이 다구리 치는것도 참 문제남편이 삼성 다닌다고 “그럼 그렇지” 하는것도 코메디고
참..씁쓸하네요.
누구 그 기자인지 한참 찾았던ㄷㄷㄷㄷㄷ
공손하게 눈깔고 손 처 모은거 바라...
다른 이야긴데 기자들 참 공손하네요 ㅎㅎ
있고 없고 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저기 있었어도 어짜피 아무 말 못했음.
와. 대박 생각
그렇죠. 저때 사전에 질문 내용이랑 순서랑 다 정하고 시작했다고 했으니
박근혜땐 기자들이 참 살기 좋은 시기라 공손할 수 밖에
우리의 전통문화입니다만??
선동 쩔었었죠
송현정 이라고, 저때는 저랬는데 이번엔 이렇다고
송현정이 문제로몰아간게 아니라
그때 기자들이 다 저랬단거였는데
물타기 오짐
맞아요ㅎ
찍어누르는 정권에는 비굴하던 기자들이 민주당정권만 만나면 나대는걸 까는건데
저게 이해안될리는 없고 일부러 머리나쁜척하면서
물타기 하는느낌
우루루루 몰려들어서 표정하나로 물고 뜯고 좀비같았어요
송기자건이 아니라도 저 사진쪽의 자리와 1대1 대담은 엄연히 다른건데 기자들 태도가 다르다고 졸라 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