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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이라고 욕하고 싶네요 ㅡ,.ㅡ
사나이 시력을 포기한다
허언증이 있는 여자 같은데
막던지기 있기 없기?
사육하는놈이 따라갔나?
아...씨...
저말도 거짓말은 아닌것 같은게, 진짜 독특한 사람들 있음.
오히려 이쁜애들한테는 함부러 접근못하고 누가봐도 별로인 애들은 쉽다고 여기고 말 붙이는 남자 실제로 여럿 봤음.
성욕이란게 그렇게 만듬
그게 몇번 반복되면 여자들은 자신을 연예인과 동급으로 두고 자존감이 치솟음.
남자들이 저래 만든거임 ㅎㅎ
개내 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꼽기만하믄 되는건가요? ㅋㅋ
발정난 개새끼마냥 진짜 안스럽다
쫓아 가면 말 시킨 새끼가 개새끼내!!
일베 새끼여?
문제가 좀 있네...
진짜 진지하게 봤는데...
밥먹다 뿜었네 ㅡㅡ
이쁘구만
또라이네
어익후
고사머리
밑에 여자분은 .. 아C 깜놀..
낙원상가 1층에서 많이 보던 얼굴인데...
이씨 사이다 먹다 뿜어 버렀자나
저기 제가 지금 짱돌을 들고 있는데
눈알. 아니정확히 왼쪽눈썹밑에 뼈
짱돌로 찍어도 되나요
홍대 돼지우리 공연인가..
다음부터 사진먼저 보여주세요...ㅠㅠ
시발놈이 인육먹나....
하......
아.. 더러워..
암...
와~~~씨...놀래라. 진짜 남편있나?
그남편 전생에 나라를 팔았구나...
허언증 망상장애
아니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