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으로 있던 간호조무사 성추행 한거야? 아마 침을 놓아서 마비된게 아니라, 몸에 침이 꽂혀 있으니까 잘못 움직이면 ㅈ댈까봐 못 움직인 것 아닐까 싶다.
키스숏아세로라하트언더블레이드2019/05/14 07:33
역시 무림의 고수들은 은둔생활을 하고있었던건가
양산형 유게이2019/05/14 07:33
그와중에 집행유에 ㅋㅋㅋㅋㅋㅋ
파파씨또2019/05/14 07:37
어둠의 한의학
영원히내리는2019/05/14 07:38
침술신봉자 많던데
왜? 침을 놓으면 어떤 변화가 생기느냐 원인을 알고 쓰는게 아니라
침을 놓으니 어떤 증상이 있더라라는 경험적 지식을 가지고 의학이라고 쓰는거잖아.
주먹구구식으로 했던 고대~중세와 달리 현대는 과학적 방법론의 시대임. 이를 하지 못한 한의학은 유사의학일 수 밖에 없고
dream52019/05/14 07:44
아이러니한건 과학적 접근을 차단시킨게 의학계임
루리웹-99999992019/05/14 07:49
의사들이 과학에 특허라도 냈냐
지들이 못하면서 핑계대는거지
으아뇌2019/05/14 07:50
중의학 : 피식
98538618592019/05/14 07:51
연구가 아니라 이해도없이 기계를 이용해 진료 하려는게 문제 였지 먼저 연구를 해야징
조제2019/05/14 07:53
약성분중 한약계열이 얼마나 많은데..
그거 분석해놓으면 양약이되버림..
dream52019/05/14 07:54
근데 비슷하다
한의학은 의료로 인정 못받아서 면허가 필요한 의료기기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당장 혈액검사기나 엑스레이 허용 여부에 대한 분쟁도 현재진행형임
dream52019/05/14 07:56
그리고 다른댓들에도 있는데 한약 분석해서 만들면 양약으로 바뀌어서 한의학에서 못씀 ㅋㅋㅋ
루리웹-99999992019/05/14 07:56
의료기기 사용불가가 아니라 의료에 사용하는게 불가능한거야
면허도 없이 차몰고나가려고 하니까 금지때린거지 학원에서 차타는것도 금지시키는 법이 아니다
JP892019/05/14 08:00
양학도 인체실험 동물실험 기반 임상실험의 결관데?
dream52019/05/14 08:01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문제로 가는데
그 면허 못따게 만드는것도 의료계임
아예 의학에서 배제가 전제라 당연히 관련 면허가 안나오지
그리고 혈액검사기나 엑스레이는 법적으로 어디까지 되느냐 문제로 싸우는거지 이미 법적으로 가능은 하다
루리웹-99999992019/05/14 08:04
면허를 못따게 하는게 아니라 안따는거지
법으로 의사면허 따는제 자격제한 두고있음?
특수차를 몰고싶으면 특수면허를 따야지 원동기면허로 특수차 끌고싶다 그러면 뭐 어쩌자는겨
쇼코♡코우메2019/05/14 08:08
면허 못따게가 아니지
그냥 사용면허가 의사 하나라 못쓰는거지
dream52019/05/14 08:09
하는사람이 있긴 하지
근데 대학 2번다니는게 쉬울것같냐 그것도 일반 4년제도 아니야
애초에 한의대를 의대로 인정 못해서 관련 커리큘럼도 못만들고 당연히 면허도 안나와서 생기는 문제임
의대 나오는걸 전제로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이미 한의학을 인정 안하겠다는거지
루리웹-99999992019/05/14 08:12
의사가 한의학을 왜 인정해야되는데
인정받는건 한의사들이 해야하는 거에여
오사마 빈 라덴2019/05/14 08:15
놀랍게도 진짜 특허 냄
루리웹-99999992019/05/14 08:17
특허가 아니라 면허낸거지
특허권을 의사재단에서 소유하고 있냐
의사도 다 돈내고 장비사와서 쓰는거여
한의사는 그걸 다룰 자격을 증명하지 못했으니 못쓰는거라고
침묵군2019/05/14 08:20
그 자격 증명 자체를 존나 견제해서 막고 있잖아
dream52019/05/14 08:22
팔다리 다 묶어놓고 인정받으려고 노력해 보세요 라고 해서 그게 쉽게 될리가 없지
한약 분석 정제도 사실상 한의학에서 못쓰게 만들다시피 해놔서 한약쪽도 발전이 더디고
니가 말하는대로 한의사들이 인정받을라고 노력중이고 실제로 건보에 점점 추가중임
그 과정에서 필요한 의료기기 사용을 놓고 서로 유권해석으로 싸우고 있는거고
jacky6182019/05/14 08:28
한의사들은 저런 x-ray 나 기타 영상 판독 할려면
다시 소위 그들이 말하는 '양의학' 의사들에게 배워야 한다는.....
류티미르2019/05/14 08:30
이해를 하기 위해 생물학 랩과 협동해서 논문을 낸다- 의사 소관으로 돌변한다-연구한 한의사는 나가리된다
요 몇년간 경희대에서 있던 일임
jacky6182019/05/14 08:30
그리고 그냥 한의사 중에 현대의학 기술이나 의술 가져오려고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반대로
일반 의사들이 한의사 기술,의술 가져오려고 하는 사람들 거의 없음..
여기서 차이가 ..
루리웹-99999992019/05/14 08:31
과학이 다 발전할때는 다 그래.
한의사들은 의사가 한거 따라만 가도 되는데 그걸 못해서 빌빌대고 있는걸 의사들이 팔다리 묶어놨다고 하면 ㅋㅋㅋ
누가 들으면 외계인이 의학 갈켜줬는데 의사들이 그거 특허내서 독점하는줄 알겠다
류티미르2019/05/14 08:31
이게 웃긴 게 한의학이 생물학 랩이랑 협동해서 침술의 신경적 효과와 동물 적용에 대한 논문을 낸 적이 있음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취제가 들어갔고 신경을 다룬다고 신경의학으로 분류되서 한의학에선 연구 다 해놓고 내다버리게 됨
류티미르2019/05/14 08:32
????
근막통증시술이 어디서 왔는지는 알고 말하는 거임?
Ips 한의사-의사 협동으로 연구했는데 연구 다 끝나니 이건 의사 소관이네요 한의사는 못합니다 해서 이슈터진 게 언젠데
jacky6182019/05/14 08:32
그 자료 볼수 있을까? 한쪽 말만 보고는 알수 없지.. 한의사 뉴스에서 혹시 나온건지..
jacky6182019/05/14 08:33
아니 그냥 팩트를 말한것. 한의사가 현대의학, 의술 자료 얻고자 하는게 훨씬 많다니까?
류티미르2019/05/14 08:33
한의학에 야매가 더럽게 많지만 한의학 랩에서 약사랑 손잡고 효능분석하면 의약품으로 분류돼서 의사만 처방 가능하게 되는 건 이상하지 않음?
특허를 한의사가 쥐고 있는데 한의사가 처방을 못하는 건 한의학을 고려하지 않은 80년대 법체계의 문제임
dream52019/05/14 08:35
그건 당연한거지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전제가 깔려있으니 관련 커리큘럼 추가도 못시키는게 문제임
이부분을 잘 해결해야 하는데 의료계쪽은 무조건 반대하고 한의학계에서도 딱히 합의로 유도해가려는 의지는 없어보이니 충돌하는거지
참고로 이번 엑스레이는 추나가 건보에 추가되면서 거기에 쓰려고 하는건데
한의학쪽에서는 방사선전문의 없이 사용 가능한 수준의 엑스레이를 쓰겠다고 하는거고
의료계는 배우지도 못한 니들이 그걸 왜쓰냐 하고 있는거
둘다 딱히 틀린말은 아니라 애매한 문제긴 함
jacky6182019/05/14 08:37
나는 더 이상하고 경악스러운게
의사는 약 처방할떄 검증된 약만 처방해야 하는게 당연하거 아닌가? 일반 의사들 약 처방 내용들은 심평원에서
다 검증된 약을 올바른 상병에 맞게 처방한건지 다 확인하거든? 물론 그 약들은 FDA 등 세계적 연구와 검증 통과한 약이고..
한의사는 그런것도 없어 , 그냥 약 지으면 이게 과학적 검증을 통과했는지 이게 무슨 성분이 있는지 뭘 섞었는지 알수가 없어도
그냥 처방하면 다 허용해주는게 우리나라다. 이건 어떻게 생각함?
그 따라하는것도 못하게 하고있는게 현재 법이라니까 ㅋㅋ
한약성분 정제하고 특허까지 가지고있는게 한의사인데 그걸 한방에서 못쓰는게 말이되냐?
딱히 한약쪽만 그런게 아니라 의료행위도 똑같아 개발해놓으니 못쓰게 되는 사례가 한번씩 있음
류티미르2019/05/14 08:41
근본적으로 신경과학의 접근법이 크게 두 갠데. 하여간 신경치료를 오랜 시간 해 온 한의학적 접근법과 해부학적 접근법임
근데 한의학적 접근법 중에 상당수가 임상결과가 있으니까 초기 접근에 한의학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이때 참가한 한의학 랩들이 최근 십 년 넘게 조직적으로 밀려나는 것도 사실임
한의학이 체계적으로 기틀을 잡으려고 하는 운동이 시작된 지 20년 정도 됐는데, 저런 게 발목을 잡음
우황청심환에서 우황의 효능가치성에 대한 연구 같은 거 엄청 햇는데, 결국 우황에서 생물학 랩을 도움받아 성분을 추출하면 그 시점부터 의대-약대 소관으로 넘어감. 한의학과 생물학이 같이 개밣했어도 그렇게 됨. 이건 진짜 잘못됐다고 생각함
루리웹-99999992019/05/14 08:41
이상하지 않어
어떤 한의사가 도와서 발견한 지식이 한의사들 소유임?
아니 소유라고 하더라도 그걸 남에게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는 별개문제야
jacky6182019/05/14 08:41
내가 물어본건
이해를 하기 위해 생물학 랩과 협동해서 논문을 낸다- 의사 소관으로 돌변한다-연구한 한의사는 나가리된다/////
여기에 대한 자료인건데..;;
논문 보니 한의원에서 발표했네. 여기서 연구한 한의사 나가리 됬다는거?
류티미르2019/05/14 08:42
결국 한의학이 약성분을 분석해서 100년전 양의학이 했듯 버드나무 껍질 끓인느 대신 아스피린으로 정제하잖아? 그럼 바로 양의학이야.
한의학은 버드나무 껍질을 끓여서 여과해서 원심분리해서 저어서 아스피린을 만들어도 그것이 비공장적 제법이면 보호되고 공장적 제법이면 보호가 안 됨,
이게 제일 웃긴 부분이라고
LG V302019/05/14 08:42
저 논문들 이중에 어디에 속하나요?
류티미르2019/05/14 08:42
ㅇㅇ 후속연구에서 완전히 배제됨ㅌ. 협동한 의사들 논문으로 넘어갔음
루리웹-99999992019/05/14 08:43
의료행위 자체가 한의사에게 허용이 안 되는게 맞는거니까 개발을 했던 돈을 댔던 그걸 의사감독없이 혼자서 쓰는건 불법이야.
꼬우면 침이나 한약으로 쇼크빠진 사람 살려내 보시등가
그거 안 되면 죽었다 깨나도 한의사는 의료행위 못해여
jacky6182019/05/14 08:44
아까 내가 물어본건데
의사는 약 처방할떄 검증된 약만 처방해야 하는게 당연하거 아닌가? 일반 의사들 약 처방 내용들은 심평원에서 다 검증된 약을 올바른 상병에 맞게 처방한건지 다 확인하거든? 물론 그 약들은 FDA 등 세계적 연구와 검증 통과한 약이고.. 한의사는 그런것도 없어 , 그냥 약 지으면 이게 과학적 검증을 통과했는지 이게 무슨 성분이 있는지 뭘 섞었는지 알수가 없어도 그냥 처방하면 다 허용해주는게 우리나라다. 이건 어떻게 생각함?
류티미르2019/05/14 08:44
제가 한의학 전공은 아니라서요.
그런데 생물학 랩에서 이런 일이 매일같이 일어나는 건 사실이에요. 한의학에서 의뢰와서 정제하면 그 연구결과로 제약회사에 넘어가면 의사 소관임
류티미르2019/05/14 08:45
그 과학적 검증을 통과하자마자 의사 소관이 되는 게 문제임
법제 자체가 한의학은 과학적 검증이 들어가는 순간 배제되는 이상한 법제임. 한의학이 우황을 성분분석해서 약을 만들었어. 이 과정에 약대 의대 없이 생물학과와 한의학과만 참여했어.
그럼 한의학이나 생물학 랩에서 사용 가능할 거 같지? 의약품으로 분류되서 못 씀. 이게 모순이라고
류티미르2019/05/14 08:46
아까부터 말하는데 한의사가 왜 과학적 처방을 못하냐면
못 하게 만들어놨음. 한의사가 자기 랩에서 정제한 의약품을 처방을 못함. 자기가 한약을 재구성해서 성분만 뽑아내서 캡슐로 만드는 시점에서 자기가 처방읗 못한다고
jacky6182019/05/14 08:46
아니 내말은 일반 여러 한약 말이야. 이건 본인들이 충분히 임상 결과 내고 검증 할수 있어. 그런데 그것 없이 한의사가 처방하는 약이 천지란 말이지... 한약에 뭐 들어간지도 모르고 말이야
류티미르2019/05/14 08:48
그러님가 그 일반 한약을 그렇게박에 처방을 못해요
그걸 임상으로 증명하는 순간 의사 소관으로 넘어간다고
그래서 홍삼을 달여먹으라고 한의사가 말할 수 잇지만 사포닌 정제를 처방을 못해요. 사포닌 정제 처방은 의사만 가능하게 되어있거든. 못알아듣겟음?
한의사가 임상검증 논문을 한약에 대해 못 쓰는 이유는, 임상검증 논문을 내자마자 그게 의사만 처방 가능한 약이 되기 때문이야
jacky6182019/05/14 08:50
똑같은 말은 내가 하는데. 그냥 한의사가 쓰는 일반 한약제 자체 검증하고 논문 쓰고 처방하는거 다 한의사가 가능한거야.
그런데 검증 안된 일반 한약제 짬뽕도 효능 검증도 안되는데 사용가능한다는게 팩트임.
류티미르2019/05/14 08:50
실제로 한의학 랩 연구 상당수는 논뭌으로 안 등재되고 내부 보고서로 끝남. 걔네가 내부 보고서가 아니라 논문으로 내면 바로 의사가 주관하는 의약용품이 되니까
한의학은 그래도 돈 생물학 랩에 엄청 줘가면서 검증시키고 있고
류티미르2019/05/14 08:51
처방을 한의사가 못한다고
제발 좀
그 약을 놈문으로 중명하면
그 시점부터 한의사에게 처방 권한이 없어진다고요
楯山文乃2019/05/14 07:40
와 시발 쩡인지에서나 보던건데 세상이 미친건가 내가 미친건가
아이아이캡틴2019/05/14 07:41
마비침이란게있나?
침에다가 마취약바른거 아녀?
모멘2019/05/14 07:47
놀라운 대회 스타킹(SBS 저녁 6시30분) 싱싱하게 살아있는 고등어를 잠재워 수명을 늘리는 침술법이 공개된다. 침 한 방으로 펄떡이는 고등어를 순식간에 잠재운 주인공은 고등어 침술전문가 정성호(40)씨. 그는 등장하자마자 고등어 몇 마리를 순식간에 얌전하게 만들었다. 비밀은 고등어의 척추 신경을 마취시켜 가수면 상태로 만드는 침술이다. 사람이 아닌 생선에 침을 놓는다는 사실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침술을 통해 고등어에 대한 일반 상식까지도 깰 수 있다는 것이다. 침을 맞은 고등어는 5일간 싱싱하게 살아 있는 채로 유지돼 가정에서도 살아있는 고등어를 맛볼 수 있다. 그는 고등어를 잠재울 수 있는 정확한 혈자리를 찾기 위해 3년 동안 3만여 마리의 고등어에 침을 놓는 시행착오를 겪었고 끈질긴 노력으로 마침내 고등어 침술을 알아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441819.html#csidx6a8f4dd462e2e7a9216274580fddbba
우리나라에 물고기 침술 개발한 사람도 있는데, 특허 일본이 가져갔다더라
잘아타스2019/05/14 07:48
나이거미스터초밥왕에서본거같아
감자는영원해2019/05/14 08:04
역시 일본이군
배나온대머리아재2019/05/14 08:35
고등어 척수 직경을 고려할때 이건 재우는게 아니라 척수 손상으로 인한 마비같은데
모멘2019/05/14 08:41
저기 척추 신경 마취라고 돼있는데, 실은 척추 신경 마비임.
사실상 가수면이 아니라 가사상태임.
게임키드.2019/05/14 07:48
진정한 한무당이네
탕탕절을공휴일로2019/05/14 07:49
한의대다니는친구한테물어보니까 이거 불가능하다던데. 차라리 프로포폴같은거쓰면썻다고
Anbie2019/05/14 07:51
한의학이 무시당하는건 한의학은 정신성 의약품을 취급을 못하게함. 화학의 업적을 양의학이 다 가져감.
양의학은 몰핀이든 뭐든 뿅뿅성약품 자유롭게 쓰는데 한의학은 그런거 식물에서 발견되면 다 금지됨. 그러니 효과가 있나. 효과가 있는건 강한거고 강한건 반대급부가 다있는데 몽땅 금지되있으니 할수있는게 없음.
LG V302019/05/14 08:16
한의학이 무시당하는건 사고의 기반이 과학적 방법론과 증거중심주의가 아닌 사상의학과 음양오행이라서 인거임. 한약이 과학적 기전이 밝혀지면 즉시 현대의약품이 되는거고. 침술이 과학적 기전이 밝혀지면 즉시 현대의술이 되는거야.
루리웹-809783862019/05/14 07:54
색마노괴 그는 실존했다
루리웹-80694118552019/05/14 08:03
도대체 이게왜 집행유예야 미치겠다
병슨을 응원함2019/05/14 08:13
와 80대 뿅뿅이네
jacky6182019/05/14 08:26
저거 이름만 마비침이고
실제로는 그냥 움직이기 불편하게 침놓고 그 사이 성추행한것.
아직도 이걸 진짜 마비라고 믿는 사람들도 많구나..
MomoGom2019/05/14 08:34
다른걸 다 떠나서 움직이기 불편하게 만들면 그게 마비야, 마취와 마비는 다름. 침으로 근육수축을 제한해서 움직임을 봉쇄하는건 무지 간단하다. 의식을 재우거나하는건 무협소설의 영역이고.
산딸기들딸기2019/05/14 08:27
유게이를 보면 유독 한의학에 공격적인 애들이 많더라. 본문을 말하는 게 아니니 오해 말구. 한의학 관련 게시글의 덧글보면 엄청 물어뜯어.
jacky6182019/05/14 08:31
그것보다 그냥 의사 물어뜯는 사람드링 더 많음..;;
루리웹-92472570162019/05/14 08:38
야 생각해봐라 여기 애들이 고학력자한테 당당하게 비아냥거릴수있는게 살면서 몇개나되겠냐
한의학이 옳고 그름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돌던져도 열폭소리안들을수 있어서 열광하는거임
황당하고 당황해서 입을 못여는거야 이건
이건 의술에 놀라서가 아니라
인성에 놀라서 아닥되는거잖아
그와중에 집행유에 ㅋㅋㅋㅋㅋㅋ
80 쳐먹고 성욕이 꿈틀대냐? 존나 주책이네
진짜 할말없게만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여 유의태여?
황당하고 당황해서 입을 못여는거야 이건
할배 대단하네.. ㄷㄷ
마비약을 묻혀서 침을 놨겠지...
침술 배우러갑니다
그것도 자격증임
진짜 할말없게만드네
80 쳐먹고 성욕이 꿈틀대냐? 존나 주책이네
그래도 안서니까 추행으로 끝난건가
뒤지는 그 순간까지 가능한게 남자래
그것도 침술로 해결한거임
킹리적 갓심 ㄹㅇ
숟가락들 힘이 있으면 가능한게 남자임
이건 의술에 놀라서가 아니라
인성에 놀라서 아닥되는거잖아
...
직원으로 있던 간호조무사 성추행 한거야? 아마 침을 놓아서 마비된게 아니라, 몸에 침이 꽂혀 있으니까 잘못 움직이면 ㅈ댈까봐 못 움직인 것 아닐까 싶다.
역시 무림의 고수들은 은둔생활을 하고있었던건가
그와중에 집행유에 ㅋㅋㅋㅋㅋㅋ
어둠의 한의학
침술신봉자 많던데
왜? 침을 놓으면 어떤 변화가 생기느냐 원인을 알고 쓰는게 아니라
침을 놓으니 어떤 증상이 있더라라는 경험적 지식을 가지고 의학이라고 쓰는거잖아.
주먹구구식으로 했던 고대~중세와 달리 현대는 과학적 방법론의 시대임. 이를 하지 못한 한의학은 유사의학일 수 밖에 없고
아이러니한건 과학적 접근을 차단시킨게 의학계임
의사들이 과학에 특허라도 냈냐
지들이 못하면서 핑계대는거지
중의학 : 피식
연구가 아니라 이해도없이 기계를 이용해 진료 하려는게 문제 였지 먼저 연구를 해야징
약성분중 한약계열이 얼마나 많은데..
그거 분석해놓으면 양약이되버림..
근데 비슷하다
한의학은 의료로 인정 못받아서 면허가 필요한 의료기기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당장 혈액검사기나 엑스레이 허용 여부에 대한 분쟁도 현재진행형임
그리고 다른댓들에도 있는데 한약 분석해서 만들면 양약으로 바뀌어서 한의학에서 못씀 ㅋㅋㅋ
의료기기 사용불가가 아니라 의료에 사용하는게 불가능한거야
면허도 없이 차몰고나가려고 하니까 금지때린거지 학원에서 차타는것도 금지시키는 법이 아니다
양학도 인체실험 동물실험 기반 임상실험의 결관데?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문제로 가는데
그 면허 못따게 만드는것도 의료계임
아예 의학에서 배제가 전제라 당연히 관련 면허가 안나오지
그리고 혈액검사기나 엑스레이는 법적으로 어디까지 되느냐 문제로 싸우는거지 이미 법적으로 가능은 하다
면허를 못따게 하는게 아니라 안따는거지
법으로 의사면허 따는제 자격제한 두고있음?
특수차를 몰고싶으면 특수면허를 따야지 원동기면허로 특수차 끌고싶다 그러면 뭐 어쩌자는겨
면허 못따게가 아니지
그냥 사용면허가 의사 하나라 못쓰는거지
하는사람이 있긴 하지
근데 대학 2번다니는게 쉬울것같냐 그것도 일반 4년제도 아니야
애초에 한의대를 의대로 인정 못해서 관련 커리큘럼도 못만들고 당연히 면허도 안나와서 생기는 문제임
의대 나오는걸 전제로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이미 한의학을 인정 안하겠다는거지
의사가 한의학을 왜 인정해야되는데
인정받는건 한의사들이 해야하는 거에여
놀랍게도 진짜 특허 냄
특허가 아니라 면허낸거지
특허권을 의사재단에서 소유하고 있냐
의사도 다 돈내고 장비사와서 쓰는거여
한의사는 그걸 다룰 자격을 증명하지 못했으니 못쓰는거라고
그 자격 증명 자체를 존나 견제해서 막고 있잖아
팔다리 다 묶어놓고 인정받으려고 노력해 보세요 라고 해서 그게 쉽게 될리가 없지
한약 분석 정제도 사실상 한의학에서 못쓰게 만들다시피 해놔서 한약쪽도 발전이 더디고
니가 말하는대로 한의사들이 인정받을라고 노력중이고 실제로 건보에 점점 추가중임
그 과정에서 필요한 의료기기 사용을 놓고 서로 유권해석으로 싸우고 있는거고
한의사들은 저런 x-ray 나 기타 영상 판독 할려면
다시 소위 그들이 말하는 '양의학' 의사들에게 배워야 한다는.....
이해를 하기 위해 생물학 랩과 협동해서 논문을 낸다- 의사 소관으로 돌변한다-연구한 한의사는 나가리된다
요 몇년간 경희대에서 있던 일임
그리고 그냥 한의사 중에 현대의학 기술이나 의술 가져오려고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반대로
일반 의사들이 한의사 기술,의술 가져오려고 하는 사람들 거의 없음..
여기서 차이가 ..
과학이 다 발전할때는 다 그래.
한의사들은 의사가 한거 따라만 가도 되는데 그걸 못해서 빌빌대고 있는걸 의사들이 팔다리 묶어놨다고 하면 ㅋㅋㅋ
누가 들으면 외계인이 의학 갈켜줬는데 의사들이 그거 특허내서 독점하는줄 알겠다
이게 웃긴 게 한의학이 생물학 랩이랑 협동해서 침술의 신경적 효과와 동물 적용에 대한 논문을 낸 적이 있음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취제가 들어갔고 신경을 다룬다고 신경의학으로 분류되서 한의학에선 연구 다 해놓고 내다버리게 됨
????
근막통증시술이 어디서 왔는지는 알고 말하는 거임?
Ips 한의사-의사 협동으로 연구했는데 연구 다 끝나니 이건 의사 소관이네요 한의사는 못합니다 해서 이슈터진 게 언젠데
그 자료 볼수 있을까? 한쪽 말만 보고는 알수 없지.. 한의사 뉴스에서 혹시 나온건지..
아니 그냥 팩트를 말한것. 한의사가 현대의학, 의술 자료 얻고자 하는게 훨씬 많다니까?
한의학에 야매가 더럽게 많지만 한의학 랩에서 약사랑 손잡고 효능분석하면 의약품으로 분류돼서 의사만 처방 가능하게 되는 건 이상하지 않음?
특허를 한의사가 쥐고 있는데 한의사가 처방을 못하는 건 한의학을 고려하지 않은 80년대 법체계의 문제임
그건 당연한거지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전제가 깔려있으니 관련 커리큘럼 추가도 못시키는게 문제임
이부분을 잘 해결해야 하는데 의료계쪽은 무조건 반대하고 한의학계에서도 딱히 합의로 유도해가려는 의지는 없어보이니 충돌하는거지
참고로 이번 엑스레이는 추나가 건보에 추가되면서 거기에 쓰려고 하는건데
한의학쪽에서는 방사선전문의 없이 사용 가능한 수준의 엑스레이를 쓰겠다고 하는거고
의료계는 배우지도 못한 니들이 그걸 왜쓰냐 하고 있는거
둘다 딱히 틀린말은 아니라 애매한 문제긴 함
나는 더 이상하고 경악스러운게
의사는 약 처방할떄 검증된 약만 처방해야 하는게 당연하거 아닌가? 일반 의사들 약 처방 내용들은 심평원에서
다 검증된 약을 올바른 상병에 맞게 처방한건지 다 확인하거든? 물론 그 약들은 FDA 등 세계적 연구와 검증 통과한 약이고..
한의사는 그런것도 없어 , 그냥 약 지으면 이게 과학적 검증을 통과했는지 이게 무슨 성분이 있는지 뭘 섞었는지 알수가 없어도
그냥 처방하면 다 허용해주는게 우리나라다. 이건 어떻게 생각함?
https://primoapac01.hosted.exlibrisgroup.com/primo-explore/fulldisplay?docid=TN_kyobo_s4010026102336&context=PC&vid=82SNU&lang=ko_KR&search_scope=ALL&adaptor=primo_central_multiple_fe&tab=all&query=any,contains,한의학%20시술&offset=0
논문이 한두개가 아닌데뭘
그 따라하는것도 못하게 하고있는게 현재 법이라니까 ㅋㅋ
한약성분 정제하고 특허까지 가지고있는게 한의사인데 그걸 한방에서 못쓰는게 말이되냐?
딱히 한약쪽만 그런게 아니라 의료행위도 똑같아 개발해놓으니 못쓰게 되는 사례가 한번씩 있음
근본적으로 신경과학의 접근법이 크게 두 갠데. 하여간 신경치료를 오랜 시간 해 온 한의학적 접근법과 해부학적 접근법임
근데 한의학적 접근법 중에 상당수가 임상결과가 있으니까 초기 접근에 한의학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이때 참가한 한의학 랩들이 최근 십 년 넘게 조직적으로 밀려나는 것도 사실임
한의학이 체계적으로 기틀을 잡으려고 하는 운동이 시작된 지 20년 정도 됐는데, 저런 게 발목을 잡음
우황청심환에서 우황의 효능가치성에 대한 연구 같은 거 엄청 햇는데, 결국 우황에서 생물학 랩을 도움받아 성분을 추출하면 그 시점부터 의대-약대 소관으로 넘어감. 한의학과 생물학이 같이 개밣했어도 그렇게 됨. 이건 진짜 잘못됐다고 생각함
이상하지 않어
어떤 한의사가 도와서 발견한 지식이 한의사들 소유임?
아니 소유라고 하더라도 그걸 남에게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는 별개문제야
내가 물어본건
이해를 하기 위해 생물학 랩과 협동해서 논문을 낸다- 의사 소관으로 돌변한다-연구한 한의사는 나가리된다/////
여기에 대한 자료인건데..;;
논문 보니 한의원에서 발표했네. 여기서 연구한 한의사 나가리 됬다는거?
결국 한의학이 약성분을 분석해서 100년전 양의학이 했듯 버드나무 껍질 끓인느 대신 아스피린으로 정제하잖아? 그럼 바로 양의학이야.
한의학은 버드나무 껍질을 끓여서 여과해서 원심분리해서 저어서 아스피린을 만들어도 그것이 비공장적 제법이면 보호되고 공장적 제법이면 보호가 안 됨,
이게 제일 웃긴 부분이라고
저 논문들 이중에 어디에 속하나요?
ㅇㅇ 후속연구에서 완전히 배제됨ㅌ. 협동한 의사들 논문으로 넘어갔음
의료행위 자체가 한의사에게 허용이 안 되는게 맞는거니까 개발을 했던 돈을 댔던 그걸 의사감독없이 혼자서 쓰는건 불법이야.
꼬우면 침이나 한약으로 쇼크빠진 사람 살려내 보시등가
그거 안 되면 죽었다 깨나도 한의사는 의료행위 못해여
아까 내가 물어본건데
의사는 약 처방할떄 검증된 약만 처방해야 하는게 당연하거 아닌가? 일반 의사들 약 처방 내용들은 심평원에서 다 검증된 약을 올바른 상병에 맞게 처방한건지 다 확인하거든? 물론 그 약들은 FDA 등 세계적 연구와 검증 통과한 약이고.. 한의사는 그런것도 없어 , 그냥 약 지으면 이게 과학적 검증을 통과했는지 이게 무슨 성분이 있는지 뭘 섞었는지 알수가 없어도 그냥 처방하면 다 허용해주는게 우리나라다. 이건 어떻게 생각함?
제가 한의학 전공은 아니라서요.
그런데 생물학 랩에서 이런 일이 매일같이 일어나는 건 사실이에요. 한의학에서 의뢰와서 정제하면 그 연구결과로 제약회사에 넘어가면 의사 소관임
그 과학적 검증을 통과하자마자 의사 소관이 되는 게 문제임
법제 자체가 한의학은 과학적 검증이 들어가는 순간 배제되는 이상한 법제임. 한의학이 우황을 성분분석해서 약을 만들었어. 이 과정에 약대 의대 없이 생물학과와 한의학과만 참여했어.
그럼 한의학이나 생물학 랩에서 사용 가능할 거 같지? 의약품으로 분류되서 못 씀. 이게 모순이라고
아까부터 말하는데 한의사가 왜 과학적 처방을 못하냐면
못 하게 만들어놨음. 한의사가 자기 랩에서 정제한 의약품을 처방을 못함. 자기가 한약을 재구성해서 성분만 뽑아내서 캡슐로 만드는 시점에서 자기가 처방읗 못한다고
아니 내말은 일반 여러 한약 말이야. 이건 본인들이 충분히 임상 결과 내고 검증 할수 있어. 그런데 그것 없이 한의사가 처방하는 약이 천지란 말이지... 한약에 뭐 들어간지도 모르고 말이야
그러님가 그 일반 한약을 그렇게박에 처방을 못해요
그걸 임상으로 증명하는 순간 의사 소관으로 넘어간다고
그래서 홍삼을 달여먹으라고 한의사가 말할 수 잇지만 사포닌 정제를 처방을 못해요. 사포닌 정제 처방은 의사만 가능하게 되어있거든. 못알아듣겟음?
한의사가 임상검증 논문을 한약에 대해 못 쓰는 이유는, 임상검증 논문을 내자마자 그게 의사만 처방 가능한 약이 되기 때문이야
똑같은 말은 내가 하는데. 그냥 한의사가 쓰는 일반 한약제 자체 검증하고 논문 쓰고 처방하는거 다 한의사가 가능한거야.
그런데 검증 안된 일반 한약제 짬뽕도 효능 검증도 안되는데 사용가능한다는게 팩트임.
실제로 한의학 랩 연구 상당수는 논뭌으로 안 등재되고 내부 보고서로 끝남. 걔네가 내부 보고서가 아니라 논문으로 내면 바로 의사가 주관하는 의약용품이 되니까
한의학은 그래도 돈 생물학 랩에 엄청 줘가면서 검증시키고 있고
처방을 한의사가 못한다고
제발 좀
그 약을 놈문으로 중명하면
그 시점부터 한의사에게 처방 권한이 없어진다고요
와 시발 쩡인지에서나 보던건데 세상이 미친건가 내가 미친건가
마비침이란게있나?
침에다가 마취약바른거 아녀?
놀라운 대회 스타킹(SBS 저녁 6시30분) 싱싱하게 살아있는 고등어를 잠재워 수명을 늘리는 침술법이 공개된다. 침 한 방으로 펄떡이는 고등어를 순식간에 잠재운 주인공은 고등어 침술전문가 정성호(40)씨. 그는 등장하자마자 고등어 몇 마리를 순식간에 얌전하게 만들었다. 비밀은 고등어의 척추 신경을 마취시켜 가수면 상태로 만드는 침술이다. 사람이 아닌 생선에 침을 놓는다는 사실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침술을 통해 고등어에 대한 일반 상식까지도 깰 수 있다는 것이다. 침을 맞은 고등어는 5일간 싱싱하게 살아 있는 채로 유지돼 가정에서도 살아있는 고등어를 맛볼 수 있다. 그는 고등어를 잠재울 수 있는 정확한 혈자리를 찾기 위해 3년 동안 3만여 마리의 고등어에 침을 놓는 시행착오를 겪었고 끈질긴 노력으로 마침내 고등어 침술을 알아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441819.html#csidx6a8f4dd462e2e7a9216274580fddbba
우리나라에 물고기 침술 개발한 사람도 있는데, 특허 일본이 가져갔다더라
나이거미스터초밥왕에서본거같아
역시 일본이군
고등어 척수 직경을 고려할때 이건 재우는게 아니라 척수 손상으로 인한 마비같은데
저기 척추 신경 마취라고 돼있는데, 실은 척추 신경 마비임.
사실상 가수면이 아니라 가사상태임.
진정한 한무당이네
한의대다니는친구한테물어보니까 이거 불가능하다던데. 차라리 프로포폴같은거쓰면썻다고
한의학이 무시당하는건 한의학은 정신성 의약품을 취급을 못하게함. 화학의 업적을 양의학이 다 가져감.
양의학은 몰핀이든 뭐든 뿅뿅성약품 자유롭게 쓰는데 한의학은 그런거 식물에서 발견되면 다 금지됨. 그러니 효과가 있나. 효과가 있는건 강한거고 강한건 반대급부가 다있는데 몽땅 금지되있으니 할수있는게 없음.
한의학이 무시당하는건 사고의 기반이 과학적 방법론과 증거중심주의가 아닌 사상의학과 음양오행이라서 인거임. 한약이 과학적 기전이 밝혀지면 즉시 현대의약품이 되는거고. 침술이 과학적 기전이 밝혀지면 즉시 현대의술이 되는거야.
색마노괴 그는 실존했다
도대체 이게왜 집행유예야 미치겠다
와 80대 뿅뿅이네
저거 이름만 마비침이고
실제로는 그냥 움직이기 불편하게 침놓고 그 사이 성추행한것.
아직도 이걸 진짜 마비라고 믿는 사람들도 많구나..
다른걸 다 떠나서 움직이기 불편하게 만들면 그게 마비야, 마취와 마비는 다름. 침으로 근육수축을 제한해서 움직임을 봉쇄하는건 무지 간단하다. 의식을 재우거나하는건 무협소설의 영역이고.
유게이를 보면 유독 한의학에 공격적인 애들이 많더라. 본문을 말하는 게 아니니 오해 말구. 한의학 관련 게시글의 덧글보면 엄청 물어뜯어.
그것보다 그냥 의사 물어뜯는 사람드링 더 많음..;;
야 생각해봐라 여기 애들이 고학력자한테 당당하게 비아냥거릴수있는게 살면서 몇개나되겠냐
한의학이 옳고 그름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돌던져도 열폭소리안들을수 있어서 열광하는거임
생물학도가 창조론 글을 보면 가만 못냅두는 거랑 비슷한거지 ㅋㅋ
물리적으로.
저게 점혈을 찌른건지 마비약을 발라 넣은건지...전자든 후자든 확실히 말은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