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시냇가보다 약간 큰정도 냇가 다리 아님? 그 정도 다리는 가교급으로 버티는 것도 아니니까. 약하긴 함.
이루리시계연구소2019/05/11 21:18
잘 보니까 다리도 임시로 지어진 다리같은데? 콘크리트도 아니잖아
도토리묵처묵처묵2019/05/11 21:18
공익때 과적단속반으로 끌려가서 개고생한거 기억나네. ㅅㅂ...
추울렁출렁렁출2019/05/11 21:19
캡쳐 상의 주소로 들어 가서 확인한 기사 일부
...지난 9일 저장성에서 장모씨가 트럭에 100톤 가량의 콘크리트파이프를 싣고 제한톤수가 2톤인 다리를 건너다 다리가 붕괴한 것.
다리가 견딜 수 있는 하중의 50배가 맞음
런던하츠2019/05/11 21:20
저 트럭도 20톤 트럭일텐데 5배 실은거 맞긴 한듯
타킨2019/05/11 21:22
100톤 중량의 화물을 한차로 ㄷㄷ
돈아낀답시고 한차에다 몰빵한건가;;;;
지라스2019/05/11 21:42
다리 제한톤수가 2톤이면 그냥 승용차 2대만 올라가면 무너지는건디
빅세스코맨김재규2019/05/11 22:26
보통 설계 2톤이면 안전계수 적용해서 3~4톤은 견딘다고는 하는데...
리엇2019/05/11 23:32
무슨 시골동네 개울 돌다리급인데 ...
goodnow2019/05/11 21:22
사진이 무슨 유튜브 썸네일같냐?
그마내2019/05/11 21:27
과적 잡는 이유중에 가장큰 이유가
도로파손 때문임 ㅇㅇ
가온날2019/05/11 21:29
그냥 일반 도로도 과적을 하면 안되는 이유는 콘크리트도 어쨌든 무게 많은 차가 많이 지나가면 밀리고 깨진다. 도로 보수가 깨지고 울퉁불퉁한 곳만 새로 할 수가 없거든. 엄청나게 많은 돈이 들어간단 말이야. 도로 수명이 엄청나게 단축되서. 이유는 그것 때문이야. 그래서 과적 단속을 건설 관리 본부에서 한단다.
민트초코 삼계탕2019/05/11 21:35
정확한 수치는 아닌데 보통 차량으로 1000의 내구성이 있다면 과적차량은 혼자서 100, 1000우 내구성을 깎아 먹는다나 뭐라나
ㅁㅂㅁㅁ2019/05/11 21:37
100톤도 겁나 과적한거 맞는데 ㄷㄷ
루리웹-40071014102019/05/11 21:47
저 표현 맞지않음?
과적차량은 1톤트럭에 2톤 한게아니라 5톤이하도로에 6톤들어가는거 말하는걸로 아는데
50배를 버티는 트럭
트럭의 무게 제한이 아니라 다리 무게 제한의 50배짜리 트럭이 지나가서 무너졌다는 거 아니냐
아무리 트럭이라고 해도 50배 과적은 못버티고 그걸 적재할수도 없음 번역이 잘못된거 같은데. 과적한 트럭의 무게가 다리가 견딜 무게의 50배 가깝게 무거워서 다리가 무너졌다 라는걸로 보인다.
다리의 제한무게겠지
일단 저 짐 존나 무거웠던걸로 기억하는데. 트럭에 싣고가는거 저거 본적있는데 끽해야 한줄정도 실었던걸로....
50배를 버티는 트럭
저게 50배야? 그럼 저 큰 트럭에 겨우 하나 싣고 가야하나.
트럭에 50배가 아니라
다리 같은데 몇톤이상 진입금지 경고 붙어있는거에 50배일듯
'50배 실은'
이라고 된 거 보면 트럭 적제 기준아닐까.
일단 저 짐 존나 무거웠던걸로 기억하는데. 트럭에 싣고가는거 저거 본적있는데 끽해야 한줄정도 실었던걸로....
저게 무겁다 해도 저 플레이트 적제 중량이 40톤인데 50배면 2000톤임. 달리는거 이전에 2000톤으로 짓누르면 지반이 내려 앉아
글 제목이 이상한 게 맞음.
과적으로 무너진 게 아니라 다리 제한중량이 2톤이었음.
짐 없이 트럭만 올라갔어도 무너졌겠네
2톤이면 승용차밖에 못 다니네.
카니발 같은 것도 공차중량이 2톤이 넘으니.
그러게...다리가 엄청 약하네...
근데 국내 기준으로는 총중량 40톤이라니까 50배는 아니지만 과적은 맞음.
http://www.cvinfo.com/news/articleView.html?idxno=7229
아뉘 ... 제한무게의 50배를 실었는데 버틴 트럭 무엇?
아니 다리 중량 제한의 50배라는거 아닐까
트럭의 한계를 넘어선 초트럭이었을지도요. 무게에 분노해서 각성한...
트럭은 어케버텼냐 시발
다리의 제한무게 아님?
트럭의 무게 제한이 아니라 다리 무게 제한의 50배짜리 트럭이 지나가서 무너졌다는 거 아니냐
다리의 제한무게겠지
아무리 트럭이라고 해도 50배 과적은 못버티고 그걸 적재할수도 없음 번역이 잘못된거 같은데. 과적한 트럭의 무게가 다리가 견딜 무게의 50배 가깝게 무거워서 다리가 무너졌다 라는걸로 보인다.
원래 트럭의 한계중량이 아니라 안전 때문에
많이 못 실게 하는게 많이 있긴한데 벙커라고 하나?
저게 그리 위험한거 아니잖아?;
과적이 왜 안위험해 무게가 늘어나면 그만큼 큰 제동력도 필요한데 브레이크 파열나면 다 뒤지는
위험해. 실제로 운전해보면 핸들이 휘청거려.
과적을 못하게 하는 이유는 브레이크 제동 과 도로 손상등 복합적 이유로. 90키로 스피드 리밋을 덜어준 이유도 고속도로 안전거리인 100미터 안에서 트럭을 안전하게 세우게 하려고 걸어논거임
과적하면 할수록 무게중심이 위로 올라가지고
작간의 커브만으로도 차량이 휘청거림....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6&l=2450234
당장 20톤짜리만 떨어져도 이렇게 되는데
저건 5배 100톤...
멋지네
트럭아 버텨다오 과적 50배다!!!
트럭이 아니라 다리가 버틸수있는무게의 50배인듯
그럼 다리야
딱봐도 시냇가보다 약간 큰정도 냇가 다리 아님? 그 정도 다리는 가교급으로 버티는 것도 아니니까. 약하긴 함.
잘 보니까 다리도 임시로 지어진 다리같은데? 콘크리트도 아니잖아
공익때 과적단속반으로 끌려가서 개고생한거 기억나네. ㅅㅂ...
캡쳐 상의 주소로 들어 가서 확인한 기사 일부
...지난 9일 저장성에서 장모씨가 트럭에 100톤 가량의 콘크리트파이프를 싣고 제한톤수가 2톤인 다리를 건너다 다리가 붕괴한 것.
다리가 견딜 수 있는 하중의 50배가 맞음
저 트럭도 20톤 트럭일텐데 5배 실은거 맞긴 한듯
100톤 중량의 화물을 한차로 ㄷㄷ
돈아낀답시고 한차에다 몰빵한건가;;;;
다리 제한톤수가 2톤이면 그냥 승용차 2대만 올라가면 무너지는건디
보통 설계 2톤이면 안전계수 적용해서 3~4톤은 견딘다고는 하는데...
무슨 시골동네 개울 돌다리급인데 ...
사진이 무슨 유튜브 썸네일같냐?
과적 잡는 이유중에 가장큰 이유가
도로파손 때문임 ㅇㅇ
그냥 일반 도로도 과적을 하면 안되는 이유는 콘크리트도 어쨌든 무게 많은 차가 많이 지나가면 밀리고 깨진다. 도로 보수가 깨지고 울퉁불퉁한 곳만 새로 할 수가 없거든. 엄청나게 많은 돈이 들어간단 말이야. 도로 수명이 엄청나게 단축되서. 이유는 그것 때문이야. 그래서 과적 단속을 건설 관리 본부에서 한단다.
정확한 수치는 아닌데 보통 차량으로 1000의 내구성이 있다면 과적차량은 혼자서 100, 1000우 내구성을 깎아 먹는다나 뭐라나
100톤도 겁나 과적한거 맞는데 ㄷㄷ
저 표현 맞지않음?
과적차량은 1톤트럭에 2톤 한게아니라 5톤이하도로에 6톤들어가는거 말하는걸로 아는데
성수대교 무너진 이유중 하나가 과적트럭이었음
성수대교 바로 건너가면 시멘트 공장있는데 사건당시 94년은 분당 신도시공사 한창이였죠.
트럭에 100톤 나르는것도 정상은 아니고
다리가 2톤밖에 못버티는것도 정상은 아니네...
허술한 옛날 다리는 무거운 트럭은 못 지나감
국내에 과적제한법이 등장한게 성수대교 붕괴사고 때문에 들어온 거 아니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