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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말도 없이 군대를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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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은근하게 2019/05/11 21:02

    이런 놈이 병에서 별 달아야 하는데!!

  • JennieKim 2019/05/12 21:01

    철든아들이네..

  • 특별전시 2019/05/12 21:03

    그런 아들이 있다는건 정말 남부럽지 않은 큰재산이네요.. 허나 마음이 정말 아프시겠네요.. 몸 건강히 100일 휴가때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 JennieKim 2019/05/13 21:01

    철든아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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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근하게 2019/05/13 21:02

    이런 놈이 병에서 별 달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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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마티즈 2019/05/13 21:03

    지금은 상사 달았겠네요 잘살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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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전시 2019/05/13 21:03

    그런 아들이 있다는건 정말 남부럽지 않은 큰재산이네요.. 허나 마음이 정말 아프시겠네요.. 몸 건강히 100일 휴가때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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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토X발로미 2019/05/13 21:12

    녀석 잘 컸네요
    30넘더록 부모 등골 빼먹는 놈이나 부모제산 탕진하면서 사는것들이 넘쳐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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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뜻한코오피하안잔 2019/05/13 21:14

    참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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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그대로 2019/05/13 21:16

    2011년 글인데..
    지금 이 글을 보고 있을지도~ 엥.. 내 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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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onymouth 2019/05/13 21:27

    오늘따라 자식복 넘치는 분들 사연이 연속이네.
    부럽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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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다산왕 2019/05/13 21:40

    부모가 능력이 없다고..
    자식이 군대 가는걸 부모랑 상의도 안하고
    가는 날도 말도 없이 몰래 가다니..
    집안에 보탬이 되는건 고맙고 미안한 일이지만
    부모를 부모라 생각지 않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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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나찌당총통 2019/05/13 22:09

    말뚝박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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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례교보수해줘잉 2019/05/13 22:10

    1991년 12월 30일 저는 잠시 나갔다 오겠습니다. 하고 입대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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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운전 2019/05/13 22:13

    저는 유학갔다올게요 ㅡ.ㅡ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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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로큰rib 2019/05/13 22:18

    아들이 커서 훌륭한 가장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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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빈저격수 2019/05/13 22:18

    캠핑간다는 느낌?.. 나 갔다오께 하고 포항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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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인연을 2019/05/13 22:22

    글을 읽다보니 아드님 잘두셨네요 ㅎㅎ강한남자 그리고 든든한 아들로 제대할겁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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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820 2019/05/13 22:26

    어른보다 나음.울 아들도 8월 제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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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게차팝니다 2019/05/13 22:28

    착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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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서 2019/05/13 22:30

    저도 imf때 말없이 지원해서 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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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우너메롱 2019/05/13 22:30

    눈물이 나올것같아요
    건강히 잘 다녀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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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보배 2019/05/13 22:31

    징병으로 가는 현역병사들은 월급 많이줘야 됨
    전역할때 전역금으로 5천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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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규준수 2019/05/13 22:31

    상위 0.1% 아들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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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요정 2019/05/13 22:33

    착한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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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속레이서 2019/05/13 22:33

    편지한통이 큰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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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동쿠마s 2019/05/13 22:36

    사실 저도 말안하고 하사관으로(부사관) 00년에 입대를 했었는데 면회때 울컥하더라구요ㅎㅎ
    건강히 씩씩하게 전역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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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저 2019/05/13 22:42

    그래도 말은 하고 가지
    밥가치먹는게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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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드류위긴스 2019/05/13 22:44

    힘든 환경 갇은데 부모님들도 교육을 잘 시켰나봅니다.
    저리 잘키우는게 쉽지 않은데요
    재벌가들 병신같은 자식들 보단 100배 아니 비교조차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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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먹고싶음 2019/05/13 23:02

    대단하다 나는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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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르쉐911 2019/05/13 23:22

    지금 전역해서 100억 사업체 사장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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