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37534
빵꾸난 팬티를 계속 입게되는 이유
빨래한 팬티 입으려고 보니
아래부분에 헤진거 발견함
버려야지.. 근데 빨았으니까 한번 입고버리자 라고 생각함..
갈아입을때 무의식적으로 세탁기 넣고 또 돌림
빨래한 팬티 입으려고 보니
아래부분에 헤진거 발견함
버려야지.. 근데 빨았으니까 한번 입고버리자 라고 생각함..
무한반복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이상한 현금인출기.jpg [43]
- 宮子 | 2019/05/11 16:22 | 3706
- 군대를 안가는 서울대생 [29]
- 울지않는새 | 2019/05/11 16:20 | 1797
- 대구 어느 피시방.jpg [69]
- 서른세살무녀쟝 | 2019/05/11 16:19 | 4936
- 빵꾸난 팬티를 계속 입게되는 이유 [23]
- 제르카 | 2019/05/11 16:18 | 3177
- 아이돌블랙핑크 뚜두뚜두 8억뷰 달성 [11]
- justWalk | 2019/05/11 16:18 | 5400
- 판박이 두 배우.jpg [15]
- CHOi게바라 | 2019/05/11 16:15 | 5000
- 토마토 다이어트의 현실 [95]
-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 2019/05/11 16:13 | 3454
- 아들이 말도없이 군대에 갔네요 有 [53]
- 우길선인 | 2019/05/11 16:11 | 2411
- 근근웹 씹덕들 특 [105]
- 현종수(가면라이더 크로노스) | 2019/05/11 16:06 | 5453
- 이쯤이면 5D 리메이크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13]
- 마루치즈 | 2019/05/11 16:05 | 2865
- 서울대생이 재미로 만들어입는 과잠.jpg [12]
- jumpman23★ | 2019/05/11 16:00 | 3850
- 이게 뭐라고 ㅋ 코스트코 갔다가 사고 싶어서 기웃기웃했네요 [12]
- ID:닭장 | 2019/05/11 15:59 | 5898
- 체력좋은 오피녀 ㅎㄷㄷ [34]
- 제르카 | 2019/05/11 15:59 | 4186
- 오랜만에 방문한 우동가게 [12]
- 싱싱한고추 | 2019/05/11 15:57 | 5845
- 일본의 가장 큰 외교 실책 [59]
- 콜롬비아이린 | 2019/05/11 15:57 | 4179
전 양말이 그래여.......
빤스부자ㄷㄷㄷ
그거보단 안보이는 옷이라 직은 구멍나도 큰 불편함이
없어서 버리는 액션이 안나오죵
이거 왜케 공감되져 ㅋ
맘먹고 싹다 바까야.
이거레알
여친 없으시죠? ㄷ ㄷ ㄷ
네 ㅜㅜ
여친이 와이프로 바뀌면 빵꾸낫다고 버리면 싫어합니다.
여친도 없고 볼 사람 없으면 상관없죠 뭐 ㅎ
내가 아무리 돈이 없어도 팬티는 5만원에서 몇백원 빠진거 사입어.
내가 오늘 죽어도 병원에 실려가서 빨개 벗겨놔도 절대로 기죽지 않게 비싼 팬티 사입어.
이거는 대개 중요한 거야.
죽어서는 쪽 팔린 거 대책이 없어.
죽어서 팬티 못 갈아 입어. 마지막은 내 팬티야.
그러니까 내 말은 내가 막 사는 거 같아도.
오늘 죽어도 쪽 팔리지 않게 매일 매일 비싼 팬티입고 그렇게 비장하게 산다는 거야.
ㅋㅋㅋㅋㅋ 하드에 얏옹도 지우세요. 모양빠지지 않게...
비단 팬티뿐만아니라 메리야스 양말도 비슷하게 반복하죠
원래 빤스는 그런맛에 입는거에유 ㅎㄷㄷㄷㄷ
보이지도 않는데,
펜티의 원래 용도인
꼬추가 바지 지퍼에 끼이지 않게 하는 기능만
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면야.
린정 ㅋ
빵꾸
구멍 o
구녕 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는 늘 깔끔한거 입어야됩니다
축구하다 응급실 갔는데 골절상이라
바지 찢는데 하필 파이어에그쪽에 구멍이
나서 간호사가 피식~하는데 어찌나 치욕
스럽던지ㅎㅎ 그 뒤로 빤쭈는 싱싱한거만
입습니다
뜨끔..근데 여친이 좋아?합니다...
예전에 청바지 속주머니 터진거 버리려고했는데
여친이 손넣어보더니...버리지말고
자기만날때 꼭 그거입으라고...
늘 여친이 손넣고? 다녔어요ㅠㅠㅠㅠ
ㅋㅋㅋㅋㅋ
나만 그런줄 ㅋㅋㅋㅋㅋ
ㅎㅎ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