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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어머니처럼 생각해도될듯...
이런 글은 다시 봐다 훈훈해진다.
아주머니을 어머니처럼 생각하고 자주 찾아뵈라~~
어머님, 아버님이 하늘에서 걱정이되어 천사를 곁에 보내셨나보네요~~
지하철서 눈물 이 ㅜㅜ
어머님, 아버님이 하늘에서 걱정이되어 천사를 곁에 보내셨나보네요~~
이런 글은 다시 봐다 훈훈해진다.
아주머니을 어머니처럼 생각하고 자주 찾아뵈라~~
이정도면 어머니처럼 생각해도될듯...
진짜 저런경우마저도 등처먹을라고하는사람쌔고쌨는데
아주머니가 인생의 선배님이자 은사님이자 어머님이네요
세상은 아직 따뜻하구나
다시읽어도 감동의 쓰나미
아줌마 고맙습니다.
잘되시길,
나도모르게
고맙다는 말이..
아주머니 고맙습니다
어머니같은분이네요
복지도 중요합니다.
반전이 있을까봐 조마조마했네요 ㅋ
세상 참 다행이다
자식같이 조언도 해주시고
복받으실일만 남으셨네
마지막 감사합니다에 울컥. ㅠㅠ
ㅜㅜ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한 아주머니
밥먹다가 울컥 ㅜㅜ
아주머니 행동이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그리고 글쓴분도 다른생각 안하고 꿋꿋이 잘크신것 같습니다. 멋지십니다.
마지막으로 좋은글 감사합니다.
고작 고구마케익
세상에 좋은 사람이 더 많겠죠?
좋은 일은 표가 안나도 나쁜 일은 표가 나니까요.
이런 사람은 남은 가족들을 부양하도록 하는게 맞지요..이런 분들을 위해 군면제 제도가 있는 것일텐데ㅠㅠ
현실에 직시한 현명한 아주머니의 조언이
한청년의 형제에게 복이 되어 왔군요..
부디 행복하게 사시길..
대학이 다는 아니지만 유리한 발판이 되면 좋겠네요.
그리고 조이고 힘들게 살았지만 언젠가 그것이 되풀이 되지 않게 굳건하지만 여유있는 부모가 되면 합니다.
행복을 기원 합니다.
보험금은? 좀 앞뒤가 안맞네
아 혼자 국수먹으러 왔다가 눈물 나올뻔 ㅠ
가장으로 생계곤란군면제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동생들이 성인이 되면 면제가 취소되어
입대 영장이 나왔다는 기사를 본적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