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욕 묵었네요.
이제 봤습니다.
페미? 특히 한국식 페미? 족같죠.
근데 그거랑 문통이랑 엮는걸 생각하니
두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하나는,
정치인중 여가부 없앤다고 자신있게 말 할 사람 있는가?
두번째는,
십년 전...
.
.
.
첫째 물음은 지난 대선 각 후보의
공약 및 토론을 보셔서 알 수 있듯
절대 못 없앱니다.
크게 잡아 절반의 표를 버린다?
나경원이 독립운동하는 소리죠.
.
.
두번째...
십년전...
노통이 비명하에 서거하셨을때
바로 그 직전 분위기 그리고,
임기말년 여론...
어땠나요?
경제, 정치, 문화
하다못해 시발 동네 통장, 이장 문제도
노무현 탓 이라고 했습니다.
누가요?
우리들 그리고 정치인들 거기에
자칭 진보라는 한경오 존맹이들까지요...
하고픈 말은
페미 문제... 비단 오늘날의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는 마냥 문통의 잘못인듯
교묘하게 짜깁기 하는 행동에 속지 말자는 겁니다.
.
십년전에 당해놓고
이제 와 똑같은 수작에 흔들릴까봐
의식하고 또 의심하는 부랄탁이 드리는 말씀입니다.
.
추언.
자한당, 바미당, 민평당, 정의당?
페미 지지 철회 절대 못합니다.
갸들도 산수를 할텐데 굳이 페미를
집어 넣겠습니까?
이상 하루 힘들어 소주한잔 하고있는
부랄탁이였습니다.
-_-)
https://cohabe.com/sisa/103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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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에 대한 시각은 저도 좋진 않지만
도대체 왜 지난 10여년사이보다 지금 이렇게 이슈인가? 생각해 보면 확실히 성별갈등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이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좋은글 잘 읽었네요
여가부는 503때가 전성기였죠
토착왜구가 된 친일파 쓰레기들 애들한테 논리따져봐야 그냥 개논리만 있습니다.
토착왜구가 된 친일파 쓰레기들 애들한테 논리따져봐야 그냥 개논리만 있습니다.
추천
좋은글 잘 읽었네요
여가부는 503때가 전성기였죠
'여성'대통령 강조해서 당선됐지ㅋㅋㅋ
페미는, 현정부가 만든게 아니라. 나약해 빠진 도태된 보빨남들이 만든 것입니다.
진영을 나누지 말고, 제발 남자면 남자답게 행동했으면 좋겠네요.
여가부에 대한 시각은 저도 좋진 않지만
도대체 왜 지난 10여년사이보다 지금 이렇게 이슈인가? 생각해 보면 확실히 성별갈등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이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가부장제도 무너지고 남자만 손해보니깐 이슈가 되는거쥬
ㅇㅅㅇ
부랄탁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리고 첨언 하자면 현정부가 하려고 하는 정책들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진짜로 실행될지도 의문이고 실행됐을때 그것이 과연 정말로 여자를 위해 작용할지 또한 그러한 현상에 대해 여자들이 어떻게 반응 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제말은 무조건 까는것보다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좀 두고 봐야 한다는 겁니다...
강추
추천드리고 갑니다.
저도 베스트글 보면서 요것들봐라??하고 있었는데 잘 말씀해주셨네요^^
미투
ㅌㅌㅌ! ㅊㅊ! 쾅!
공감합니다.
엌ㅋㅋ 그러니깐 페미 지지는 다른 당도 다 하니깐 넘어가달라 역겹네
물론 여성편향 정책이 맘에 안듭니다.
그렇지만 여성정책이 전정권에 없었던 것도 아닌데 유난히 문정권에서는 이슈화시키고 여혐 조장하는 이런 현상은 조직적인 세력이 있어 보입니다.
어느샌가 나도 여혐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그런데 밖에 나가보면 악하고 못되 보이는 여성이 보입니까?
다 착하고 이뻐 보입니다.
극히 일부분의 몰지각한 여성 때문에 이슈화에 휘둘려 색안경 끼고 여성을 바라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 해야 겠습니다.
옳으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