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 보도 앞 일시 정지 의무.gif

역시 동조선이야!

딱히 갓본이라고 할게 있나? 저건 전세계 공통인데;;
되려 일본 트위터에 글 올린녀석이 과민반응인거같은데

올린사람이 저 멈춰있는 블박차겠지
애들이 건너가려고 하니까 기다려주고 있는데 자기만 기다리고 있고 블박차보다 한참 멀리있는 파란차랑 나중에 좌회전하는 차까지 애들이고 나발이고 그냥 가는데...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선 사람이 먼저임

그건 상황에 따라 다르지
블박 영상 보면 충분히 차들 다 지나간 다음에 사람이 지나갈만한 텀이 보이는데 무작정 멈추라고 하면 좀 글치 않아?
애시당초 차량 통행량이 굉장히 적은 동내니까 신호등 설치가 안되있는건데.

아래도 적었지만 사람이 대기하면 무작정 멈추는게 도로교통법임

이래서 면허 필기를 존나 강화해야함 ㅋㅋㅋㅋ

나오라고 진짜 나오면 어떡해요? 눈치 없음?

넌 제발 운전면허 따지마라

아님 내가 어릴적이 스위스 놀러갔을 때 가장 놀랐던 점이 내가 건널목에 서 있으니까 무조건 차가 섰다는거임. 나는 한국식으로 차가 지나가면 건너가야지 하는데 차가 안감. 그래서 내가 쳐다보니까 손짓으로 먼저 가라고 해줌.

일본 가서 보면 신호등 없는데에서는 우리나라보다 개판인 경우 많음. 신호등이 있는데서도 도쿄 안에도 우회전(우리나라로 치면 좌회전)이랑 보행신호랑 같이 들어오는 길도 있더라.

일본이라면 저럴 리 없죠 ^^ 미개한 센징들은 모든 도로가 저러지만 일본에서는 일부 시골 도로만 저럽니다. 하긴 교육제도부터 미개한 센징이 뭘 알겠나요 ww

그럼 안대~ 신호등 켜졌는데 사람 하나도 없으면 걍 무시하고 지나가도 되게?

그냥 정신승리 하고싶은 애들이 있거든
헬조선
인간이 빨간불때 건너가고 무단횡단이 아님

차보다 사람이 먼저임...

애들이 똑똑한거지 좌우 다 확인하고 잘 보고 가니까
근데 사람이 대기하고 있으면 일시정지해야하는게 맞는거고

아냐 뭔 헛소리야 미국에서도 횡단보도에 사람이 서는 순간 차는 무조건 멈춰야 하고 다들 그렇게 해. 신호드 있는 도로는 당연하고, 신호등 없는 주택가 도로도 마찬가지야. 심지어 횡단보도 표시 없어도 사람이 보도에 내려서는 순간 차는 닥치고 멈춰

횡단보도에서는 사람이 우선임. 우선이라는 말을 모르진 않겠지

요즘 버스 뒤에 보면 이 문구 써있더라.
근데 너무 무서워 버스...

전세계 공통 아님. 미국이나 유럽 가보면 정지 사인 앞에서 무조건 멈춤

그리고 미국 주택가 도로처럼 바둑판식으로 되어 있는곳은 사거리 마다 4방향, 혹은 2방향 스탑사인이 꼭 붙어있는데, 좌우사방에서 ㄷㅏ른차나 보행자가 오지 않는게 확실히 보여도 무조건 스탑사인에서 한번은 완전 정차했다가 감. 면허딸 때만 이러는게 아니라 일반적인, 제정신 박힌 운전자들은 다 그렇게 함.

그리고 일본은 모르겠고, 한국은 차랑 사람이 서로 지나가라고 양보하면 차가 먼저 지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미국은 사람이 차보고 ㅈㅣ나가라고 손짓해도 무조건 멈춰서 사람 지나가라고 기다림. 6년 살면서 스포츠카 몰고 폭주하는 양아치쉑 한놈 빼곤 단 한번도 ㄴㅐ가 먼저 가라고 양보했을 때 지나간 차조차 본 적이 없음

신호등이 없는곳에서 차 안 지나갈때 아니면 뒤지기 딱 좋은 행동이지
당연히 살려고 그러는거 아니냐??

당연한거지 근데 왜 시비질임?

당연한걸 노답 어그로 처럼 말하니까

내눈에는 저 트윗이 과민반응처럼 보여서 그냥 말한건데
그게 노답 어그로같은거임?

차가 안지나갈때 사람이 건너는게 아니라
사람이 없을때 차가지나가는거임

찐

잘만 지나간다고 해서 차들이 규칙을 어긴게 사라지는건 아니고, 이 글과 저 트윗의 논지는 많은 운전자들이 규칙을 어기고 있다는거임. 논지를 흐리는 댓글은 어그로거나 눈치없는건데 넌 어느쪽임?

저 트윗은 자기가 지켜야 되는 법을 지키고 있으면서
그걸 안 지키는 애들을 말하는건데 그게 과민 반응이야?
장애인구역에 불법주차하고 신고당한애가 화내는것도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해?

그것도 상황마다 다른거라는게 내말의 요지야.
영상 보면 충분히 차들 지나가고 사람 지나갈 텀이 있잖아.
전 후에 신호등 대기 상황이나 평소의 교통 흐름, 현제 도로위에 있는 통행량등을 보고 운전자들이 알아서 판단했겠지.
저기에 횡단보도 신호등을 설치하지 않은 구나 시의 생각도 있었을꺼고.
또 애들도 오래기다리지 않고 잘 지나갔잖아.
사람 서있는다도 무조건 정차하라고 하면 그게 되려 도로교통에 방해되고 사고의 원인이 됨. 그래서 교통법이 유동적인거고;

운전 배울때 사거리나 횡단보도는 일단 속도 줄이라고 배웠는데

얜 그거보면 '시발 알아서 딴데 대드만' 할걸

상황따라 다르지 않아 멍청아.
횡단보도 앞에 사람이 있으면 도로교통법상 무조건 정차라고.

유럽, 미국 같은 곳은 차량 통행이 불편하더라도 보행자 위주로 짜고 있다
차량이 불편해야 사고도 덜 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니까
서울이 사대문안에서 똑같은걸 하려고 하고 있고 그걸로 욕을 먹고 있고

무조건 규칙을 강조할게 아니라 도로교통은 그 도로의 상황을 보고 판단해야된다는거임.
당장 동내만 하더라도 무신호 횡당보도가 있는경우가 허다함.
그런거 가만히 서서보면 길어도 1분 이내에 사람이 지나갈 텀이 분명히 생기는 유통량을 가지고 있는경우가 많음.
무조건 도덕적인것도 좋지만 규칙이라고 해서 그 규칙이 유동성을 가지지 않은것은 아니잖아.
그니까 더 깊히 생각해보면 과민반응인거 처럼 보인다 이말이지

신호가 없는 곳에선 무조건 보행자 우선입니다 고갱님 상황마다 다른건 없습니다

확대해석 하지말아주기 바람;
댈곳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장애인 구역에 꾸역꾸역 집어넣은거면 할 수 없지만
널널하게 자리 있는데 가깝다고 댄경우라면 잘못한게 맞겠지.

원칙이 사람이 대기하면 멈추는건데 어찌 가장 근본이되는 규칙이 유동적일수가있냐

내 살다 교통법이 유동적이라는 얘기도 듣는구나. 너는 진짜 차끌고 나오지 마라. 무습다.

아니 원칙이 횡단보도에선 멈추고 보는거라니까
일단정지라고 쓰여있는 표지판 본적없음?
무슨 상황이건 멈추고 보라는거임...

상황을 보고 법을 위반해도 된다는 미친 생각은 대체 어떻게 하는거냐?

일본 교통법규상 저기는 의무적으로 멈춰야 되는거 아닐까?
보면 토마레 라고 써있는 곳도 있고 그러던데 저기도 그게 써있는지는 모르겠다만

사람이 없을때 안멈추는건 상관없지. 근데 애들이 저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씹고 지나가잖아. 그걸 비판하는게 과민반응이면 버닝썬 급이 아니고서야 비판할게 없다

요약하자면 유동적으로 생각해서 내차가 지나가야하는데 보행자가 왜 날 세우고 지나가냐는거지

그런법도 바꾸자고 요즘 말 많이나오고있잖아.
도로교통법 자체가 마차가 다니던 옛날 기준이라 사람과 차가 섞여다니는 경우를 상정하고 만들어진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차량 우선으로 법을 바꿔야한다라는 의견도 충분히 나오는 중이었고.
예전에 한번 이슈가 되지 않았나?
그보다 의견다른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거지 찐이네 뭐내 시비는 안걸었음 좋겠다.

댈곳이 없어서 장애인 구역에 꾸역꾸역 집어넣어도 위반임.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겨

아니지 전후사정을 봐야한다 이거지
백미러로 뒤를 봤을때 충분히 차가없고 주변에 신호등이 있어서 차량의 유통이 일시적으로 확실히 끊기는 도로라고 가정한다면, 지나가도 충분히 상관 없는 상황일 수도 있다는 말이고,
블랙박스를 보면 그런 도론거 같다... 라는게 내 생각인거야.

넌 모에하지 않아

어디까지나 내 개인 생각이야 ㅋㅋ
난 부모님이 장애인이셔서 평소에 신고하면서 다닌단말야
그런데 진짜 댈곳이 없어서 댓구나.. 싶으면 걍 지나간다고

ㄱㅅ

바꾸자고 말이 나오는건 그냥 말만 나오는거고 규칙은 안바뀌었죠?
그럼 님 의견은 다른게 아니라 틀린겁니다

그럼 차량 유통이 끊기지 않는다면 보행자는 영원히 못지나가는거네
그래도 많은 운전자가 행복하니까 공리주의적이군

대체 뭔소린지 모르겠는소리를 여기서도 하고 있는데, '사람이 지나갈만 한 텀' 이라는 말 자체가 원칙적으로 개.소리임. 더이상 말할거ㅅ도 없음

그게 바로 안전불감증 아님? 나 하나는 이래도 되겠지 하고 규칙 어기니까 남들도 어 괜찮나보다? 하면서 계속 지나가는데

차대차 혹은 차대 사람 사고로 과실비율 따지는 법정 싸움이 그렇게 많은데 이래도 유동적이 아냐?
상황에 따라 중앙선을 넘을수도, 과속을 할수도, 급정차를 할수도 있는게 교통법이야;

사람이 건널려고하면 일시정지가 의무다
저기 사람 있지? 멈춰야함

말하는 차량 우선으로 바꿔야 한다 << 라는 의견이 선진국들 기준으로는 까이는 의견이라고
일부러 차량 통행을 불편하게 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만들자 << 라는게 교통 정책이야
한국도 할려고 하고 있고
당장 서울 기준 사대문 안을 봐도 저 정책임 타는 사람들도 ??? 하지만
자전거 도로 늘리고 우선정책 쓰고 대중교통이나 다른이동수단 이용하라고 대안을 내놓고 있자나

와 진짜배기였네,
댈곳이 없으면 장애인 구역에 넣어도 된다고?

""차대차 혹은 차대 사람 사고로 과실비율 따지는 법정 싸움이 그렇게 많은데 이래도 유동적이 아냐? 상황에 따라 중앙선을 넘을수도, 과속을 할수도, 급정차를 할수도 있는게 교통법이야;""
말 잘하셨습니다. 저 횡단보도가 있는 곳에서 차가 사람을 치었다? 차가 100입니다 고갱님 ^^;

옛날 마차는 고속도로 타거나 신호등 빨강녹색번쩍번쩍 할때 다녔나벼..

사람이 횡단보도에 서 있으면, 차가 서야 한다고.
차가 먼저 지나가도 사람 충분히 지나갈 텀이 있다는 말 자체가 차가 우선이라는 인식인 거고,
그게 잘못되었다는 걸 지적하는 거야.
그리고 이 부분은 다들 안 지켜서 문제인거지, 이걸 유동적으로 적용해야 할 문제도 아닌거다.

어디서 이상한 논리를 끌고 오냐?
통에 방해되고 사고의 원인이 됨. 그래서 교통법이 유동적인거고;
원문보기: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2293610#csidx359dd68ebbc4c468f6f790c26256c32
세상 어느 법이 유동적이냐?
요즘 우리나라 사법기관이 조낸 등신 같아서 법이 평등하게 적용되지 않는건 아는데..
법은 유동적이면 안되는거다.

사고방식이 우리들과는 다릅니다 짤
예로부터 법위에 찐은 없는법을 만들고
있는법을 무시했었더랬지

아니 안전 불감증이나 나하나는 이래도 되겠지 이런마인드가 아니라니까;;
동내에 하나씩 있잖아 신호 없는 횡단보도. 그 앞에서 서서 기다리면 한 1~2분 사이에 차 흐름이 뚝 멈춰서 지나갈 수 있게 도로계획이 되있잖아.
그런 흐름에 대한걸 생각해야된다는거지.
앞뒤로 차가 몇대 없고, 도로 전후에 가깝게 신호등이 있고, 주변에 거주하거나 자주 지나가는 도로라 어떤 상황에 어떻게 길이 열리는지 안다면 개인의 판단하에 충분히 지나가도 된다고 봄.
블랙박스의 상황이 그런 여건이 맞는 상황인 것 처럼 보인다는게 내 생각인거고.

댈곳이 없어도 장애인 구역은 오픈해야 하는 장소다
이런건 차량 우선이 최고인 보배에서도 아니라고 하면 여기보다 더 한 취급 받을거야

주차할 곳 없어도 장애인 구역에는 절대로 대면 안돼.
운전면허 딸때 기본적으로 배우는거 아님?

머리속에 사람이 우선이다 넣고 운전해라

그 중침이나 이런거 과실따지는건 진짜 어쩔수 없는 경우에나 따지는거고 저건 아니잖아

ㅇㅇ 내가 그 말을 한건 그뜻으로 말한건 아니고, 도로법 자체가 무조건 지켜야되는 맹목적인 서약이 되지는 않는다, 또한 도로법 자체에도 모순이 많아 사람들에게 가끔 볼맨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라는 예제로 이야기한거야. 무튼 내이야기 들어줘서 고맙고

법정싸움이 그렇게 많은데, 사람이 중대과실 범하지 않는 이상 차대 사람 사고에서는 차에게 존시나게 불리한거 알지? 차대사람 사고에서 차10대 사람0이 아니라 유동적으로 과실이 나오는 이유는 보행자도 법을 위반할 여지가 있기 때문인거지, 횡단보도에 사람이 서ㅇㅣㅆ는데 차가 씹고 지나가도 되어서가 아니야.

너는 왜 우리 얘기를 안듣는데

아니 궁금한게 저기 기다리는 애들 안보임?;;;

그럼그럼 법이야 단속 안걸리면 그만이지

지나가도 된다고 판단하는 것은 운전자 본인의 판단일 뿐인거고 원칙적으로는 일단정지하고 확인 후 지나가는게 맞습니다
일단정지 표지판은 허투로 있는게 아니라 각 국가에서 정한 원칙에 의거해서 세운 것이구요
원칙상 틀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저건 융통성 있게 봐야지 하면서 원칙적으로 틀리지 않다는 식으로 얘길 하니까 쿠사리를 먹지요

님 마인드는 결국 남들이 다 그냥 지나가니까 교통흐름상 남들이 하는대로 가야 한다고 하는건데,
어쨌든 그게 잘못된 인식이라고.

맞아. 넌 걍 지나가라.;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했다 벌금먹은걸 선넘은 유게이한테서 합의금으로 메꾸려는 계략아닐까?
난 저사람이 면하가 없길 바람

그리고 그 원칙이 잘못됐다며 얘기가 많이 나온다 이런 식의 이야기는 할 필요가 하등 없습니다. 그 잘못됐다고 하는 의견이 반영되어 원칙이 수정되었다면 모를까 그 원칙 자체가 그 얘길 통해 바뀌질 않았는데 얘기 많이 나온다 소릴 할 필요가 있습니까?

극단적인 예를 들었지만, 개개인의 판단에 따라 행동할 수 있다는거지.

대체 시바 ㄹ거기서 보행자가 왜 차량의 흐름이 끊기는 텀을 기다려야 하는거지?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기다릴 필요 없이 그냥 도로로 내려서면 지나가려던 차들이 닥치고 멈추라고 신호등이 없는거야. 보행자가 기다렸다 지나가라는게 아니라

전방 횡단보도 전에는 감속의 의무가있고
그걸위해 30미터전에 표시까지되어있음
감속하면서 전방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으면 멈추는게 도로교통법이야.
전방주시태만에 도로교통법 위반.
그리고 감속으로 뒷차와 사고가 난다면
차량간 거리 유지 위반이고
뒷차가 경적을 울리거나 속도 올리라고 재촉해도 안됨.
댈곳이 없어서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는건 하면안됨.
돈이 없어서 훔쳐먹지는 않잖어

계속 다른이야기를 하는 애들이 있어서 각자의 이야기가 정리가 안된다.
일단 몇몇 의견이 묵살되는건 미안함;

면허도있고 차도있다. 오래됬고.

상황마다 유도리있게 처리하면 그게 법이냐?

개개인의 판단에 따라 행동하는건 자유이나 일단정지 표지판이 있는 횡단보도 앞에서 그냥 지나가는 것은 원칙적으론 틀린 행동이 맞습니다. 그 얘길 하는겁니다

저러다 사람 퍽 치면
법정에서 저사람은 차량의 흐름상 자기가 기다려야하는데 갑자기 튀어나왔단 말입니다!! 하면서 호소하겠지 뭐

그냥 나도 저럴때 흐름상 지나간 적이 있어서 좀 미안한 생각이 든다. 정도로 쓰고 끝내면 되는걸 왜 이리 합리화를 시키려 하나 모르겠네. 원칙은 원칙이고, 유드리는 유드리지. 결국 원칙에 이길수가 있나?

해도 된다고는 안했어 난 그냥 별 상관 안하고 지나간다고.
왜 해도 된다고 말했다는듯 해석을 하고있지 다들;;

그니까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거 자체가 안전불감증이란거야;

판사도 기가막혀서 두말않고 10대 0 줄듯

그건 유동적이라서 바뀌는게 아니라 우선적용 사항이 달라서 바뀌는거야.......

원칙이 틀렸다고는 말하지 않았어, 유도리라는게 있으니까 무조건 맹목적 비판을 해서는 안된다는거지.
그리고 너무 일차원적이잖아 저 블랙박스랑 트윗 하나만보고 맞아! 저세끼들 순 나쁜놈들이야! 라고 말하는게;

그러니까 니가 별 상관 안하고 지나가는걸
왜 블박주인이 예민하게 구네, 글을 이상하게 쓰네 하면서 비정상으로 몰아가냐고
비정상은 너 하난데

블박영상이 님도 평소에 하던 행동이고, 그게 까이니까 님 맘도 불편해서 지금 합리화하려고 여러가지로 해명하는 건 알겠는데,
딱히 남들이 공감해줄 수 있는건 아니니까 쓰면 쓸수록 비공감만 받을듯

불법인데

우리나라는 불법인데 일본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