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도 있네요.
미국 처음 가는것도 아니고 몇년전 가봤다던데...
직장상사 새벽부터 전화와서 당황함
저런 무능한 사람이 어찌 저자리에 있는건지 원.........
자게이는 다들 이해하시죠??? ㄷㄷㄷㄷ
짤 하루카 린
https://cohabe.com/sisa/1035029
미국사전입국허가(ESTA) ㄷㄷ
미국사전입국허가 ESTA를
모르는 사람도 있네요.
미국 처음 가는것도 아니고 몇년전 가봤다던데...
직장상사 새벽부터 전화와서 당황함
저런 무능한 사람이 어찌 저자리에 있는건지 원.........
자게이는 다들 이해하시죠??? ㄷㄷㄷㄷ
짤 하루카 린
모르는 사람도 있네요.
미국 처음 가는것도 아니고 몇년전 가봤다던데...
직장상사 새벽부터 전화와서 당황함
저런 무능한 사람이 어찌 저자리에 있는건지 원.........
자게이는 다들 이해하시죠??? ㄷㄷㄷㄷ
짤 하루카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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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안하면 입국 가능한가유?
못가요 모든 일정 취소 ㄷㄷ
무능하고 무슨 관계죠 모를수도 있죠
미국일도 많이 했고
미국도 몇번이나 가본 사람인데
모르는게 당연한건 아니죠~~~
업무때문에 가는거든 놀러가는거든 가기 위해 체크를 못한거니 무능한거죠 조금만 찾아봐도 아는건데..특히 업무때문이라면 무책임한겁니다
무능한거 맞습니다...신혼여행 가는 사람조차도 필수로 확인해서 7일전쯤에 신청해놓는건데...
만약 업무 때문에 간것이고 문제가 생긴거면 무능에 가까울수 있겠죠. 일의 중요도에 따라 징계 대상이 될지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미국을 패키지여행으로 다녀왔나보죠 ㄷㄷㄷ
나때는
자기 혼자 뉴욕에 가서
어쩌구 저쩌구 한 10번도 넘게 들음 ㄷㄷ
패키지여행이어도 필요함
자뻑+ㅂㅅ..... ==;;
완전체인가요
이전엔 여행사에서 대체신청도 가능했을걸요.
지금도 되나 ==?
ㄷㄷㄷ
비자 받고 가면 모를 수 있음
그랬으면 비자 받겠다고 미리 준비하다 알았겠죠
헐~ 이른 아침부터 열도의 웬 젊은 새댁(?) = 젖소부인이 상큼한 미소로 똬악~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다니... 아찔~! ㅎㄷㄷㄷㄷㄷㄷㄷㄷ
저거 미국 입국 거부 된적 없으면 체크인 할때 신청해도 비행기 탈 수 있어요
못간대여. 법바껴서 ㄷㄷ
3년전에 지인이 공항갔는데 제드 티켓이라 갈곳 찾다가 비행기 자리있는 곳이 미주라 비행기표 받고 esta그자리에서 신청 비행기 타고 미국 도착하니 esta발급되서 미국 여행한거 본적 있어요
그게 3년전에 바꼈대요 ㄷㄷ
VWP를 통해 미국 여행을 하는 여행객은 ESTA 승인을 받아야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민간 항공사는 비자 면제 프로그램에 가입된 항공사여야 합니다.가맹 항공사 목록 보기여행 허가 신청은 탑승 전 언제든지 할 수 있지만, CBP는 여행을 시작하기 최소 72시간 전에 할 것을 권고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신청서를 제출하자마자 즉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72시간전이 권고 사항이지 정말 급한거면 공항에서 신청하고 출발하면 되요 범죄기록 없고 병역의무 맞쳤고 벌금기록 없고 입국 거부된적 없으면 바로 주더라구요
저도 새벽에 찾아보니 기내 난동사건이 있은후로 72시간 강제라더군요. 뉴스에도 나왔었나봐용.. 결국 공항에서 바꾸했다도군요
여친네 가족 얼마전 공항에서 신청하고 입국했어요
이상하네요. 비행기 탑승이 거부된다고 나오는데. 암튼 그런경우가 있겠죠. 이 경우엔 거부같네영
작년 미국갈때 공항에서 신청하고 5분만에 승인나서 바로 체크인했어요
저 작년에 공항에서 30분만에 아이폰으로 신청하고 5분만에 승인나서 1시간 전에 탑승 했었습니다. 됩니다.
2018년 12월 11일부로 미국 정부에서 더이상 esta 실시간 승인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3년전엔 기억하신게 맞구요.
현재는 글쓰신 분 말씀이 맞아요.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20476&referer=https:...
작년 언제 가셨나요?
2018년 12월 11일부로 바뀌었습니다.
다음 여행시 참고하세요.
위에 제 다른 댓글에 관련기사 달았어요.
작년 언제 가셨나요?
2018년 12월 11일부로 바뀌었습니다.
다음 여행시 참고하세요.
위에 제 다른 댓글에 관련기사 달았어요.
올해 2월에 미국다녀왔습니다
1주일전에 esta 신청하고 3일 후에 허가 통보 왔습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72시간 지키는거 같더라구요
상용비자 10년 받고 만기 안 되었으면 알 필요 없죠
뉴스에서 떠들석하게 수천번 알려도 모를수가 있군요.. 저는 미국 못가봤어도 tv, 인터넷 등에서 수천번 보고 들었거든요..
비자 있으면 그런가 하고 흘려 들어요.
그러게여. 그런사람 오늘 첨 봤어여 ㅎㅎㅎ 진짜 있네요
내가 당연히 안다고 다른 사람고 당연히 알겠지 하면 피곤해져요.
사람은 각자 환경이 다른데 꼭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셔요.
제 환경이 특별히 그 분보다 좋은게 있는가 의심스럽군요. 연봉도 두배이상에 훨씬 스펙도 좋고;; 제 기준이 진짜 낮거든요. 미국도 가본적도 없공.
가본적이 없으니 가보려고 알고 있는거고
필요없이 가본 사람은 가봤으니 관심이 없겠죠
당연히 가는 걸로 생각하고..
연봉이 스펙이..esta 주나요
수천번은 오바
웬만한 기업이면 비자 항공권 호텔 등등 일체를 담당자가 대행해주니까요.
tv는 안보고 인터넷은 자주 하는편이지만 수천번했다는 esta에 대한 기사는 본적은 없는것같아요.. 저도 미국 처음 가보려고 알아보다가 esta 신청에 대해 알게된거지...
당일 공항에서 발급 가능하지 않나요?
법바껴서 무조건 3일 전이라군요
아닙니다.
비자 있눈가 보네요
이스타 생기기전 10년짜리 비자 있었으면 몰랐을수도...
사이판 갈때 중국사람들 때문에
입국 심사 길어 진다고 했었는데..
정작 30분도 안걸렸다는...
그뒤로... 음.. 음....
미쿡령이라도 다시 가고 싶네요...
꼬시다
비자가 있겠죠.
알고보니 상사도 자게이면 ㄷ ㄷ ㄷ
97년에 비자 받아 2000초까지만 몇번 왔다갔다 하다가 2016년에 가게 되서 쌩쑈했쥬. 비자 받을 준비하려 검색하다가 뭐지 하면서.
모를수도 있어유.
저도 하와이 신혼여행 가면서 알았단...
괌은 미국 본토가 아니라 그런가 이스타 안해도 되던데 본토는 다른가보네요
전 괌도 못 가봤다는 ㄷㄷㄷ
저도 미국은 몇년간 안 가봤는데 필수인줄은 몰랐네요
저런 사소한것을 모른다고 무능하다는 무거운 말을 하다니. ㅎ
사소한거 때문에 짤려봐야 정신차릴듯 ㅋㅋㅋ 지금 긴급회의 소집됐는데
이유야 어떻든 저것 때문에 미국 못 가서 업무에 차질이 생기면 무능한게 되는겁니다
글 작성자님이 3년 전에 출국 72시간 신청 아니면 거절 당한다고 여러번 강조하시는데 (아닌 케이스 말해줘도 암튼 그런 경우가 있겠죠. 이러시고),
뉴스 기사 말고 이스타 홈페이지나 미국 정부 기관에 그런 명문화된 규정 있는거 찾아보셨나요?
제가 불과 4달 전에 만료일자 착각으로 신청 안 된 상태였는데, 발권 카운터에서 알게 되어서 당일 신청하고 승인받고 출국했습니다.
원래 이스타 신청해서 즉시 승인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24시간 넘게 걸리는 경우도 있소 그렇습니다.
상사분이 정말 그런 규정에 의해서 거절된 것인지 단순 승인 지연인지 궁금하네요.
물론 출국 전에 그것도 업무차 출국인데, 필요 절차를 모르고있는 상사분이 큰 실수를 한건 맞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이 댓글이나 글 내용보고 오해가 있을 수 있어서 미국 정부에서 공지한 정보가 있는지 물어보는 겁니다.
ESTA 없이도 미국 출장이 가능했으니
모를수도 있을것 같아요 ^^;;;
그 직장상사라는 사람도 무능하다라는 말을 하는게 참~
글쓴이분도 왠지 동조하는 느낌도 들고,
그런 생각을 갖지 마시고 착실하게 직장생활 하세요 ^^
솔직히 글쓴분 말씀대로 “과거에 수십번도 뉴욕에 깄던” 분이 오랫만에 미국에 간다면 예전 경험 생각해서 준비 못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착실히 준비못해 업무에 지장을 준 상사 잘못이기는 하지만 충분히 가능한 실수같구요..
솔직히 실수한 상사보다는 이것하나로 무능하네, 내가 아는걸 니는 모르다니 하면서 남을 비하하는 글쓴분의 이미지가 더 나쁘게 보여요.
그리고 쓰신내용으로 신원이 상당히 특정되는 헤프닝인데 일하시는 분들 중에 자게이가 없다고 100퍼 확신하시나요?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