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기심이란걸 인지하면서 그 영향을 타인이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근본적인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는건가
이시즈 탱크2019/05/09 06:52
자기가 이기심이라는건 아네
광주산수김태진2019/05/09 06:52
걍 요즘 여선생들 잘하는 ja위 수준임.
고 교사는 이 수업이 분명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그는 “처음에 이 책과 페미니즘에 거부감을 느끼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학생 간 토론을 거치며 조금씩 ‘다르게 보기’를 시작한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편견과 선입견이 일부 있었다는 걸 인식했다”고 말했다.
루리웹-82564196702019/05/09 06:55
기사보니까 남선생이라는데 위에 댓글에 기사 있음
𝖘𝖚𝖇𝖆𝖗𝖆𝖘2019/05/09 06:54
의외로 남자 선생님일 거 같더라니 저 위에 기사를 보니 맞았구만
구도나세2019/05/09 06:54
왜 혐오사상을 남에게 오염시키는거냐?
Octa Fuzz2019/05/09 06:55
지 이기심으로 시작했데...
똥싸고 자빠졌네..
루리웹-06106904992019/05/09 06:58
편견과 아집에서 뭘?
패러독스야?
보컬의 코토하ㅋㅋㅋ2019/05/09 06:58
보나마나 입시 신경 안쓰는 똥통학교겠지
지갑을지키자2019/05/09 07:01
가만히 있는 학교 욕먹네.
선생이 벌린일인데.
보컬의 코토하ㅋㅋㅋ2019/05/09 07:07
고3 선생이 독단으로 벌일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
수능 앞두고 한 문제라도 더 풀려고 난리인 교실에서 한가롭게 82톤을 읽게 놔둔다고?
딮퍼플2019/05/09 07:07
제주도인가 그랬던거 같음
지갑을지키자2019/05/09 07:08
정신나간 사람들이 일벌리는거 한두번 봄?
땅콩회항,국정농단사태,단톡방,무차별살인,페미,일베
보컬의 코토하ㅋㅋㅋ2019/05/09 07:11
학교는 선생 맘대로 하게 안해. 학교 성적, 입시 결과, 학부모 까지 다 신경써야 하는데
알아보니까 제주도는 고교 비평준화 지역이더라고?
그럼 더욱 가능성이 높아지지
지갑을지키자2019/05/09 07:13
맘대로하게 안하지.
마찬가지로 합당한 근거 없이 선생의 권리를 침해할수 없음.
학교에서 하지말라고 해도 합당한 근거 없으면 못함.
학부모가 신고넣던가 해야 막지.
무슨 근거로 선생이 저러는걸 막음?
그리고 규정으론 고3때 아무수업없이 문제만 풀게 두는것도 규정위반임.
지갑을지키자2019/05/09 07:16
이런 비슷한 케이스로 운동장이 기울어졌니 하는 그 초등 여교사도 마찬가지 이유로 학교하고 교육부에서 못 막은거임.
교육계가 보수적이라면 훨씬 보수적인곳으로 유명한 곳임.
저짓거리 막을 합당한 근거가 없으면 못막음.
성평등 가르친다고 실제 베스트셀러로 가르친다고 주장하면 뭐라고 막을거임?
인터넷반응? 이런케이스가 계속 생기는게 학교가 붕신이라 그런게 아님.
보컬의 코토하ㅋㅋㅋ2019/05/09 07:17
가만히 있었다는거야 막을 수 없었다는거야 둘 중 하나만 주장해라
EGOIST/エゴイスト2019/05/09 07:19
킹주돜ㅋㅋㅋ
지갑을지키자2019/05/09 07:20
가만히 있었는지 막을수없었는지 실제로 어땠는진 난모르지.
근데 팩트로 교육부가 선생이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며 교육하려는걸 못막는다는 팩트를 알려준거임.
그때문에 저런 소리하는 선생들이 늘어나는거고.
그리고 가만있는 학교를 왜까?
참..
보컬의 코토하ㅋㅋㅋ2019/05/09 07:21
가만히 있는지 모른다면서 왜 가만히 있는 학교라고 해 자꾸
보컬의 코토하ㅋㅋㅋ2019/05/09 07:22
그리고 난 규정을 지켰냐 안지켰나 말하는게 아님. 관리를 하냐 안하느냐를 따진거
NADH2019/05/09 07:23
이거 학교 까도 됨
학교에서 기사나고, 전화 들어와도 결국 교장이 그냥 하라고 한거라서
왜 아냐고?
저게 내가 고3때였어
지갑을지키자2019/05/09 07:24
....
그럼 넌 알고 학교까는거니?
넌 모르는데 뇌피셜로 학교똥통 취급해도 되고
난 안되고?
게다가 난 팩트를 기점으로 더 현실적인 가능성을 제시하는데?
그래. 너 천재다.
미안하다.
지갑을지키자2019/05/09 07:26
교장이 뭐라고 막을수 있는데?
교육부도 선생자율권 침해 못하는데 교장이?
무슨 근거로?
보컬의 코토하ㅋㅋㅋ2019/05/09 07:26
뇌피셜이라니. 입시를 목표로 하는 학교는 수업을 빼먹을 수가 없지. 기본논리를 가지고. 그리고 당사자 위에 있네
지갑을지키자2019/05/09 07:27
뫼비우스의 띠처럼 반복되고
지 할말만 하네.
교장이고 교육부고 못막는다니까.
내가 바본갑다 그래 미안하다.
하루 잘 보내라.
NADH2019/05/09 07:29
수행평가나 수업내용은 선생님이 미리 기획하고 교장, 교감이 허가내리는 걸로 암
물론 형식적인 거니깐 보통은 허가 내리지만 이런식으로 학교 체면에 안좋은 거는 조금 자제해달라고 말함
그 예로 생각나는게 다른 국어쌤인데 거의 공부 안하는 식으로 계획 냈다 허가 못받아서 다시 낸 경우
근데 이거는 그냥 허가 내주고 기사 나오고 뭐 해도 계속 밀어줘서 저대로 진행한거임
암-낫-그루ㅌ2019/05/09 07:01
Mother f.......
범죄계수3782019/05/09 07:06
남자교사면 ㄸ치다가 죄책감 느켰나봄 엌
불꽃저그2019/05/09 07:25
저딴거 남고생한테 백날 가르쳐서 세뇌해봐라
군대갈 때 되면 죄다 역풍으로 혐오감의 원인만 되지 ㅋㅋㅋ
하루하루가 소중한 고3애들 붙잡고 왜 불쏘시개를 가르치고 있어... 저런거 교육청에 찌를 수 없냐
'국어' 시간에 82년생 김지영읽는다는 건 국사시간에 환빠 위키 읽는 거나 다름 없어 보이는데
문학적 가치는 1도 없어서 까이는데다, 실제 주부와 중년 여성들에게도 현실감없다는 글을 편견을 깨기 위해 국어시간에 읽는다고?
일단 피카츄배를 만지겠다만 흐음...
학부모들이 알아서 해치우겠구만
차라리 어그로 주작이다 했음 좋겠다 ㅋㅋㅋ
본인부터가 편견과 아집에서 못벗어난것같은데
하루하루가 소중한 고3애들 붙잡고 왜 불쏘시개를 가르치고 있어... 저런거 교육청에 찌를 수 없냐
독단적이네 시대에 뒤떨어진 선생이네 PBL도 안 배웠나
나무, 인쇄공정에 들어가는 소모품, 잉크, 세금 등등 미안해야 할게 너무 많네
어이가없네^^
일단 피카츄배를 만지겠다만 흐음...
학부모들이 알아서 해치우겠구만
본인부터가 편견과 아집에서 못벗어난것같은데
이기심으로 일을 벌렸으니 성인답게
대가도 치루시길 바람.
고3한테 수업시간에 저딴 걸 읽히다니
페미를 떠나서 공과 사를 구분못하네
'국어' 시간에 82년생 김지영읽는다는 건 국사시간에 환빠 위키 읽는 거나 다름 없어 보이는데
문학적 가치는 1도 없어서 까이는데다, 실제 주부와 중년 여성들에게도 현실감없다는 글을 편견을 깨기 위해 국어시간에 읽는다고?
차라리 어그로 주작이다 했음 좋겠다 ㅋㅋㅋ
50~60년생 어머니들 얘기라면 납득이 갈수도있는데, 82년생 쿵쾅은 ㅅㅂ
ㅋㅋㅋ 이거 진짜임
작년인데 내가 다닐때 ㅋㅋㅋ
남고에서 주작냄새나는데
남고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626500109
관련기사
읽어보면 더 가관
왜 개인의 사상을 주입하려 하는건데
나는 여성인권에 관심많은 깨시민이야 생각하나 봄.
ㅅㅂ 교사가 학생한테도 논리에 밀려서 ㅂㄷㅂㄷ 할꺼 같은데???
왜 이기심이란걸 인지하면서 그 영향을 타인이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근본적인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는건가
자기가 이기심이라는건 아네
걍 요즘 여선생들 잘하는 ja위 수준임.
고 교사는 이 수업이 분명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그는 “처음에 이 책과 페미니즘에 거부감을 느끼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학생 간 토론을 거치며 조금씩 ‘다르게 보기’를 시작한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편견과 선입견이 일부 있었다는 걸 인식했다”고 말했다.
기사보니까 남선생이라는데 위에 댓글에 기사 있음
의외로 남자 선생님일 거 같더라니 저 위에 기사를 보니 맞았구만
왜 혐오사상을 남에게 오염시키는거냐?
지 이기심으로 시작했데...
똥싸고 자빠졌네..
편견과 아집에서 뭘?
패러독스야?
보나마나 입시 신경 안쓰는 똥통학교겠지
가만히 있는 학교 욕먹네.
선생이 벌린일인데.
고3 선생이 독단으로 벌일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
수능 앞두고 한 문제라도 더 풀려고 난리인 교실에서 한가롭게 82톤을 읽게 놔둔다고?
제주도인가 그랬던거 같음
정신나간 사람들이 일벌리는거 한두번 봄?
땅콩회항,국정농단사태,단톡방,무차별살인,페미,일베
학교는 선생 맘대로 하게 안해. 학교 성적, 입시 결과, 학부모 까지 다 신경써야 하는데
알아보니까 제주도는 고교 비평준화 지역이더라고?
그럼 더욱 가능성이 높아지지
맘대로하게 안하지.
마찬가지로 합당한 근거 없이 선생의 권리를 침해할수 없음.
학교에서 하지말라고 해도 합당한 근거 없으면 못함.
학부모가 신고넣던가 해야 막지.
무슨 근거로 선생이 저러는걸 막음?
그리고 규정으론 고3때 아무수업없이 문제만 풀게 두는것도 규정위반임.
이런 비슷한 케이스로 운동장이 기울어졌니 하는 그 초등 여교사도 마찬가지 이유로 학교하고 교육부에서 못 막은거임.
교육계가 보수적이라면 훨씬 보수적인곳으로 유명한 곳임.
저짓거리 막을 합당한 근거가 없으면 못막음.
성평등 가르친다고 실제 베스트셀러로 가르친다고 주장하면 뭐라고 막을거임?
인터넷반응? 이런케이스가 계속 생기는게 학교가 붕신이라 그런게 아님.
가만히 있었다는거야 막을 수 없었다는거야 둘 중 하나만 주장해라
킹주돜ㅋㅋㅋ
가만히 있었는지 막을수없었는지 실제로 어땠는진 난모르지.
근데 팩트로 교육부가 선생이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며 교육하려는걸 못막는다는 팩트를 알려준거임.
그때문에 저런 소리하는 선생들이 늘어나는거고.
그리고 가만있는 학교를 왜까?
참..
가만히 있는지 모른다면서 왜 가만히 있는 학교라고 해 자꾸
그리고 난 규정을 지켰냐 안지켰나 말하는게 아님. 관리를 하냐 안하느냐를 따진거
이거 학교 까도 됨
학교에서 기사나고, 전화 들어와도 결국 교장이 그냥 하라고 한거라서
왜 아냐고?
저게 내가 고3때였어
....
그럼 넌 알고 학교까는거니?
넌 모르는데 뇌피셜로 학교똥통 취급해도 되고
난 안되고?
게다가 난 팩트를 기점으로 더 현실적인 가능성을 제시하는데?
그래. 너 천재다.
미안하다.
교장이 뭐라고 막을수 있는데?
교육부도 선생자율권 침해 못하는데 교장이?
무슨 근거로?
뇌피셜이라니. 입시를 목표로 하는 학교는 수업을 빼먹을 수가 없지. 기본논리를 가지고. 그리고 당사자 위에 있네
뫼비우스의 띠처럼 반복되고
지 할말만 하네.
교장이고 교육부고 못막는다니까.
내가 바본갑다 그래 미안하다.
하루 잘 보내라.
수행평가나 수업내용은 선생님이 미리 기획하고 교장, 교감이 허가내리는 걸로 암
물론 형식적인 거니깐 보통은 허가 내리지만 이런식으로 학교 체면에 안좋은 거는 조금 자제해달라고 말함
그 예로 생각나는게 다른 국어쌤인데 거의 공부 안하는 식으로 계획 냈다 허가 못받아서 다시 낸 경우
근데 이거는 그냥 허가 내주고 기사 나오고 뭐 해도 계속 밀어줘서 저대로 진행한거임
Mother f.......
남자교사면 ㄸ치다가 죄책감 느켰나봄 엌
저딴거 남고생한테 백날 가르쳐서 세뇌해봐라
군대갈 때 되면 죄다 역풍으로 혐오감의 원인만 되지 ㅋㅋㅋ
저딴거 불쏘시개를 애들한테 추천하냐;; 이고깽판타지가 더유익하겠다
교사의 재량권이 남발되는 거 같음
축소가 시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