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걸고다니는 티타늄 제품 2개.
뭐 이런걸 다 목에 걸고 다니나 싶겠지만 저 라이타 부싯돌은 의외로 유용하네요.
알콜스토브를 즐겨 사용하는데. 저걸로 불 잘 붙음.
휘슬은 야외활동하면서 사고시 구조받을때 위치 확인차 필요하긴하지만 쓸데가 없을거 같긴함.
휘슬 소리는 불면 귀가 아플정도로 큼. 바고라는 회사는 주력물건은 맘에 안드는데 보조로 파는 물건들이 좋음.
목에 달고 다녀도 있는지 없는지 모를무게. 
https://cohabe.com/sisa/10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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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비싸 보이네용
2개 배송비 포함 해외에서 오는게 28달러라 비싸지도 않고 싸지도 않고 애매한 금액이네요
300원짜리 불티나 뒀다 뭐하시고
라이타는 가끔 찾을때 없지만( 담배안핀지 10년..) 저건 목에 달고 다니는거라 야외에서 가스불켤때 그냥 팅겨주면 됩니다.
티타늄을 좋와하시는군요~
티타늄 가볍고 좋아서 즐겨사고있는데. 코펠은 결국 알루미늄으로 다시 회귀하게 되더군요. 티타늄은 요리가 안됨.
라이터를 목에 걸고 다니면 300원이면 해결될껄 ㄷ ㄷ ㄷ
ㄷㄷㄷ 아웃도어라는게 우리나라에서는 히말라야갈 옷을 입고 동네산을 오르는거라고 하길래 그만..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