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어느순간 덮쳐오는 끔찍한 감정
그리고 어느순간 덮쳐오는 끔찍한 감정
강냉이가 털린건 본인이었고.
아들은 근거없는 모욕이나 인신공격이 고작이지만
엄마는 공격이라기보다 고백일수도 있다는것
아 너무 무섭다
역시 부모 이기는 자식은 없는것인가
내부자들끼리 싸우면 이래서 안됨.....
내상의 상태가....
강냉이가 털린건 본인이었고.
역시 부모 이기는 자식은 없는것인가
아들은 근거없는 모욕이나 인신공격이 고작이지만
엄마는 공격이라기보다 고백일수도 있다는것
아 너무 무섭다
으악;;;;
이기든 지든 기분이 ㅈ같은건 똑같군
오 마이 갓........
내부자들끼리 싸우면 이래서 안됨.....
내상의 상태가....
으아앜ㅋㅋㅋㅋㅋ
두상이 신기하다
소설써봐야 현실엔 상대가 안되네
숟가락 들고있는줄알았네
결정타를 읽으면서 내 입에선 오 ㅅㅂ...가 나왔다
엄마의 엄마는 외할머니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