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당시 보증금 100에 월 2만원 셋방이랍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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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정권 바뀌고 더 가난해짐.... ㄷㄷㄷㄷㄷㄷ
상위10%가 1130이군요
저기 살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당시 저기 lpg 가스 배달원들 죽을맛이엇을듯요 ㄷㄷㄷ
재개발이라는거 자체가 투기꾼들을 위한거죠
저기 우리집이 보이네요 ㄷㄷ
난곡의 옛 지명이 우묵배미라더군요
난곡동..신림동..봉천동..성남시도 모두 60~70년대 서울의 철거민들을 이주시켜 이뤄진 산동네입니다.
자본주의에서는 있는 자들만의 논리만 옳을뿐,가난한 자들은 점점 지하세계로 내려가야할 판입니다.
저기 언덕꼭대기 살앗엇는데 ㄷㄷㄷ
저정돈 아니엇지만 ㅠㅠ
ㄱ그래도 추억잇는곳이엇죠
재개발이 아니고 부동산투기설명회.
못사는 사람은 버리는 나라 시스템이죠.
저기서 멀지않은 신림동 옛명칭 신림2동 B지구...
내가 거기서 1968년도부터 1989년까지 살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