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현금만 받고 수입은 비공개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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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걸 왜 그냥 내비두는 건지 이해불가
현재 법률에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을 겁니다. 그러니 법을 바꾸기 전에는 손을 못대는 거죠.
자신들의 사유지다 그건데.....
사유지에 대한 관광객들의 통행권과 사유지에 대한 재산권이 부딪히는 경우겠죠.
현행 법은 재산권을 인정해준 것이고.
절대안감
저도 지난번 절에 들어가는 거 아니라고 했는데도, 통과하는 거니까 돈 내라 하더라구요. 거의 강도질... ㄷㄷㄷ
이것 좀 제발 개선되길 ㅠㅜ
사유지 였군요...사유지면 뭐 이해 안가는것도 아닌
불교 중들이 첩두고 업소다니고 그러는 이유....
땅 겁나 크네요 ㄷㄷㄷ
산이 입구가 있는게 웃기죠...
그냥 다른데로 가면됩니다..
절 땅이면 명분이 좀 있고...
나라에서 절 땅 피해서 길을 빨리 내야할 거 같네요.
그저꼐 월정사 갔다왔네요 ㄷㄷㄷ
하루중 재입장도 불가겟죠?ㄷㄷㄷ
역시 종교가 돈버는 지름길
산에 숨어서 온갖 더러운짓 다하는 산에사는 먹사들이죠
문화재 보존하기위한 세금은 국민이 내는데...
돈안내고 그냥 통과하면 됩니다.
ㅈㄲ고 경찰부르라고 해서 경찰와서 경찰한테 물어보니까 통향료 받을 권리는 있는데 내가 낼 의무는 없다고 정리해줌.
현대판 산적
몇몇사찰이 걷는 통행료는 대형교회 헌금보다 많다는 소문이...
절도 안가는데 무조건 내야하고 카드도 안되고 현금만 걷는 ...
조계종내 사찰 통행료 다 합쳐 봤자 강남의 한 대형교회 예산의 10분의 1 수준일겁니다
설악산 관광객이 연간 300만명정도 되니까
인당 3500원씩 현금만 받으닌까
설악산만 따져도 100억이 넘어요.
세금한푼 안내고
공원 내 각종 업장들 임대료나 이런거 따지면...
대형교회의 경우 연간 100억 헌금 나오려면
신도수가 3만명 이상 되는 교회여야 해요.
대략 1만명당 6천만원꼴로 매주 걷힙니다
물론 서울엔 비정상적으로 큰 교회들이 있긴 하죠 ㅡㅡ;; 다 엎어지면 좋겠습니다
짜증나는게 가야산 야영장 예약했는데 들어갈때 해인사입장료를 내야함 ㅡㅡ
국립공원 지정을 잘못한듯.
내보내고 대체용지 줄것 아니면?
ㅎㅎ
통행료 500원씩만 받어유.
마지막 사진 : 능구렁이 전설이 깃든 천은사
모든 산악형 국립공원에 조계종 절이 들어가 있고 대부분 사유지입니다. 돌중들 탈탈 털어야 하는디...
불교중들 돈 엄청 밝힘 기독교 목사들 욕하지만 중들 정말 은근히 돈밝힘 ....
차몰고 40분 갔었는데..카드만 가지고 갔옸습니더.
현금만 받는다고 해서 현금 인출기도 없어서 그냥 왔던 기억이 ㅠㅠ
왜 카드가 안되는지.. 현금 장사만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매출이 얼마인지 증거 남기기 싫은건지..
사찰에서 땅을 산건가요? 아니면 소유권도 없는데 막무가내로 사찰 지어놓고 돈 받는건가요??
동양척식주식회사에서 땅 정리할때부터 내려온거죠...문서로.
사실 그 이전부터 절들은 존재했었고 그 당시에는 쓸모없는 땅이라고 안뺐은거고.
신흥사랑 불국사는 규모가 엄청나죠...
설악산가서 입장료 카드 안받고 현찰받는거보고 열받았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