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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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컴터 사주러 용산간 컴맹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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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캡쳐부터 이미 정신 출타한 표정... ㅋㅋㅋㅋ
동생 : 파워는 '천궁'으로요
그래도
저렇게 사주는 누나 있으면
좋겠다...
표정이 풍부해서 넘 좋음
컴터는 역시 사회.... 흠흠
컴터에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워낙 똑똑해서 관심 조금만 가지면 금방 통달할듯~~
표정이 왜 그래 ㅎㅎ
저때 아마 동생분이 하이엔드급으로 맞췄었음 ㅋㅋㅋㅋ
저렇게 사주는 누나도 있다니...
나는 군대 갔다 휴가오니 내가 모은 게임cd 절반이 사라짐....
우리누나 타노스였음.... 얼굴이...
얼굴 막 써도 이쁜 하니 ㅋㅋ
짤 진짜 웃긴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