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이랬던 달빠들이
여캐빠는거에 정신이 팔려서
정의를 쫓는 사람을 모욕하기 바쁨
옛 달빠의 정신은 쇄락하였고, 원수를 원수라고 부르지도 못하는 양산형 캐빨물이 다 됐으니
숭고했던 정의는 어디로 갔는가?
한때 이랬던 달빠들이
여캐빠는거에 정신이 팔려서
정의를 쫓는 사람을 모욕하기 바쁨
옛 달빠의 정신은 쇄락하였고, 원수를 원수라고 부르지도 못하는 양산형 캐빨물이 다 됐으니
숭고했던 정의는 어디로 갔는가?
투쟁심은 여전하더만
떡밥 하나 나오면 새벽이고 나발이고 키배뜨던데
정의?....아아ㅡ 그런 '것'을 쫓았었지..(쑻)
ㄹㅇ 원래 페이트는 여캐빠는 장르가 아니었어
그시절에도 세이버가 어기영차하고 끌고갔음
달빠 : 됐고 지갑 꼬라박는다, 떴냐?
투쟁심은 여전하더만
떡밥 하나 나오면 새벽이고 나발이고 키배뜨던데
그건 투쟁심이 아니라 병1신력이야
마 본문 어조에 맞춰서 ㅂㅅ력은 여전하다고 말한 거다
ㄹㅇ 원래 페이트는 여캐빠는 장르가 아니었어
그시절에도 세이버가 어기영차하고 끌고갔음
그 시절을 끌고간건 고유결계’무한의 검제’ 영창이다
엥? 페스나 여캐 빠는 장르 아니였음? 야겜이였는데?
그런 주문놀이는 세이버가 없었으면 묻혔을 것
뭐래 무한의 검제 영창 다 못외우는건 달빠도 아니야
현실을 부정하지 마세요 달빠 ㅋㅋ
하긴 남캐가 인기투표 3위하는 컨덴츠였지
헤에에에에에?
야겜이라 하기엔 너무 노꼴이던대
여캐가 안꼴리는 걸 우짬.
반대로 남캐들은 중2력의 버프를 받아 간지폭풍으로 보였음.
확실히 예전에 페스나, 페할아 때 네캎에 여덕이 있긴 했었어 ㅋㅋㅋㅋ 할아 인기투표 보면 남캐들 순위가 제법 됏음. bl패러디 소설이 있는 수준이었으니까.
요즘은 뭐 멸망했지만
여캐빠는 장르란건 부정못하지만, 야겜이라고 부르는건 화가난다!!
국밥드립이 나오는 그걸 야겜이라 부를수 있단말인가
여길 봐요. 원시달빠입니다. 페이트 본편을 복돌이로 몇번씩 플레이했죠.
분위기를 보아 곧 고대달빠도 출몰하겠군요. 아직까지 시체를 쓰다듬고 있는 자들입니다.
월희도 여캐를 누가 빨았냐
다 나나츠요루 들고 극사 나나야 쓰면서
“이것이 ‘죽인다’는 것이다”
이러고 다녔지
알퀘이드-세이버로 이어지는 유구한 여캐라인을
ㄹㅇ 예전 달빠는 사도27조 읊고 고유결계와 아카식레코드 등을 논하던 집단이었는데..
지금처럼 여캐 응딩이랑 가슴 빠는 성욕덩어리들이 아니었지
그오 오면서 남덕 비율이 늘어난거임
좀 그런게 없잖아 있는거같음. ㅋㅋ
정의?....아아ㅡ 그런 '것'을 쫓았었지..(쑻)
요기잉네
달빠 : 됐고 지갑 꼬라박는다, 떴냐?
고고고빵
ㅅㄱ 핥던 ㅈㅇ만 남았겠지
그오에선 그런거 쫒는 애들 다 틀딱 취급받던데...
이스칸달도 틀딱 캐릭 됐고..
콜라보는 나름 뽕차게 만들었던거 같던데 그게 나스피셜이었나 때문이던가?
아스칸달은 웨이버를 지나가던 신하362 로 밖에 생각 안한다 였던가
난 웨이버와는 짧은 시간이지만
자기랑 동고동락했던 소중한 신하들과
동등하게 신뢰관계가 됐다고 이해했는디
하지만 게임회사 입장에서는 캐릭터 빠는 애들이 진정한 고객이다
복돌이 쓰면서 정의를 부르짖는 네녀석들이 아니라
앵간한 달빠나 이름 들어본 사람들은 페그오 한두번씩 만져봤을태니까
달빠관련 이 구분은 별 의미없는거 아닌가 싶음.
저 시절 불따 정도야 지금 버는거 생각하면 홍보비좀 먼저냈다 생각하겠지..
그 시절 불따 했던 애들 중에 캐릭 빠는 애들은 현질을 하면서 했을 것이고
정의를 쫓는 애들은 현질을 덜했으니 꼰대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서 한 말임
아니라면 미안
그들이 진짜라면 이미 뽑았을 것
근데 하필이면 여캐짤이 저거야.
"어이, 그 앞은 '지옥' 이라구?"
아서왕 여자만드는 게임에 뭘 더 바람
달빠들 세이버 얼굴 빠는 사람들의 모임 아니었음?
정의 좇을 시간에 과금할 돈 벌러 간다...
지금도 야겜이라고 하면 흥분함?
I am the bone of my sword....
나이먹어서 점잖아지긴 개뿔 간간히 보면 여전하더라
그시절엔 여캐들이 덜 꼴렸으니
내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정의를 추구하던때가 없었는데?ㅋㅋㅋㅋㅋㅋ
걍 중2병지 좀 빠짐. 물론 다 빠진건 아니지.
페그오 때문인가
강호가 어지러워졌다
누군가가 균형을 맞춰야돼!
나이먹고 다들 시로 찾는 키리츠구댔음
? 콜라보도 안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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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네로 푸쉬는 개역겹다고 생각한다.
시로를 평범한 소방관이 구해줬다면
'나는 날 살려준 소방관 아저씨처럼 훌륭한 소방관이 될거야!' 정도로 끝났겠지만
실패한 빅-공리주의 빌런의 손에 들어가는 바람에 그만
잊지 마라. 페이트는 '문학' 인 것을.
부디카 디자인 구려
저 드립 실제로 했던 드립이구나 ㄷㄷ 난 걍 재미로 만든 줄 알았는데
페이트 제로는 여캐들이 진짜 뭐야 있었어 수준이었는데...그만큼 매력넘치는 남캐들이 많아서... 그이후로는 모르것다
난 여전히 스나빠라 홍차 가장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