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특근 하루면 돈을 이렇게 주니 빨간날 안할수가 없단..ㄷㄷㄷㄷㄷㄷㄷ
이제는 공휴일 말고는 받아볼수가 없다는게 함정 ㅠ
평상시 급여보다 7만원 더주네요..ㄷㄷㄷ
하루 20 ㄷㄷㄷㄷㄷ
계약직 나부랭이가 이정도인데 정규직이나 시급높은 회사는 여기서 더줍니다 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1032045
주52시간 솔직히 반대하는이유 ㄷㄷㄷㄷ
사라진 특근 하루면 돈을 이렇게 주니 빨간날 안할수가 없단..ㄷㄷㄷㄷㄷㄷㄷ
이제는 공휴일 말고는 받아볼수가 없다는게 함정 ㅠ
평상시 급여보다 7만원 더주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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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나부랭이가 이정도인데 정규직이나 시급높은 회사는 여기서 더줍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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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줬으면 이랬을까요? 돈을 안주고 부려먹으니 아애 못하게 막는거죠
정말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52시간 근무 찬성합니다
그 의도를 알아야죠
초근수당으로 한명이라도 더 뽑아쓰라는거예요
일하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는게 이나라 가장 큰문제점이죠
근데 그 해결을 공산주의 해법으로 풀어나가려 하고 있는게 정말 맘에 안듭니다
그게 왜 공산주의식이냐고 반문 하실분들께 미리 말씀드립니다
일자리 창출은 경제성장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야지 밥그릇 나눠먹기 식의 성장은 제자리란거죠
그냥 이대로는 이나라가 가까운 미래에 무너질지 모르니까 미리 밥그릇 나눠서 버텨보자는거죠
밑에 댓글처럼 현대 모두가 원하는 일자리의 주요업무는 한사람이 일관성있게 문제해결해나가며 추진래야할일들이 대부분인데 두사람이 하면 효율성이 떨어지는게 당연한거죠
일차원적인 공산주의적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52시간 생기고 초과수당 꼬박꼬박 챙겨주니 너무 좋음 ㅜㅠ
전 찬성.
경제강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모 차 회사...
삶의 질을 위한 수십년의 꿈인
2교대 쟁취하고 나서..
주말 특근 시키라고 회사에 요구한다는 거 아닙니까.
주52시간 칼같이 지키는 it회사 다닙니다. 힘듭니다 ㅠㅠ 집에빨리가는건 좋은데 일할게 많은데 강제 퇴근이라 스트레스
사람을 더 뽑으면 해결될텐데 사장이 적폐새끼네요
우리나라 IT업계는 방법론과 프로젝트관리 기법부터 제대로 배워야 해요.
주먹구구식으로 하니까 허구헌날 야근해도 날짜 못 맞추죠.
그게 갑의 문제인지 을의 문제인지 병의 문제인지 아니면 모두의 문제인 지 모르겠지만요.
그 게 꼭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경우는
1. 개인의 능력부족
2. 업무 분장, 조직 구성 등의 잘못
3. 인원 부족
1.번은 추가 모집이 아니라 해고 후 적임자 채용.
2.번은 회사 시스템 개혁
3.번만이 추가 인원 채용
근데 우리나라는 해고가 어려워요.
능력 없는 사람은 쳐내고 빨리 적임자를 뽑아야
쳐낸 사람은 자기 수준에 맞는 낮은 직장을 찾아가고
능력있는 적임자는 좋은 직장을 찾을 수 있거든요.
저는 미국에 6개월 출장 갔는데
미국 사람이 우리 상사한테 늘 하는 얘기가
능력 안 되는 팀원을 빨리 짤라야 프로젝트 진행이 된다는 거였어요.
8개월
초반은힘들겠지만 좀 지나면 그기 맞춰서 사람뽑게되요
주오일제 근무도 처음 시작은 그랬었죠
ㅇㄱㄹㅇ ㅂㅂㅂㄱ
계약 청소직 하시다가 이제 정규직 되신 여사님들이 그럽니다 이제 좀 사람 사는 것 같다고..
계약직 때는 사람 비면 쉬는날에도 불려 나갔다고.. 물론 돈도 못받고..
계약직이라 짤릴까봐 아무소리 못하고 일하러 나갔다고 하더군요..
의도는 좋은데 회사 경영이 악화되면 바로 구조조정 시행하더군요..
설마요. 경제가 이렇게 초호황인데!!
사장들은 사원들위해 봉사해야지.. 어디 감히 구조조정을 합니까?
적폐가 따로 없군요
못버텨요 5년 후를 바라보고 프로젝트 진행하는데, 주52시간 때문에 8년이상 걸리게 생겼으니 일찌감치 손뗌
망할 회사는 진작에 망했어야지.. 지금까지 무료인력착취로.. 어휴...
진짜 문제네요
그런기준으로 망할회사 정하면 우리나라 70% 회사는 다 망해야함. 경제 잘 살아나겠네요^^
뭐만 하면 적폐라네... 지금 초호황이 아니라 불황입니다 언제나 경기가 좋았던적은 없으나 주52시간과 최저임금여파가 지금 경기에 영향을 일부준것은 사실입니다
이거 타먹으려고 나오는 꼰대들때문에 주말에 덩달아 나오던 생각하면 혈압오릅니다
하.. 누가 신고를...
주 52시간 완전 찬성 주 5일 근무제때도 완전 찬성 여유있게 살고 싶네요
특근해서 돈 더 벌고싶은 사람들까지
막는건 이해 못 하겠네요.
52시간 시행하는 회사중에 퇴근찍고 현장에 일하늣 사람들 아직도있습니다. 차라리 돈이라도 더 받고 일하고싶다는군요
일더 하고싶다는 사람 의견까지 무시하면서 52시간 밀고나갈 필요가잇는지 의문이네요
4조3교대 회사 근무 하는데 52시간 시행 후에 3개월 탄력근로 협의 하긴 했지만 주 최대 64시간 때문에
경조사 발생시 OFF조에서 대근 들어와야 하는 상황이 생기네요ㅠㅠ
대기업 정규직인데 52시간 시행되서 좋아요 돈보다는 퇴근 후 가족과 지내는시간이 많아지는 좋네요 잔특근 주 12시간 채우는것도 은근 힘들어요
우리도 외국사례처럼 빨리 출퇴근 의무기록제 시행해야됩니다
퇴근찍고 야근하는곳도 많고
대놓고 시간 고치는곳도 많습니다
근로시간 제한이 없었다면
최저임금이 지금처럼 높아지진 않았을걸요
예전에 노예해방을 말할때 노예들이 반대했데요~
우린 뭐먹고 사냐고요~
물론 저도 야근에 특근 두달 해버리면 천만원가까이도 벌고 했지만
지금은 그게 없죠 ㅠㅠ 카메라 장비도 다 팔고요.... ㅠㅠ
그래도 사회가 조금씩 나아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닌 다음세대를 위해서요....
지금은 그 고통을 감내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장시간 노동해야만 생활이 유지되는 데 길들여지니까 노예생활이 노예생활로 생각되지 않고 그게 정상으로 알고들 임ㅅ는 거죠.
고용주나 노동자나.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 천천히 적응기간을 두고 변화해야 핢가요?
천만에, 도로아미타불 됩니다.
변화는 확실히 단호하게 해야만 정착이 됩니다.
다소 문제가 생기더라도 이게 맞는 길이라고 생각하면 불편해도 따라갑시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초과근무수당을 다 받으시니 52시간제 적용되고나니 불만이 많으셨습니다 .
그래서 어버지께 '저는 일주일에 많게는 80시간 이상도 일 하는데 초과근무수당은 거의 없다고 봐야해요. 저 같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 같은 애들 땜에 생긴 법이 아닐까요?'라고 말씀드리니 제게는 더 이상 말씀 안하시더라구요.
공교롭게도 아버지나 저나 같은 계통에서 일하고 있습니다ㅎㅎ
좀 쉬세요 가족이 없어요?
근무시간 줄이는거 좋은데
공무원이나 대기업 사무직등
연봉제 적용된 사람들한테는 적용해도
최저시급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너무 한번에 줄여서 문제인듯~
기존 2교대 했을때 평균 68시간 정도
매년 단위로
68 - 64 - 60 - 56 - 52 나
68 - 60 -52 시간등
시급 올리가며 단계적으로 줄였어야
하지 안나 하는 생각입니다~~
세상살이 다그렇겠지만...최저임금.52시간...
능력안되 직장을 못구하거나 임금이 너무줄면 자살하던지 혼자살던지하면서 도태되어 사라지고 능력있는 사람만남아 행복하게잘살게됩니다..
지금은 그과정일뿐...모두가 행복한세상은 없지요..몇백년뒤 우주여행.행성간 이동이 가능해도 아프리카사람은 굶어죽는 사람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