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식 아파트로 한달전에 이사왔습니다.
이사오는날 옆집사람을 복도에서 봤는데 통퉁한 ㅊㅈ가 살더군요
신경안쓰고 살다가 보름쯤 지난후 ㅎㄷㄷ 잠깐 소리나서 윗집인가 아랫집인가 잘못들었나 했엇는데
방금 옆집에서 ㅎㄷㄷ 같은 소리가 나네요
아놔 남친이 있을 얼굴은 아닌거 같은데 소리는 참 잘지게 내는군요
순간 여기가 모텔인줄....
집에서 편히 쉬고 싶은데 이런 소음도 자주 나면 스트레스겠네요
https://cohabe.com/sisa/1032028
한달전에 이사왔는데 옆집에서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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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고 겁나 뚱뚱한 남녀들도 O스는 다 하고 사니깐요...ㄷㄷㄷ
복도식의 단점... ㄷㄷㄷㄷ 양옆집 알람 소리가 너무 잘들림.
ㅇ동???
창문열고 "이야아~ 떡 치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떠윽 ㅎㄷ
음성지원....ㅎ
못 생긴 사람 차별하지마세유 ㄷㄷㄷ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참 아이고야...남친이 있을 얼굴 없을 얼굴이 있습니까?
사람 외모가지고 비하하고 장난치는 버릇들 고치세요 좀
에휴 .. 자게에 그렇게 쓰면 않되죠. 옆집에 키크고 늘씬한 여자가 사는데 레이싱걸 같아요. 이랗게 적어야 ㄷ ㄷ
뚱뚱한 기준이 다르겠지만..
음....약간? 살집있는 여자가 더 할맛 납니다~~
남자는 하고 싶어도 O스하기 쉽지 않지만
여자는 맘 먹으면 바로 할 수 있죠ㄷㄷㄷㄷ
이거 옆집 보라고 와이파이 비번을 요상하게 햇다 처벌받은 사례가 급 생각나네요.. ㅍㅍㅅㅅ 뭐 어쩌구 엿는데
소리 삽니다
집 빌려줬나보죠 ㅎ
콜 불럿습니다 주소좀
뭐 멀쩡히 생겨도 못하는 사람도 천지삐까리인데요 ㄷ ㄷ ㄷ
여자도 자기위로 생각보다 많이 합니다
모 유튜브에 여성분이 가기 주위 친구들 기준으로 보면 40%가량은 일주일에 2~3번은 하고 70%가량은 한달에 2~3번 가량
자기 위로를 한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