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도 아이랑 함께 보고 와! 환호하고 즐거워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잘보면 표정 변화없이 아이를 끌어앉고 뒤로 천천히 물러남. 본능적으로 이게 혹시 위험한 건 아닌가 싶어 그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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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보통이 아니라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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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다 ㅋㅋㅋㅋ 이거시 인생에 힐링이 된다면 빨아주는거 이해합니다
엄마마인드...
별걸다 ㅋㅋㅋㅋ 이거시 인생에 힐링이 된다면 빨아주는거 이해합니다
넌 아직도 503으로 딸치니?
돌았니 ?? 나는 오직 박원숭이여 ㅋㅋ
지랄염병하고 자빠졌네......
개고기는 기록말살이 답
너 그러다 피똥싼다 ㅋ
아...빨아줘
닉네임 잘 지었슴.... 탁월한 선택임...
이양반아! 정신차리게 젊은이
.
방패임.
방패는 내가 살기위해서 앞으로 밀처내지 끌어안고 뒤로 안감
에휴 셀프훈육
보기좋네
엄마마인드...
보호본능이죠..
토나온다
벌레들 기어나오네
저거 빅뱅이론에서 쉘든이 크립키 실험실 테러할때 썼던 그거 같은데ㅎㅎㅎ
이제 하다하다 영부인을 칭찬하네.
지랄을 하고있네 별걸다 물고빨고 자빠졌구만
보통이아니지 나대는걸로
지능적 안티인가//
보통인데...
다들 저러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