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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은 이미 죽었어 엉엉
80년대 말의 위대한 밴드들
정확히 10년 뒤의 대표 밴드들 (하아;; 씁씁)
이 정도로 답 안나오는 90년대 말 rock씬에서 현재까지의 승리자는
우리 각하
이 삼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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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ㅋ하나도 모르겠군요 ㅋ 아래 두번째는 맨슨인가요? ㄷㄷㄷ
저는 상상용이 좋던데... ㄷㄷㄷ
맨슨 그밑엔 시스템오브어다운
90년대말 하드코어가 유행하면서 등장한 콘이나
힙합이랑 갖다붙인 림프 비즈킷 키드락 같은 밴드들은
완전히 스타일이 멸종되었죠
뭐 애초에 핌프락도 유행타서 빤짝했고...ㅎㅎㅎ
인기를 등에업고 개판치다보니 엉망됐고...ㅡ..ㅡ
림프비즈킷은 개인적으로 좀 안타까움...
흐음... 제가 좋아하는...? 이라고 하기엔 앨범 한두개밖에 모르니 들어본? 밴드?라고 하면...
린킨파크, 에반에센스, 이매진 드래곤스... 정도인데
얘넨 락 아닌가봐요? ㅋ
린팍은 뉴메탈
에반에센스는 어...음...1집은 진짜 좋았는데 그냥 락...ㅋㅋㅋ
이매진 드래곤도...어...노래는 좋은데 장르를 나누기가 ㅎㄷㄷ
ㅋ에반에센스 1집은 아직도 가끔 들어요. 근데 그 뒤로 앨범 나온거 하나도 몰라요 ㅋㅋㅋㅋㅋ
린킨파크도 뭐 매트릭스 나온거만 알고 ㅋ
이매진 드래곤스는 정말 ㅋㅋ 워리어 때문에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썬더 듣고 이딴 노래가 다있냐며..ㅋ
떤더~~
이제 떤더만 들어도 짜증이...ㅋㅋㅋ
힙합 갖다 붙인 밴드들이 뭘 멸종해요.
Twenty One Pilots가 지금 일진 먹고 있는데.
예전 핌프락하던 밴드가 맛이간건
자기관리실패 ㄷㄷㄷ
첫 사진에 크리스 코넬 ㅠㅠㅠㅠ
정말 좋아하는 목소리인데 스스로 가신게 아쉽.ㅜ
림프 비즈킷 완전 폭망 ㅜㅜ
락이 죽었다는 제목보고
맨슨 락 이즈 데드 생각하고 들어옴 ㄷㄷㄷ
시스템 오버 어 다운 짱 좋음!
Chic'n'stu
maryline manson rock is dead
Marilyn manson
메인스트림이 아닐뿐 80년대 현직이신던불 아직 현직이신분 많..
랩 힙합 알앤비의 세상 입니다...
그래도 난 뼈속까지 락앤롤...
rimf bizket pollution 이 대박이었는데
림프비즈킷의 리즈시절은 Take a look around가 미션임파서블 OST에 들어갔을때인듯요
팍 뜬건 그렇지만 그 거친 기타리프는 그전에 앨범이 대박이었지요.
갠적으론 처음부터 그냥 짱이었음 ㄷㄷㄷ
시그니피컨트 아더 앨범이 가장 성공한 앨범이쥬..
테커 룩 어라운드도 그앨범 성공에 힘입어 나올수 있었고..
쟁쟁한 힙합뮤지션들하고도 함께했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조나스 브라더스 ㄷㄷㄷ
롹에다 랩 섞을때부터 안들음. 간혹 갈증나면 건스앤 로지스나 메탈리카 한바퀴 돌립니다.
린팍은 노래 좋음 ㄷㄷㄷ
메탈리카 이후로 메인스트림에서의 메탈.하드락은 끝났다고
봐야죠?!
쓰레쉬 메탈은 나오기 힘들겠죠
대중적 인기가 없다보니 진입장벽이 높음 ㄷㄷㄷ
메탈리카는 위대한 밴드이지만 그만큼 위대한 밴드들도 많이 있습니다
현재 쓰레쉬메탈 앨범 퀄리티는 메가데스가 훨씬 좋죠 ㄷㄷㄷ
하드코어락 랩메탈 이라고 불렀는데...
랩메탈 = 핌프락
위대하냐 안하냐 이야기가 아니라 메인스트림에서의
활약과 소비를 말씀 드린겁니다만~~
아무래도 스래쉬메탈이 전성기일때 활동하던 밴드들이
다들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ㅜㅡ
국내밴드로 크래쉬나 닥터코어911 도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뭐 하나 모르겠네요 ㄷ ㄷ
marilyn manson 중 horrorble peple
과
drug 관련 곡중 I dont like the drugs but the drugs like me. 이노래 잼있었는데
beautiful people
요즘 트랜드가 아니니 어쩔 수 없죠.
부츠컷 유행돌다 통바지 유행돌다 스키니 유행돌 듯 또 돌아 오겠죠.
KORN White zombie rob zombie
bucket head
고딩시절 참 많이 들었죠.. 스래쉬 매탈로 입문해서 너바나(얼터너티브) 스키드로우(스카) 드림씨어터(프로그래시브) 맨슨(인더스트리얼) 로 장르 확장하고... 주다스프리스트 세풀투라 감마레이 등 여러가지 듣고.. 펑크는 유일하게 안들었네요
스키드로우는 헤비메탈...
스카펑크는 노다웃...
그랬던가요 ㅎ 워낙 오래되니 기억도 안맞네요
데쓰메탈까지 들으셨군요. 쎄풀투라 흉내내려다 목 다 망가진 기억 나네요.ㅋ
판테라!
전 언제나 iron maiden ㅋ
요즘은 Rush를 많이듣긴한데..
아이언메이든하면 역시 트루퍼!!
예전만큼 유행은 아니지만..
90년대 밴드들만 언급하시는건..
그만큼 뇐네가 되신겁니다...ㄷㄷㄷ
본조비나,에어로 스미스,마이클런스투락,오프스링은 락계에선 안 쳐주나요???
본조비도 나름 좋고,
너바나도 나름 좋고,
건즈앤로지스도 나름 좋고,
하드코어도 좋고,
인더스트리얼도 좋고,
좋은 건 다 좋죠. 락은
본조비 잘생겨서 저평가받음 ㅜㅜ
로큰롤 명예의 전당도 작년에 입성...
에어로스미스는 특유의 창법이 참 좋죠 ㄷㄷㄷ
트렌트 레즈너...
제 모든 아이디의 모태 ㅎㅎ
내사랑 레닷칠리페퍼스랑 핑크 플로이드는 어디에 ㅜㅜ
아 레드핫 칠리 페퍼스도 좋았는데.
크랜베리스도 좋았구...그 보컬 죽엇는데.
스매싱 펌킨스도 좋았고.
핑크플로이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다보니 ㅎㅎㅎ
저도 RHCP 최애...
KEANE은 어느 장르인지...
아... 크리스코넬.. ㅠㅠ
nightwish 짱죠음.
나이트위시는 전보컬이 훨씬 좋은듯요 ㅜㅜ
타르야 쨩~!!!
저는 Stargazer가 젤 좋습니다 ㄷㄷㄷ
오우 콘이랑 마릴린맨슨이 다 있네요
세풀투라 낑겨주세요~~
올~~~~~~!!!!!!!!!!
그런지가 락을 죽였죠.
왜 그런지가 죽였습니까..
전 그런지가 죽어가던 메탈씬에서 락을살린 장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일찍 꺼져버리긴했지만 포스트그런지세대들까지 이어오던것이 그나마 밀레니엄이후세대들에게 영향을줘서 뉴메탈까지는 어찌어찌 오게됐다고 생각합니다..
죽인건 오히려 하드코어쪽이 아닐지..
뉴메탈쪽으로 영향력행사하다 별반 새로운 사운드 못만들어내니 락씬이 이지경이된듯..
요즘엔 그나마
Imagine Dragons 가 들을만 한것 같습니다
저도 프로그레시브 메탈, 그 중에서도 드림시어터 정도만 들어서 ㅜㅜ 그래도 내한 꾸준히 와주는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이크포트노이 ㅜㅜ
하고 싶은게 있다니 어쩔 수 없죠 ㅠㅠ
그래도 지금 드러머도 잘 하긴 합니다.
팬이니까 그냥 다른 스타일이라 생각하려고요 ㅎ
마룬5...
대중적 장르란건 한마디로 돈이 되는 밴드만 살아남을수 있다는거라....그나마 페북 팔로하다보니 아직도 공연들 하고 다니더라고요...
맞아유 인기있고 돈이안되면 활동을 이어나갈수가 없죠
미를린맨슨 중학겨때 엄청 들었는데
ㅋㅋㅋ 추억돋습니다.
씨앤블루..
줄여서 씨블
씨블놈들 ㄷㄷㄷ
판테라도 종종 듣곤했죠
스트레스가 싹~
하.. 크리스코넬 개간진데.. 왜이리 일찍 가버리노..ㅠ
중학교때 RATM 린킨파크 림프비즈킷 마릴린맨슨 시스템오브어다운 등등 좋아했었는데.. 신곡이안나오니ㅋㅋㅋ
아 맨슨형 내한 첫 공연때의 그 감동은 ㅋㅋㅋㅋ 콘서트장 안밖에서의 이슈 ㅋㅋㅋㅋ
ㅠㅠ
manson, limp , ragm, fat boy slim, crystal method, prodigy 최애 뮤지션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