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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이스라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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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게임몽상가 2019/05/05 20:32

    현재 이스라엘에 있는 유태인은. 2차 대전과 별개로 지들 이권을 위해 뭉친 인간들.
    폭케 백작이 독일에게서 풀어준 유태인은 별개.

  • 아쿠시즈등각류 2019/05/05 20:31

    히틀러:봐봐 내가 뭐랬어

  • 루리웹-9461648434 2019/05/05 20:34

    솔직히 전쟁수용소에 갖혀잇다가 막 나온애들이 이스라엘 살 돈 잇을거같지도 않음...
    나중에 합류햇을수는 잇어도 ㅇㅇ

  • 프로불펀러 2019/05/05 20:53

    ㄹㅇ 과거사에 관해서 우리편 들어주는것만 아니면 손절할 새끼들인데 ㅉㅉ

  • nerdman 2019/05/05 20:52

    히틀려 열화판 새.끼들 하는짓거리가 놀라울것도없지

  • 아쿠시즈등각류 2019/05/05 20:31

    히틀러:봐봐 내가 뭐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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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먼 베이츠 2019/05/05 20:54

    아돌프:뭐래 나한테 죽은 새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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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한공기추가요 2019/05/05 21:19

    사탄 : 새끼야 누가 쉬래? 얼른 다시 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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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미로미 2019/05/05 21:27

    야 빨려면 사탄이 빨아야지 어디서 능력도 안되는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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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르파니피나 2019/05/05 20:32

    받은 만큼 되돌려주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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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몽상가 2019/05/05 20:32

    현재 이스라엘에 있는 유태인은. 2차 대전과 별개로 지들 이권을 위해 뭉친 인간들.
    폭케 백작이 독일에게서 풀어준 유태인은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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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461648434 2019/05/05 20:34

    솔직히 전쟁수용소에 갖혀잇다가 막 나온애들이 이스라엘 살 돈 잇을거같지도 않음...
    나중에 합류햇을수는 잇어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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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어나 2019/05/05 21:00

    대부분이 소련에서 넘어온 유태인이라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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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로명운 2019/05/05 21:01

    유럽과 미국에서 반유대감정과 범죄율 높이던 새끼들이 전후에 반유대 자체를 범죄로 보기 시작하니까 나대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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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rdman 2019/05/05 20:52

    히틀려 열화판 새.끼들 하는짓거리가 놀라울것도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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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엄 마샬 2019/05/05 21:21

    글쌔. 민간 구역에 폭격하는 것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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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rdman 2019/05/05 21:32

    사업화까지는 못시켜서 열화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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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불펀러 2019/05/05 20:53

    ㄹㅇ 과거사에 관해서 우리편 들어주는것만 아니면 손절할 새끼들인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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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먼 베이츠 2019/05/05 20:54

    2차 세계대전 당시 유태인들이 불쌍한거지 지금 이스라엘 너희가 불쌍한게 아니야 이 시(발)오니스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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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자 2019/05/05 20:55

    유태인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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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로명운 2019/05/05 20:56

    저런거 볼때마다 히틀러 유태인설이 점점 설득력을 얻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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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이 2019/05/05 20:56

    폴케 베르나도테 아브 비스보리 백작(스웨덴어: Folke Bernadotte greve af Wisborg, 1895년 1월 2일 ~ 1948년 9월 17일)은 스웨덴의 왕족, 외교관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협상을 통해 450명의 덴마크 유대인을 포함한 31,000 명을 독일 테레자인슈타트 강제수용소에서 구해냈다. 1945년 나치 친위대 총수 하인리히 힘러가 베르나도테에게 접근하여 자기 목숨을 보전하려 했지만 거부당했다.
    전후 베르나도테는 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에 의해 1947년 ~ 1948년 아랍-이스라엘 분쟁 중재자로 선임되었다. 1948년 예루살렘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와중 시온주의 무장단체 레히에게 암살당했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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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816844047 2019/05/05 20:59

    못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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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북폭탄ㆁ 2019/05/05 21:03

    이스라엘은 저걸로 그나마 동정받고있던 사정도 다 까먹고 미국응딩이빨 펔킹유대인나라로 인식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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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15 2019/05/05 21:04

    괜히 수천년 박해받은 인성이 아닌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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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四六時中pururuqui 2019/05/05 21:15

    로마시대에도 박해 당한 이유가 세금 내랬더니 종교 이유로 납세 거절했기 때문, 그러면서 종교 자유를 인정하는 로마에서 혜택은 다 누리려 들고 조금만 불리하면 봉기 일으키고. 레알 참피 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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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로리하군 2019/05/05 21:10

    나치 마케팅이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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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산수김태진 2019/05/05 21:11

    사막미신원조맛집국은 극우화 된지 꽤 오래임.
    의회도 x창났고 극우유대주의로 굳어진지가 오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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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liyes 2019/05/05 21:11

    와 진짜 쓰레기 새끼들 최소한 자기들 구해준 인물이면 건들지는 말아야지. 진짜 최소한의 인간성도 없는 새끼들이네. 진짜 이새끼들은 괜히 탄압 받은게 아니구나 생각이 들 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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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 깨구리 2019/05/05 21:14

    걍 하는 짓보면 걍 나치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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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이 Bounce 2019/05/05 21:15

    이스라엘 자유투사 레히(히브리어: לח"י – לוחמי חרות ישראל‎ [ˈleχi])는 영국 위임통치령 팔레스타인에서 아브라함 슈테른이 설립한 시온주의 준군사조직이다.[5][6] 영국군을 팔레스타인에서 폭력으로써 몰아내고 유대인의 무제한적 이주를 통해 전체주의 히브리인 공화국을 설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7] 1940년 8월 설립 당시 원래 이름은 이스라엘 국민군사기구(National Military Organization in Israel)였는데[1] 1개월 뒤 개칭했다.[8]
    레히는 1940년 이르군의 일파가 분리해 나와 형성되었다. 레히는 나치 점령지의 모든 유대인을 팔레스타인으로 이주시켜 주는 것을 조건으로 이탈리아 왕국 및 나치 독일과 동맹할 것을 구상하기도 했고,[9] 두 차례 구체적 실행으로 옮겼다.[9] 2차대전 중에 레히는 국민주의적이고 전체주의적인 원칙에 근거한 유대인 국가를 수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9][10] 1942년 지도자 슈테른이 죽자 레히는 나치 대신 소련을 협상 파트너로 모색하기 시작했고,[1] 1944년에는 국민 볼셰비즘을 공식적으로 이념으로 채택했다.[2] 하지만 이 변화는 민중에게 지지를 받지 못했고 레히가 세력을 잃기 시작하는 결과를 낳았다.[11]
    레히는 이르군과 함께 데이르야신 학살을 일으켰다. 또한 영국의 중동 변리공사 모인 남작을 암살하는 등 팔레스타인의 영국인들에 대한 테러도 수행했다.[12] 1948년 5월 29일 이스라엘 정부는 레히 조직원들을 이스라엘 방위군에 채용하고 레히는 해산시켰다. 레히는 몇 달 뒤 중동 전쟁 중재를 위해 유엔 직원 자격으로 예루살렘에 온 스웨덴 왕족 폴케 베르나도테 아브 비스보리 백작을 암살했다.[13] 이스라엘 정부는 레히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하고 조직원 200여명을 체포했다.[14] 하지만 레히 조직원들은 이스라엘의 첫 총선이 있기 직전인 1949년 2월 14일 특사로 모두 풀려났다.[14]
    1980년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건국을 위한 투쟁 참여"에 대한 군사훈장인 레히 약장을 제정했다.[15] 1983년에는 레히 지도자 이츠하크 샤미르가 이스라엘의 총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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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5 21:20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직후에 아랍국가들은
    이스라엘에 거주하던 당시 모든 아랍인들에게
    이스라엘이 곧 망할테니 잠시만 집을 비우라고 하는데,
    당시 이스라엘에 남았던 아랍인들은 현재까지도
    이스라엘 시민으로 잘 살고 있지만
    이스라엘에서 아랍지역으로 도피한 65만명은
    그대로 이스라엘에서도 받아주지 않고
    당시 도피하라고 했던 아랍국가들도 받아주지 않는
    현재 말하는 팔레스타인 난민이 되어버리는데
    이 때 유엔에서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위한
    중재자의 역을 맡게된 베르나도테는
    1948. 9. 16. 보고서를 통해서
    귀환을 원하는 난민들의 무조건 적인 귀환허용 및
    귀환을 원치 않는 난민들에겐 재산상 손실 보상을
    유엔 결의를 통해 책임질 수 있는 국가의 정부(이스라엘)가
    보상해야 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항을 담은 결의를 작성하고
    이러한 것을 이스라엘 내부 협력을 얻으려 방문하였으나
    당시 이스라엘엔 전쟁을 피해서 도망간 아랍민들을
    극도로 혐오하는 시오니즘 세력이 존재하였으며
    베르나도테가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인정하는
    국제적 권리를 줄 수 있는 결의안을 작성하였다는 것에서
    큰 악의를 가진 단체에게 최종적으로 암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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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5 21:25

    게시글의 내용은 일부 부족한 점이 있는데
    베르나도테는 당시 팔레스타인 학살로 인해 간 것이 아니라,
    우호관계에 관한 국제법 원칙"을 다룬 총회 결의 제2625호나,
    1988년 PLO가 수용한 유엔결의 242호와 같은
    당시 이스라엘로의 귀환이 거절된 팔레스타인민들의
    자결권이 무시되어 국제적 난민입지 보장 문제가 발생하였기에
    당시 난민들의 귀환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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