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30577 자녀에게 강요하지 말고 직접 의대 가세요.jpg 가즈아아아아아 | 2019/05/05 20:29 7 3844 7 댓글 꼬리만지고싶다 2019/05/05 20:29 그래서 갔습니다. 트라우마 생성기 2019/05/05 20:31 아들은 모든 변명할 기회를 박탈당했습니다. 아들이 예비1이면 ㅈㄴ 개꿀잼인데 사와리네코 2019/05/05 20:30 제 의지로... 두부를 먹다 2019/05/05 20:30 엄마:나도하는데 넌못하는것보니 내아들 아닌갑다 EuYoUk 2019/05/05 20:35 재수가 뭔지 알기나 해요? 꼬리만지고싶다 2019/05/05 20:29 그래서 갔습니다. (WxrNvn) 작성하기 사와리네코 2019/05/05 20:30 제 의지로... (WxrNvn) 작성하기 EuYoUk 2019/05/05 20:35 재수가 뭔지 알기나 해요? (WxrNvn) 작성하기 익명-Dc0NjY1 2019/05/05 20:35 도쿄대생이 되시기로...하신거군요 (WxrNvn) 작성하기 설보채 2019/05/05 20:47 학벌만이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WxrNvn) 작성하기 질량을가진 문타쿠 2019/05/05 20:30 참엄마네 (WxrNvn) 작성하기 두부를 먹다 2019/05/05 20:30 엄마:나도하는데 넌못하는것보니 내아들 아닌갑다 (WxrNvn) 작성하기 기록간신 2019/05/05 20:45 히토미 켰다 (WxrNvn) 작성하기 성실하게살겠습니다 2019/05/05 20:31 아들 : 아니 엄마 진짜 가면 어뜩해...;;; (WxrNvn) 작성하기 트라우마 생성기 2019/05/05 20:31 아들은 모든 변명할 기회를 박탈당했습니다. 아들이 예비1이면 ㅈㄴ 개꿀잼인데 (WxrNvn) 작성하기 안알랴줌ㅋ 2019/05/05 20:43 아빠 유전자가 공부를 못했나봄 (WxrNvn) 작성하기 블러드 스타크 2019/05/05 20:33 위 올 라이~ (WxrNvn) 작성하기 Air Dominance 2019/05/05 20:34 아들 기분이 궁금.. (WxrNvn) 작성하기 소서리 2019/05/05 20:36 아니, 애초에 어머니도 과외를 해줄 정도로 빠요엔이었구만 뭐... (WxrNvn) 작성하기 여포신봉선 2019/05/05 20:38 아들은 온니 학생 엄마는 집안일과 일하고남은 시간 짬짬이 공부한건데... (WxrNvn) 작성하기 시네마웨건 2019/05/05 20:37 아니 잠깐만, 50대 나이에 집안일, 과외 다하면서 공부 병행에서 도쿄대 붙었다고? 존나 비범한데? (WxrNvn) 작성하기 헛소리 2019/05/05 20:37 엄마 직업이 과외교사인거 보면 그래도 왠만큼 공부를 잘하긴 했었나 보네요 (WxrNvn) 작성하기 쿤따리 2019/05/05 20:38 아빠: 너가 엄마을 닮아서 못 갔거야 엄마: 여보 나는 붙었는데? 아빠: ??? (WxrNvn) 작성하기 리얼북 2019/05/05 20:43 아들 : ㅎㅎ 저는 친자확인 안해도 되겠네요 아빠 (WxrNvn) 작성하기 세카 2019/05/05 20:39 도쿄대 지망하는 아들을 과외 해줄정도면 이미 스팩이 장난이 아닌거잔아? (WxrNvn) 작성하기 노빠꾸강등환 2019/05/05 20:39 정신병&트라우마로 인한 PTSD 앓고 있는 아들 공익 판정 났는데 나중에 교수직 못한다고 억지로 현역으로 집어넣은 내 맞선임 엘리트 교수 부모님들 생각나네. 아니나다를까 그 형 복무기간 중에 자해랑 총기사고도 종종 났었음. (WxrNvn) 작성하기 한샷퍼스트 2019/05/05 20:50 근데 저 어머니는 아들 격려하려고 공부한거잖아 ㅋㅋ 저기 프로 나온 사람들하고 비교하면 실례지 (WxrNvn)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xrNvn)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요즘은 버거킹이 짱이네요, [53] 봉자: | 2019/05/05 20:36 | 3944 삼양 85.4 필터 추천 부탁드립니다! [8] gunduk | 2019/05/05 20:34 | 3111 걸즈 앤 판처 세계관의 충격적인 진실.jpg [41] 십장새끼 | 2019/05/05 20:32 | 4673 우효오옷!! 배가 꿀렁꿀렁~!! [32] 앙베인띠 | 2019/05/05 20:32 | 5817 공포의 이스라엘.jpg [33] 야마토알렉산더 | 2019/05/05 20:30 | 2490 자녀에게 강요하지 말고 직접 의대 가세요.jpg [30] 가즈아아아아아 | 2019/05/05 20:29 | 3844 게시판 블라인드(신고) 관련... [0] 뚜뚜빠 | 2019/05/05 20:29 | 5044 아이언맨 2에서 토니가 즐거워보였다고? [26] 기분이저기압이면고기앞으로 | 2019/05/05 20:28 | 4214 r3 유저분들중 c포트로 바로 외장베터리 사용하면서 실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9] AKION | 2019/05/05 20:28 | 3121 세로그립 많이들 사용 하시나요? [11] 예약쟈1 | 2019/05/05 20:27 | 5760 MCU전체스포] 타노스 시점에서 인피니티 워 전까지의 모습 [78] 파오후오르무 | 2019/05/05 20:24 | 3155 완벽한 렌즈구성 [4] 셔터쟁이TM | 2019/05/05 20:22 | 4397 « 27181 27182 27183 27184 27185 27186 27187 (current) 27188 27189 271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맥도날드 과거 vs 현재.jpg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부산행 공유 딸 근황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주말에 출근하는 사람만 보세요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여직원이랑 잘 해결한 방귀 사건 존 시나 탈모 근황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한국주식만 개박살났던 이유 오늘자 사고치고 퇴사한 기레기 甲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트럼프가 가자 지구의 난민들을 소말리아로 이주시키려 한다는 보도 청바지 vs 치마 반 가슴 랭킹 1.2위와 트러블이 일어나는 만화. ???: 너네 집앤 이런 거 없지? 열도 누나의 배꼽 gif 휴게소 취업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트럼프가 고작 두 달 만에 밝혀낸 미국의 진실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춘리아버지가 베가에게 죽은 이유.img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사이클 선수의 고충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빵 먹었다고 엄마에게 혼난 사람 개방(?)적인.. 여직원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의외의 한류상품. 기아 현대 제발 힘내줘..! 개쩌는 차를 출시하란 말이다 ??? : 단단하면 부러지는 법.... 이젠 플레이보이에도 나오는 일본 성우 키오스크 근황 네네치킨에서 순살파닭 시켜먹었다고 했더니 재미있는 댓글이 있네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민희진 근황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통번역의 시대는 끝나가는구만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주52시간의 비참한 현실 인상 좋은 충암파 공무원 - ㅊㅈ 저출산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jpg 아내와 술 마시러 온 유세윤 인스타그램 "서브 컬처엔 그 나라의 사회상이 반영되어 있데"
그래서 갔습니다.
아들은 모든 변명할 기회를 박탈당했습니다.
아들이 예비1이면 ㅈㄴ 개꿀잼인데
제 의지로...
엄마:나도하는데 넌못하는것보니 내아들 아닌갑다
재수가 뭔지 알기나 해요?
그래서 갔습니다.
제 의지로...
재수가 뭔지 알기나 해요?
도쿄대생이 되시기로...하신거군요
학벌만이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참엄마네
엄마:나도하는데 넌못하는것보니 내아들 아닌갑다
히토미 켰다
아들 : 아니 엄마 진짜 가면 어뜩해...;;;
아들은 모든 변명할 기회를 박탈당했습니다.
아들이 예비1이면 ㅈㄴ 개꿀잼인데
아빠 유전자가 공부를 못했나봄
위 올 라이~
아들 기분이 궁금..
아니, 애초에 어머니도 과외를 해줄 정도로 빠요엔이었구만 뭐...
아들은 온니 학생 엄마는 집안일과 일하고남은 시간 짬짬이 공부한건데...
아니 잠깐만,
50대 나이에 집안일, 과외 다하면서 공부 병행에서 도쿄대 붙었다고?
존나 비범한데?
엄마 직업이 과외교사인거 보면 그래도 왠만큼 공부를 잘하긴 했었나 보네요
아빠: 너가 엄마을 닮아서 못 갔거야
엄마: 여보 나는 붙었는데?
아빠: ???
아들 : ㅎㅎ 저는 친자확인 안해도 되겠네요 아빠
도쿄대 지망하는 아들을 과외 해줄정도면 이미 스팩이 장난이 아닌거잔아?
정신병&트라우마로 인한 PTSD 앓고 있는 아들 공익 판정 났는데 나중에 교수직 못한다고 억지로 현역으로 집어넣은 내 맞선임 엘리트 교수 부모님들 생각나네. 아니나다를까 그 형 복무기간 중에 자해랑 총기사고도 종종 났었음.
근데 저 어머니는 아들 격려하려고 공부한거잖아 ㅋㅋ 저기 프로 나온 사람들하고 비교하면 실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