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몇몇 달빠들은 아스톨포가 원래 원전신화에서도 여장을 했기 때문이라고 알고있는데 이건 잘못된 정보
사를마뉴 12기사에서 여장 설화가 있는것은 아스톨포가 아니라 리날도의 동생인 '리체르난도' 신화원전을 보면 다음과 같이 묘사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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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에서 아스톨포가 여장을 하게 된 원인은 다음과 같다
사를마뉴 12기사중 최강의 기사인 '롤랑'이 사랑하던 여자에게 차여서 실연당하자 미쳐버리고 날뛰고만다
그냥 날뛰는것도 아니고 옷을 홀라당 벗으며 알몸뚱이로 칼을 휘두르는 씹/뿅뿅이 되버리는데
롤랑은 원탁으로 치면 란슬롯급 무력을 지녔기에 동료기사들은 골이 때린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아스톨포가 여장을 하고 접근하면 그제서야 제정신이 돌아왔다고 한다.
성배전쟁에 소환될때마다 여장복장인것은 성배가 아스톨포의 '전성기'를 그때로 보기 때문
그냥 박을 보추가 필요했을뿐이지
원전이고 뭐고 어차피 그것도 망상 판타지아니여?
정작 아킬레우스처럼 진짜로 여장설화있는 애들은 상남자로 나오더라
샤를마뉴 용사들은 서로 전승 적당히 섞어서 서번트로 뜨는거 같더라.
그냥 박을 보추가 필요했을뿐이지
샤를마뉴 용사들은 서로 전승 적당히 섞어서 서번트로 뜨는거 같더라.
지들 입으로 우리는 역사상의 위인보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영령으로 등록된거라고 말하니까 맞을꺼임
갸들은 타입문 세계에서도 전설속의 존재라 그럼. 그 중심이 실존인물 카롤루스 대제(룰러)의 전설속 모습인 샤를마뉴(세이버).
그럼 저세계에서 구전되는 아서왕은 금발녹안 로리인거야? 미친....
기사도 문학의 등장인물로서의 샤를마뉴랑 현실의 군주로서의 카롤루스 대제가 다른 서번트로 취급받기도 하고 실제로 카롤루스 대제가 말하길 자기 실제 치세에는 샤를마뉴 12용사 같은 건 없었다고 함. 그 모티브가 된 정예 팔라딘 부대가 있기는 했지만.
아니 그쪽은 진짜로 여자인게 역사인데 평행세계에서는 남자이기도 함. 페그오에서는 둘 다 나오거든
롤랑은 이도류일까? 삼도류 일까?
원전이고 뭐고 어차피 그것도 망상 판타지아니여?
그 원전이 (양산)판타지의 팔라딘의 원조
그냥 그렇다고
정작 아킬레우스처럼 진짜로 여장설화있는 애들은 상남자로 나오더라
헤라클래스 : 여장함
아준 : 여장에 그곳도 넣어서 3년생활
근데 아래 설화 대로면 결국 원전에서 여장한적 있는거 아님?
원전에선 없다고 글좀제대로 읽어라
원전에선 리체르란도고
아래설화는 FATE창작 뒷설정이고
사실 가터벨트는 원래 남성용으로 개발된거다
롤랑이 존1나 금강불괴같은 몸뚱이인 괴물새기인데 그런놈이 듀랑달을 미쳐서 휘두르니까 ntr당한 애인흉내해서라도 진정시키려한거 아니었나
아서왕 = 여자부터 걍 지 ㅈ대로 쓰는 설정이지 원전이고 ㅈㄹ이고
근데 이걸 진지빨고 진짜라고 믿는 애들이 있을수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