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일부러 자빠링해서 옆 짝궁 답안지를 잽싸게~ 스캔 하셨던거~ 다~ 압니다.주관식 논술이었다구요? ㄷㄷ 저런~!
https://cohabe.com/sisa/1030557 ㄷㄷ 국민학교 ㄷㄷ 텃밭동자 | 2019/05/05 20:01 20 6057 가방 일부러 자빠링해서 옆 짝궁 답안지를 잽싸게~ 스캔 하셨던거~ 다~ 압니다.주관식 논술이었다구요? ㄷㄷ 저런~! 20 댓글 FBIwarning 2019/05/05 20:02 나도 못했지만 짝궁은 더 못해서 안했음. (Y04j1R) 작성하기 텃밭동자 2019/05/05 20:03 짝궁을 잘 만나는 것도 복입니다. ㄷㄷ (Y04j1R) 작성하기 쭌9 2019/05/05 20:03 ㅋㅋ 책가방... 역시 쓰리세븐이 ㅋㅋㅋ (Y04j1R) 작성하기 텃밭동자 2019/05/05 20:04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자~ 하나~ 둘~ 셋~ 쓰리세븐 둘리 가방~ ㄷㄷㄷ (Y04j1R) 작성하기 지랄하고자빠링 2019/05/05 20:05 주관식도 똑같이 썼다는 ㄷ ㄷ ㄷ (Y04j1R) 작성하기 텃밭동자 2019/05/05 20:05 틀린 답도~ 일심동체~!! ㄷㄷ 아~ 아닙니다. (Y04j1R) 작성하기 찬성맨 2019/05/05 20:05 언젠가 부터 가림판으로 대체되었죠.. 가방이 흐물흐물해지면서 부터인듯 (Y04j1R) 작성하기 텃밭동자 2019/05/05 20:10 저 펑퍼짐 가방이 왠지 모르게 증오의 대상이었던게~ 어렵풋하게 기억났습니다. (Y04j1R) 작성하기 ★☆산돌™ 2019/05/05 20:05 엊그제 같은데 요즘 세대는 이런때도 있었구나 하겠군요. (Y04j1R) 작성하기 텃밭동자 2019/05/05 20:11 가끔 군대 다시 들어가는 꿈~ 고등학교로 다시 가는 꿈~ 거기에 더불어 국민학교 수업시간에 준비물 안가져와서 찾는 꿈을 꾸곤 합니다. T.T (Y04j1R) 작성하기 ★☆산돌™ 2019/05/05 20:18 고등학교 입학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삼사관 다시 도전하고싶네요 (Y04j1R) 작성하기 텃밭동자 2019/05/05 20:20 ㄷㄷ 학구열이 아직 남아계시는 군요~ 아직도 힘이 세실듯~!! (Y04j1R) 작성하기 이지돌보틀레 2019/05/05 20:07 내가 다니던 시절; (Y04j1R) 작성하기 텃밭동자 2019/05/05 20:12 이지님을 진정한 아재로 인정합니다. ㄷㄷ 세월 여류하니~ 백발이 절로 납니다. T.T (Y04j1R) 작성하기 천사히어로 2019/05/05 20:09 와...... 추억돋는다......ㅋㅋ (Y04j1R) 작성하기 텃밭동자 2019/05/05 20:12 추억이라면~ 부럽습니다. 저는 악몽으로 가끔~ T.T (Y04j1R) 작성하기 사도던컨 2019/05/05 20:15 보다걸리면 귀싸데기 맞던시절이라.. (Y04j1R) 작성하기 텃밭동자 2019/05/05 20:17 출석부로 머리카락 휘날리게 맞던 학생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던 시절이었죠. (Y04j1R) 작성하기 [댓글학원카운터알바생] 2019/05/05 20:26 난 가방 옆으로 몰래 소리내서 짝꿍한테 답 가르쳐 줬...ㅎㅎ (Y04j1R) 작성하기 텃밭동자 2019/05/05 20:28 역시 어려움은 나눌수록~ 그 고통이 줄어드는~ ㄷㄷ 아~ 아닙니다. 인정이 많으셨던 분이시군요~!! (Y04j1R) 작성하기 마른장작 2019/05/05 20:27 가방보니 부자동네,나는 보자기에 ㅎㅎ (Y04j1R) 작성하기 텃밭동자 2019/05/05 20:30 헉~ 도데체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 거십니~ 아~ 아닙니다. 말씀 주시니~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ㄷㄷㄷ ^^; (Y04j1R) 작성하기 불량사진전문가 2019/05/05 20:36 책상에 선을 그어놓고 넘어오면 뒈진다던 못난 짝꿍이 생각납니다... 생각해보니 나는 더 못났... (Y04j1R) 작성하기 텃밭동자 2019/05/05 20:41 경계선 측량 잘못하면~ 다시~ ㄷㄷ 저도 비슷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그 친구들 지금~ 다 잘 살고 있겠죠? (Y04j1R) 작성하기 RoseCat 2019/05/05 20:36 짝궁이 라이벌이라 답안지 보지말라며,책가방+신발주머니 겹겹이 쌓아두던게 생각나네요. 교실 가운데 난로 ^^ 바닥에 나무 왁스칠.... (Y04j1R) 작성하기 텃밭동자 2019/05/05 20:47 바닥 걸레질 하면서~ 초칠 하는 것은~ 정말 지금 상식으로는~ 진짜 엄청난 시절을 살아온게 맞는 듯 싶구요. T.T (Y04j1R) 작성하기 RoseCat 2019/05/05 20:51 그러게요.발바닥에 나무 박히고 ㅎㅎ 토요일만 되면 왁스칠 한다고 걸레들고 오라하고 선생님은 바닥에 왁스 듬성듬성 조금씩 던지면 ㅎㅎ 빡빡 딱으라고 일렬로 앉아서 하던 추억이~ (Y04j1R) 작성하기 ▶◀殘香 2019/05/05 21:10 왁스를 주셨군요.... 저는 빈병 뒤로 문질렀네요. 왁스값이 없어서였는지 안나왔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Y04j1R) 작성하기 비상[飛上] 2019/05/05 20:52 와중에 사진 참 좋네요 ^^ 국민학교 입학식때 가슴팍에 손수건 달고 갔던 기억이 ㅋㅋ (Y04j1R) 작성하기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9/05/05 21:04 80년생인데 저도 저 시절이었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Y04j1R) 작성하기 ▶◀殘香 2019/05/05 21:08 저 책걸상도 제가 1학년 다녔을때랑 같네요.. (Y04j1R)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04j1R)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7일부터 기름값 많이 오른다하네요 ㄷ ㄷ ㄷ [4] BK핵잠수함 | 2019/05/05 20:06 | 3582 스벅 근황 [24] 경기53마 | 2019/05/05 20:06 | 5726 [시빌워] 보는사람 모두 흥분한 장면 [26] 코토하P | 2019/05/05 20:05 | 2884 ㄷㄷ 국민학교 ㄷㄷ [31] 텃밭동자 | 2019/05/05 20:01 | 6057 영국 셰프가 만든 한식 보쌈 ^,^ [24] 샤스르리에어 | 2019/05/05 20:01 | 5919 [FATE]아스톨포가 여장을 하는 이유 [25] 달달태양태양 | 2019/05/05 20:00 | 2411 ??? :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때, 난 침묵했다 [15] 
 넵튠 | 2019/05/05 19:59 | 3941 뜬금없이 가게에 고양이가 들어왔네욤 [23] ONE-SHIP Crew | 2019/05/05 19:57 | 5888 말년병장 군대 꿀TIP [28] 코스닥황제 | 2019/05/05 19:57 | 4739 [A7m3 + 번들] 딸들 [5] 찬스80 | 2019/05/05 19:57 | 4047 L:이 놈 좀 수상한데? [32] 금손만되자 | 2019/05/05 19:55 | 2980 하 진라면이 맛잇데서 한박스 샀는데... [121] Veloster_N | 2019/05/05 19:48 | 3523 « 27181 27182 27183 27184 27185 27186 27187 27188 27189 2719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카라 박규리 근황 일본 마츠야에 생긴 삼겹살 정식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인스타 함박성지 ㄷㄷㄷ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두형사가 미행수사하는 manga 일하다 알게된 형이 진짜 허세가 심했는데 도람푸국 입국 제한 근황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존 시나 탈모 근황 요새 편의점 수준 너무 높다 일본 부모들 비상.jpg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너무 많은 지식을 탐구한 죄 외국인들에게 혹평을 받은 영화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기아 현대 제발 힘내줘..! 개쩌는 차를 출시하란 말이다 한눈 팔면 속는다는 컵라면....jpg 요즘 국내 관광지 물가 근황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여직원이랑 잘 해결한 방귀 사건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청바지 vs 치마 미국 부통령 근황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왠지 모르게 기분 불쾌해지는 짤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가짜벽으로 테슬라 자율주행을 속일 수 있을까.mp4 부산행 공유 딸 근황 @) 갸루화는 좋은것 사인 안해줬다고 욕먹은게 억울한 야구선수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미래를 찍는 카메라로 미래보는 만화.manwha 스트리머 살인사건후 생긴일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디아2에서 제일 나쁜새끼 속옷 회사의 복지 지구 시차 레전드.jpg @) 모닝글래머 비키니 북어 .jpg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너무 야한 호텔이름 탄핵 선고되나 보네요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조만간 계란이 없는 미국에서 볼수도 있는 광경.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니케)가슴 크고 이쁘기만 하면 다야?!
나도 못했지만 짝궁은 더 못해서 안했음.
짝궁을 잘 만나는 것도 복입니다. ㄷㄷ
ㅋㅋ 책가방... 역시 쓰리세븐이 ㅋㅋㅋ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자~ 하나~ 둘~ 셋~
쓰리세븐 둘리 가방~ ㄷㄷㄷ
주관식도 똑같이 썼다는 ㄷ ㄷ ㄷ
틀린 답도~ 일심동체~!!
ㄷㄷ 아~ 아닙니다.
언젠가 부터 가림판으로 대체되었죠..
가방이 흐물흐물해지면서 부터인듯
저 펑퍼짐 가방이 왠지 모르게 증오의 대상이었던게~ 어렵풋하게 기억났습니다.
엊그제 같은데 요즘 세대는 이런때도 있었구나 하겠군요.
가끔 군대 다시 들어가는 꿈~
고등학교로 다시 가는 꿈~
거기에 더불어 국민학교 수업시간에 준비물 안가져와서 찾는 꿈을 꾸곤 합니다. T.T
고등학교 입학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삼사관 다시 도전하고싶네요
ㄷㄷ
학구열이 아직 남아계시는 군요~ 아직도 힘이 세실듯~!!
내가 다니던 시절;
이지님을 진정한 아재로 인정합니다. ㄷㄷ
세월 여류하니~ 백발이 절로 납니다. T.T
와...... 추억돋는다......ㅋㅋ
추억이라면~ 부럽습니다.
저는 악몽으로 가끔~ T.T
보다걸리면 귀싸데기 맞던시절이라..
출석부로 머리카락 휘날리게 맞던 학생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던 시절이었죠.
난 가방 옆으로 몰래 소리내서 짝꿍한테 답 가르쳐 줬...ㅎㅎ
역시 어려움은 나눌수록~ 그 고통이 줄어드는~ ㄷㄷ 아~ 아닙니다.
인정이 많으셨던 분이시군요~!!
가방보니 부자동네,나는 보자기에 ㅎㅎ
헉~ 도데체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 거십니~ 아~ 아닙니다.
말씀 주시니~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ㄷㄷㄷ ^^;
책상에 선을 그어놓고 넘어오면 뒈진다던 못난 짝꿍이 생각납니다...
생각해보니 나는 더 못났...
경계선 측량 잘못하면~ 다시~ ㄷㄷ
저도 비슷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그 친구들 지금~ 다 잘 살고 있겠죠?
짝궁이 라이벌이라
답안지 보지말라며,책가방+신발주머니
겹겹이 쌓아두던게 생각나네요.
교실 가운데 난로 ^^
바닥에 나무 왁스칠....
바닥 걸레질 하면서~ 초칠 하는 것은~
정말 지금 상식으로는~ 진짜 엄청난 시절을 살아온게 맞는 듯 싶구요. T.T
그러게요.발바닥에 나무 박히고 ㅎㅎ
토요일만 되면 왁스칠 한다고 걸레들고 오라하고
선생님은 바닥에 왁스 듬성듬성 조금씩 던지면 ㅎㅎ
빡빡 딱으라고 일렬로 앉아서 하던 추억이~
왁스를 주셨군요....
저는 빈병 뒤로 문질렀네요. 왁스값이 없어서였는지 안나왔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와중에 사진 참 좋네요 ^^
국민학교 입학식때 가슴팍에 손수건 달고 갔던 기억이 ㅋㅋ
80년생인데 저도 저 시절이었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책걸상도 제가 1학년 다녔을때랑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