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거;;거긴;;안돼;;;ㅁㅁ1년넘게 얼굴만 봐도 도망가던 길고양이가 진짜 뜬금없이 거게에 들어와서손님들이 싫어해서 나가라고해도 자리잡고 눕더만 안나갑니다 발로 툭 툭 밀었더니 드러누워 앞발로 제발을 툭툭 치면서 엉기기까지하네요언제 나가냥
얼굴보니 대장냥 같네요
이제 쟤네 집인데 왜 나가영?
ㅋㅋㅋㅋㅋㅋㅋㅋ
키워.
키우라고 ㅋㅋㅋ
이러면 나가린데ㅋㅋㅋㅋ
간택되셨습니다.
쇠고기를 달라는 ㄷㄷㄷ
암놈이면 산부인과 + 산후조리원 자리 깔려는 모냥 ㄷㄷㄷ
발정
가게 인수당했네요
소고기 편육을 기다리는중..
from SLRoid
여기 집사놈은 못생겨서 별룬데.....
냥이중에 이쁘게 생겼네요. 목욕시키면 한미모할듯 ㅎㅎㅎ
간택 모르셈?
오와아 씻겨놓으면 완전 이쁘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실수하셨ㅋㅋㅋㅋㅋㅋㅋㅋ
냥이가 엉기는 것은 애교피는 거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바깥에 집이나 지어주세영. 생긴거는 주변 쥐 다 내쫓아주게 생겼다 ㅋㅋ
키워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