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은 미신도 아니고 거의 맞는거죠?
선천적 후천척 모두
우리가 과실보고 맛있는거랑 맛없는거랑 생긴걸로 판단하듯 얼굴은 개인유전자의 간판이기도 해서 사람을 판단한때 어느정도 거의 맞는 판단기준인듯 합니다 선천적인 생김새도 살아오면서 환경에의한 얼굴에 각인되어지는 요소등 그래서 인간은 나이40넘어서는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지어야 한다고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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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은 과학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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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잘생기면 더 맛있음? 개소리 ㄴㄴ
구부러진 기형 물고기 먹고 싶은 생각 듬?
맛있으려고 잘생기는 멍청한 물고기가 어딨습니깤ㅋㅋㅋㅋ
장사하면서 무수히 많은 사람을 보다보니
관상??첫인상??? 딱보는순간 대충 알겠더라고요
생긴대로논다 라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군요 ㄷㄷㄷㄷ
관상70말투30 봅니다 관상이 좀 안좋더라도 말투에서 좀 나아지는 경우가 있고 관상의 느낌이 말투랑 같이 가면 100프로
from SLRoid
그거랑 관상을 볼 줄 아는 지혜가 있는 건 별개라서
그다지 큰 의미 없을 수도 있어요.
장사하는 사람들이 손님 뭐 보면 다 안다는데
그것도 허세고요.
관상은 빅데이터 통계학
생긴대로 사는건 아니지만, 사는대로 생긴다는게 더 맞는 말 같습니다
직업상 사람만나는 일을 23년 넘게 하다보니 어느정도 일치 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나이든 사람들 보면 얼굴과 행동이 비슷하고..
특히나 말하는 투만 들어봐도 어떤 사람인지..견적이 딱 나옵니다.
왜 그런말이 생겼는지 요사이 실감하고 있어요.
유전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형질은 어쩔 수 없겠지만 살면서 노출되어온 환경, 그 안에서 만들어진 성품과 대인관계, 그 속에서 자주 가졌던 감정 및 그로 인한 표정, 그 표정들을 지을 때 주로 사용하는 안면 근육 등..
거기에 헤어스타일과 패션, 몸짓 그리고 말투까지 더해지면.. 사실상 통계학이며 빅데이타라고 봐도 될 것 같을 정도로 들어 맞더군요
저는 말 투와 목소리가 큰 거 같아요.
어떤 사람을 판단할 때요. 관상은 모르겠어요.
내가 왕이될 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