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살아남은 동료들한테 뒤지게 처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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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만 하네요. 착한 구타 인정합니다.
전쟁 중에는 저런 놈 총으로 쏴 죽여도 되는거 아닌가요? 계급이 높다해도?
아니 구덩이 파놨겠다 정말 피고 싶으면
수구려서 땅바닥에 붙이고 피던가
왜저리 배짱이데요 ㅋㅋㅋ
누워서 하늘보고 피면 불빛도 안퍼지고 하늘보고 피고 운치있고 좋겠구만 ㅋㅋ
방탄(소년단아님) 핼멧으로 가리고 피웠던...
군대에서 근무스다가 선임이 하나주면 손이든 방탄이든 가리고...
순찰돌던 사관에게 걸리면 영창빼박이라...
이젠 민방위 인대 괜찮을꺼임... 헌병대가 잡으러 오진않을꺼임..
저색끼 먼저 조준사격 받았어야 했는데. 그걸 살아남네.
군대에서 배우길 2키로?쯤 밖에서도 보인다 했죠
저거 총살감일텐데?
베트남전 참전 증언 중에도 저런 에피소드가 있어요
아무것도 안보이는 어둠속에서 담배 피우던 옆자리 동료
머리가 사라졌다고...
어기 쏴주세요 인가
이거 영화이름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손빈과 방연이 떠오르네요
등화관제가 왜 필요한가. 이게 그 이유죠 ㅎ
저걸 바로 발로깟어야지 불끄라고 말로하고 있네 ㅎㅎ
재는 총살감이죠
저 상황에서 현실에서 있을 수 있는 일 : 포탄이 떨어져서 옆에 동료는 즉사하고 담배피던 시키는 살아남는다............................
담배 불빛도 불빛인데 냄새도 장난 아닐걸요?
옛날에 선생님이 군대에서 행군하면서 일주일 정도 생식으로 버티다 목적지에 거의 다오면 산너머 본부에서 담배 피우는 냄새를 맡을 수 있다해서 다 그렇고 그런 뻥인 줄 알았는데 최근에 담배 끊고 나서 그럴수도 있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총살감 아닌가
적외선 야투경 끼고 본적이 있는데.. 담뱃불은 약 2-3키로 밖에서도 (과장 조금 보태서) 눈이 부실정도로 잘 보입니다..
그래서 군대에선 담배필때 한 손바닥 안으로 불씨를 가리고 피우곤 했었죠
흡연자 중에서 정상인은 없다.
담배냄새 생각보다 멀리 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