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때는 김영삼 대통령 시절.
일본 쉐키들의 버르장 머리를 고쳐주겠다.
일본기자들 : 요시. 동해바다 물고기 밥 시즌이다.
ㅂㄷㅂㄷㅂㄷ
1990년대에 김영삼 대통령이 "군사력으로 일본을 혼쭐내주겠다"라고 했다가 일본 외신 기자들의 비난을 듣고,
육군참모총장, 공군참모총장, 해군참모총장한테 일본과 싸워서 이길 자신있는 사람은 손들어보라 했더니 육군참모총장만이 손들었다는 일화도 있었다.
일본이 공고급 이지스함을 건조할때
한국은 낡아빠진 알렌 M. 섬너급 구식 구축함을 재취역 시킬정도로 90년대에는 한국이 안습이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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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국 쉐키들의 버르장 머리를 고쳐주겠다.
ㅋㅋㅋㅋㅋㅋ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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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90년대 일본은 정말로 강했다.
2) 근데 지금은....
해군이 밀릴지언정 그걸 육군의 포와 미사일이 커버쳐줌.
90년대 언론 : 아니 일본이랑 싸우면 우리나라 경제는 어쩌구저쩌구
2019년 언론 : 아니 일본이랑 싸우면 우리나라 경제는 어쩌구저쩌구
미국 입장에서는 둘다 싸우면 안되지
그냥 버튼만 눌러도 일본 공군기지 해군기지 싹날아 갈건대
혼자 죽냐 같이 죽냐 차이죠 90년에는 너무 밀려서 한국만 죽는데 지금은 격차를 줄여서 한일 같이 죽는거죠
ja위대가 뭐 군댑니까 허허
미국 입장에서는 둘다 싸우면 안되지
맥도날드 극동 분점끼리 싸우면 본점이 빡친다.
해군이 밀릴지언정 그걸 육군의 포와 미사일이 커버쳐줌.
지금도 해군력은 딸리지
근데....
그냥 버튼만 눌러도 일본 공군기지 해군기지 싹날아 갈건대
버튼 하나만 누르면 창고에 쌓아둔 미사일이 알아서 날아간대?
90년대 언론 : 아니 일본이랑 싸우면 우리나라 경제는 어쩌구저쩌구
2019년 언론 : 아니 일본이랑 싸우면 우리나라 경제는 어쩌구저쩌구
몬 개소린지 모르겠지만 육군 빼놓고 아직도 밀리는 거 맞는데
미사일 사정거리
혼자 죽냐 같이 죽냐 차이죠 90년에는 너무 밀려서 한국만 죽는데 지금은 격차를 줄여서 한일 같이 죽는거죠
미사일 재고수 만큼 미사일 발사 플랫폼도 갖고 있나봐?
90년대에도 같이 죽는 시나리오였고 2019년 시점에서 달라진 건 죽음의 정도가 더 심각해진다는 거밖에 없음.
한번에 200발 씩 10번 쏠 플랫폼 정도는 가지고 있음.
제공권이 꽤 밀리는데 포는 좋아서 뭐하게...
군의 훈련도 같은거 말고 순전히 무기 수준으로만 하면 좀 밀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