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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미야 히로시
극우 국뽕만화가로
대포작으로 '천지를 먹다'란 삼국지 모티브 만화가 있음
90년대 전후 생이라면, 아마 오락실이나 문구점 오락기에서 삼국지 겜을 했을텐데
그게 금마의 만화를 모티브로 만든 게임임.
게임자체는 재밌었지만
작가는 극우 뿅뿅로서...
본문과 같은 어처구니없는 국뽕을 저지름
의장용이라면 자기 죽여달라는거지 명예를 더럽힌거니까
이런제목이라면
보통 브로드소드에 일본도 내려치면
일본도가 꺾이는 그런 움짤이었는데
모토미야 히로시란 원숭이의 국뽕만화가 유게에 소개된후로....
레파토리가 늘었군
이건 일본도 말도 들어봐야 된다.
첫짤은 시발 칼 바꾸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뽕바키작가도 거르는 니뽕도
이 장면이 더 어처구니가 없어진이유가
나중에 자기가 과거에 쓰던 명도라고 가지고 와서 그 칼은 자기가 전력으로 휘두른다 어쩐다 그랬는데
그당시 사철모아서 제련한 똥철로 만든 명도랑
현재 기술력으로 제련한 강철로 만든 일본도랑 비교했을떄 내구력이 후자가 더 강할거라고 생각하는데..
맨손으로 칼을 작살낸 건가?
뭐 자기가 휘두르는 속도를 이기지못하고 중간에서 부러져 버렸다 강철이 제대로 제련이 되지못해서 어쩌고 이건 칼이 아니다 그런데 나중에 자기가 생전에 쓰던 오래된 칼은 별별걸 다 잘라도 이 하나 안나감
이런제목이라면
보통 브로드소드에 일본도 내려치면
일본도가 꺾이는 그런 움짤이었는데
모토미야 히로시란 원숭이의 국뽕만화가 유게에 소개된후로....
레파토리가 늘었군
이건 일본도 말도 들어봐야 된다.
일본도 : 제가요?? 저걸요??
도대체 이 뿅뿅토피아는 무슨만화냐
모토미야 히로시
극우 국뽕만화가로
대포작으로 '천지를 먹다'란 삼국지 모티브 만화가 있음
90년대 전후 생이라면, 아마 오락실이나 문구점 오락기에서 삼국지 겜을 했을텐데
그게 금마의 만화를 모티브로 만든 게임임.
게임자체는 재밌었지만
작가는 극우 뿅뿅로서...
본문과 같은 어처구니없는 국뽕을 저지름
금마의 만화는 현대와 중세를 아우르는데
공통적인 요소는
'일본인은 세계를 먹을 잠재력이 있다!'로서
중세라면 세계를 정복해 제패하고
현대라면 일본이 세계정세와 경제에 큰 손아귀를 미쳐 아무도 얕보덜 못하게 하는
그냥...
초딩이 싫어하는애 혼내주는 만화를 노트에 그리는
딱 그런수준의 만화임
나이를 보니까 미필같은데 저 작가 말이야.
2명의 일뽕이 있소, 커티스 르메이 셰프가 필요하오
나이만 처먹은 늙다리임
환단고기급이네
모토미야 히로시는 극우라기엔 좀 그럼... 일뽕에 취한 인간인 것도 맞고
우익인 것도 맞는데 극우까진 아님. 이 인간 난징대학살에 대한 만화 그렸다가 극우들에게 공격도 당한 적 있는 사람임.
김태랑도 대푝작인데 일뽕에 취한건 맞는데 극우까지는..황선홍을 주인공으로 만화 그린적도 있었음.약간 일뽕 컨셉느낌작가임
의장용이라면 자기 죽여달라는거지 명예를 더럽힌거니까
사실 의미 없는 것이
뭐가 됐든 사람 잘만 잡음.
그건 의미없음.
칼끼리 부딪혀서 튼튼한쪽이 중요함
살상력은 중대사가 아니긴 하지
야이 미1친놈아 사절단 같은데 예의를 중요시한다는 놈들이 사절단 칼을 부러트리고 있냐 뭐 전쟁치를 일 있냐;;
무례한게 스웩인줄 아는 부류...
상대 칼을 처 부수는건 무슨 예의지?
저런 무례는 세계만국 공통으로 저놈 모가지 날아가거나
상대방 직위에 따라선 전쟁 준비해야할 행동이짘ㅋㅋㅋ
그러니까 강철이 아니라 납 심 넣는 의장용 예도 부숴놓고 부심 부리는거지?
그런것같어 그걸로 일본이 대단하다는 식으로 보여준걸 보니 작가가 미필인게 확실함
저건 그냥 대놓고 선전포고여. 예도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군권의 상징임
올비추 밖는 일뽕 분자가 있네 이건 욕먹어도 되는 것이다.
사철따위가 어딜 감히
친구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위 장면은 모토미야란 똘추 국뽕작가의 만화
'천하제패 노부나가'의 일부분임.
내용을 요약하면
혼노지에서 죽지않은 노부나가가
일본을 벗어나 세계제패를 한다는건데
위 장면은
침공에 앞서 사절을 보낸 상황
(작가보정에 의해)압도적 승리가 점쳐지므로
저런 무개념 행동을 할수있는거임
에효
그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