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조위 ‘세월호 수사방해 의혹’ 황교안 대표 조사 결정

조사에서 수사대상으로 변경될겁니다
대통령 봉인 기록물도 확인해야해요
증거인멸한 주범입니다

교활이는 어짜피 법적책임이 다분한데
이번 외ㅐ구당에 들어가서 탄압타령으로
어버버 할겁니다.

얼굴이 완전 철면피!라 바그네 탄핵으로 나라가 어려운 시기에 대통령권한대행 기념시계나 돌리는 정신이 바그네스런 이상한 대머리일 듯,,..

귀빨개졌다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모교인 성균관대학교에서 '2018년 자랑스런 성균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지자 동문들이 즉각 반대 서명을 받고 나섰다..
'황교안 동문의 자랑스런 성균인 선정에 반대하는 성균인 일동'은 지난 17일 성균관대 총동창회의 결정에 반발하면서 "우리 성균인들은 차마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의 부끄러움을 느낀다"며 반대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대통령 권한대행 기념시계 제작한 황봉알 전 국무총리는 법률학과 77학번으로 학사는 물론 대학원 역시 성균관대학교에서 마쳤다.
자랑스런 성균인상 수상 반대 서명을 받는 이들은 "황교안 동문은 1700만 촛불의 심판을 받은 박근혜 정권의 핵심 인사로서,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 수사 방해 의혹, 세월호 수사 방해 의혹, 정윤회 문건 수사 외압 의혹 등에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비판했다.

제발 제대로 조사해서 엄벌에 처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