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게이트에서 나왔으면 다들 쉽게 이해했을건데. 그놈의 분위기잡는 의자에서 다들 머리터진거지
루리웹-15332610902019/05/01 11:37
사실 근데 타임머신이거 양자터널로 안나와도 공간이동 가능함. 뉴욕에서도 양자터널 안거치고 한번 더 과거의 다른 공간으로 갔잔아. 헐크도 영화에서 터널을 통과는 했다고 하는거 보면 출입구 보다는 매개체인듯. 근데 좀 햇갈릴만 하긴함.
으엑으악2019/05/01 11:36
핌입자를 많이 가지고 있었나보지
헐크가 출발점에 캡틴에게 필요한 만큼의 시간이라고 했으니 얼마든지 점프 할 수 있는 양을 가지고 있었는듯
카나메 마도카2019/05/01 11:33
내가 이해한게 맞네
포퐁저그2019/05/01 11:32
그거 말곤 설명이 안되지
포퐁저그2019/05/01 11:35
애초에 과거여행이 미래에 영향을 안준다고 처음부터 못박아놨잖아
DDOG2019/05/01 11:33
연출욕심이 있어서 무리수 살짝 뒀구먼
카나메 마도카2019/05/01 11:33
내가 이해한게 맞네
브륭브륭2019/05/01 11:34
돌아온건데 기계위가 아닌 의자 위로 돌아온거라는거네
핀포인트2019/05/01 11:34
양자 게이트에서 나왔으면 다들 쉽게 이해했을건데. 그놈의 분위기잡는 의자에서 다들 머리터진거지
무덤걸이2019/05/01 11:34
설명은 다 해줬지만 연출을 너무 기존 시간여행물 클리셰처럼 해줘서 헷갈렸음
nerohero2019/05/01 11:35
그럼 팸입자를 사용해서 돌아왔다는건데 어디서 돌아온거지
으엑으악2019/05/01 11:36
핌입자를 많이 가지고 있었나보지
헐크가 출발점에 캡틴에게 필요한 만큼의 시간이라고 했으니 얼마든지 점프 할 수 있는 양을 가지고 있었는듯
nerohero2019/05/01 11:36
아니 그게 아니라 그럼 기계에서 나오든가 해야되는데 왜 의자에 앉아 있냐는 거임. 걍 연출 미스인가
으엑으악2019/05/01 11:37
그런듯
삼도천 뱃사공2019/05/01 11:59
반드시 기계 위에 있을 필요는 없음
돌아오는 곳 지정을 자기가 좀 다르게 했을 수도 있고
루리웹-15332610902019/05/01 11:37
사실 근데 타임머신이거 양자터널로 안나와도 공간이동 가능함. 뉴욕에서도 양자터널 안거치고 한번 더 과거의 다른 공간으로 갔잔아. 헐크도 영화에서 터널을 통과는 했다고 하는거 보면 출입구 보다는 매개체인듯. 근데 좀 햇갈릴만 하긴함.
DDOG2019/05/01 11:38
캡틴은 그저 폼을 잡고 싶었던 거 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15332610902019/05/01 11:40
영화에서 gps가 있으면 터널로 설정안해도 추가 이동이 가능한거 보면 캡틴이 애들 놀래켜주려고 일부러 딴대로 나온듯ㅋㅋㄱ
섬밍2019/05/01 11:42
이게 맞는데 왜 위에는 또 연출 미스라고들 하는건지..
토니가 합류할 때 '시공간 GPS' 를 만들어 왔다고 얘기했고,
어벤져스 본부 -> 뉴욕 -> / 어벤져스 본부 -> 아스가르드 / 어벤져스 본부 -> 모라그
전부 시간과 함께 공간까지 이동했는데 이상하게 마지막 장면만 태클을 걸더라.
기계 자체는 시공간을 이동할 수 있는 양자 터널을 만들어주는 용도이고 중요한 건 양자 세계로 들어갈 수 있게 해 주는 핌입자와 거기서 시간 및 위치 특정을 가능하게 해 주는 손에 붙이는 GPS 장치지.
섬밍2019/05/01 11:44
수정하다 짤렸네. 어벤져스 본부 -> 뉴욕 -> 뉴저지
심지어 뉴욕 -> 뉴저지는 출발 시점에 기계도 없이 갔는데 다들 시간여행 부분은 좀 지루해서 집중을 못한건가?
루리웹-15332610902019/05/01 11:44
ㅇㅇ 맞음. 한번 앙자 터널로 들어가면 gps를 통해 핌입자가 있는 선에서 시공간 이동이 가능하지. 이게 좀 이미지가 출입구 느낌이 강해서 그런 것같긴 함.
연출욕심이 있어서 무리수 살짝 뒀구먼
양자 게이트에서 나왔으면 다들 쉽게 이해했을건데. 그놈의 분위기잡는 의자에서 다들 머리터진거지
사실 근데 타임머신이거 양자터널로 안나와도 공간이동 가능함. 뉴욕에서도 양자터널 안거치고 한번 더 과거의 다른 공간으로 갔잔아. 헐크도 영화에서 터널을 통과는 했다고 하는거 보면 출입구 보다는 매개체인듯. 근데 좀 햇갈릴만 하긴함.
핌입자를 많이 가지고 있었나보지
헐크가 출발점에 캡틴에게 필요한 만큼의 시간이라고 했으니 얼마든지 점프 할 수 있는 양을 가지고 있었는듯
내가 이해한게 맞네
그거 말곤 설명이 안되지
애초에 과거여행이 미래에 영향을 안준다고 처음부터 못박아놨잖아
연출욕심이 있어서 무리수 살짝 뒀구먼
내가 이해한게 맞네
돌아온건데 기계위가 아닌 의자 위로 돌아온거라는거네
양자 게이트에서 나왔으면 다들 쉽게 이해했을건데. 그놈의 분위기잡는 의자에서 다들 머리터진거지
설명은 다 해줬지만 연출을 너무 기존 시간여행물 클리셰처럼 해줘서 헷갈렸음
그럼 팸입자를 사용해서 돌아왔다는건데 어디서 돌아온거지
핌입자를 많이 가지고 있었나보지
헐크가 출발점에 캡틴에게 필요한 만큼의 시간이라고 했으니 얼마든지 점프 할 수 있는 양을 가지고 있었는듯
아니 그게 아니라 그럼 기계에서 나오든가 해야되는데 왜 의자에 앉아 있냐는 거임. 걍 연출 미스인가
그런듯
반드시 기계 위에 있을 필요는 없음
돌아오는 곳 지정을 자기가 좀 다르게 했을 수도 있고
사실 근데 타임머신이거 양자터널로 안나와도 공간이동 가능함. 뉴욕에서도 양자터널 안거치고 한번 더 과거의 다른 공간으로 갔잔아. 헐크도 영화에서 터널을 통과는 했다고 하는거 보면 출입구 보다는 매개체인듯. 근데 좀 햇갈릴만 하긴함.
캡틴은 그저 폼을 잡고 싶었던 거 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에서 gps가 있으면 터널로 설정안해도 추가 이동이 가능한거 보면 캡틴이 애들 놀래켜주려고 일부러 딴대로 나온듯ㅋㅋㄱ
이게 맞는데 왜 위에는 또 연출 미스라고들 하는건지..
토니가 합류할 때 '시공간 GPS' 를 만들어 왔다고 얘기했고,
어벤져스 본부 -> 뉴욕 -> / 어벤져스 본부 -> 아스가르드 / 어벤져스 본부 -> 모라그
전부 시간과 함께 공간까지 이동했는데 이상하게 마지막 장면만 태클을 걸더라.
기계 자체는 시공간을 이동할 수 있는 양자 터널을 만들어주는 용도이고 중요한 건 양자 세계로 들어갈 수 있게 해 주는 핌입자와 거기서 시간 및 위치 특정을 가능하게 해 주는 손에 붙이는 GPS 장치지.
수정하다 짤렸네. 어벤져스 본부 -> 뉴욕 -> 뉴저지
심지어 뉴욕 -> 뉴저지는 출발 시점에 기계도 없이 갔는데 다들 시간여행 부분은 좀 지루해서 집중을 못한건가?
ㅇㅇ 맞음. 한번 앙자 터널로 들어가면 gps를 통해 핌입자가 있는 선에서 시공간 이동이 가능하지. 이게 좀 이미지가 출입구 느낌이 강해서 그런 것같긴 함.
이거 진짜 이해가 안갔던 부분인데 감독피셜이 떴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