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사람손에 키워진 침팬지
cf도 나오고 사람과 더할 나위 없이 친근했습니다.
2009년 어느날
침팬지를 키우는 친구의 집에 찾아간 한 여성이
그 침팬지에게 무참하게 공격을 당해
안면이 사라지고 양팔이 뜯겨버렸죠.
중요한건 공격당한 그 여성은 침팬지가 어릴때부터
봐온 친한 사이였음에도 무참하게 공격을 당했다고...
침팬지도 이런데 고릴라정도면...
성인 남성은 정말 조각조각 찢겨져나갈겁니다....
https://cohabe.com/sisa/1021330
침팬지에게 무참히 공격당한 미국 여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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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헐.... 와.... 미쳤나 왜 그랬지 ? ㄷㄷㄷㄷㄷㄷㄷ
ㄷ ㄷ ㄷ ㄷ사살했나요
미국경찰이 살려둘 리가 없죠.. 한국은 사람물어서 죽게한 프렌치 불독도 지방으로 피신하니 살아 남지만..
+ 동물의 인권 주장
그 불독 주인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돈도 잘 벌고 있죠
굳이 살고 싶은 의욕이 없겠네요
분노 바이러스도 아니고 왜..ㅎㄷㄷㄷ
인간이 뭔지, 동물이 뭔지 생각도 않으려는 존재들....
자신들이 동물이면 동물이 무엇인지 고찰할 줄도 알아야지....
우리나라도 키우던 개랑 같이 있던 애기가 사고 난 일이 있었죠...
사람도 이상한 짓 하는 마당에 동물이야...
ㅠㅠ 안타깝네유
사람도 사람을 공격하는데 짐승이라고...ㄷㄷㄷ
침팬지는 다른원숭이도 잡아먹는걸 본거 같네요.
공격성이 대단하고 머리도 좋고
침팬지는 영역 침범한 다른 침팬지를 찢어 죽인다고
무리 내 열등한 침팬지도 그렇게 죽을 수도 있다고 ㅠ
원숭이 권법이 무섭군요
침팬치가 그렇게 쌔나요?
고릴라도 아닌거같은데 ㄷㄷ 무섭애요
유인원들 악력이 엄청 나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군요
국딩 시절, 동물의 왕국에서 침팬지가 원숭이 사냥하는 거 보곤
타잔에서 봤던 치타가 다시 보이더란. ㄷㄷㄷ
악력 침팬지 > 고릴라 라서 .... 체급빼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