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시클그루버(1889~1945)
오스트리아 출신 독일인 반파시스트 운동가
나치독일의 파시스트 지도자인 히틀러(1889~1945)를 암살하고 자신도 순국하였다.
그의 저서인 <나의 투쟁>에선 "국가의 권위는 절대 스스로 끝나지 않는다. 어떤 종류의 폭정이라도 스스로를 불가침화하고 신성화한다. 만약 국가의 권력수단이 민중을 폐허로 이끈다면, 저항은 모든 개개인 시민의 권리일 뿐만 아니라, 의무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똥개 연탄이2019/04/28 21:23
시클그루버면 옛날 성이 잖앜ㅋㅋㅋㅋㅋ
LawOfDominance2019/04/28 21:13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히틀러한테 죽음
가디언에서귀욤으로바뀐재판관2019/04/28 21:13
아돌프...
LawOfDominance2019/04/28 21:13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히틀러한테 죽음
루리웹-56564709852019/04/28 21:27
서로 총격전하다가 크로스 카운터된거임
노루 야캐요2019/04/28 21:26
와! 바스터즈!!
문J2019/04/28 21:19
아돌프 시클그루버(1889~1945)
오스트리아 출신 독일인 반파시스트 운동가
나치독일의 파시스트 지도자인 히틀러(1889~1945)를 암살하고 자신도 순국하였다.
그의 저서인 <나의 투쟁>에선 "국가의 권위는 절대 스스로 끝나지 않는다. 어떤 종류의 폭정이라도 스스로를 불가침화하고 신성화한다. 만약 국가의 권력수단이 민중을 폐허로 이끈다면, 저항은 모든 개개인 시민의 권리일 뿐만 아니라, 의무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아돌프 시클그루버(1889~1945)
오스트리아 출신 독일인 반파시스트 운동가
나치독일의 파시스트 지도자인 히틀러(1889~1945)를 암살하고 자신도 순국하였다.
그의 저서인 <나의 투쟁>에선 "국가의 권위는 절대 스스로 끝나지 않는다. 어떤 종류의 폭정이라도 스스로를 불가침화하고 신성화한다. 만약 국가의 권력수단이 민중을 폐허로 이끈다면, 저항은 모든 개개인 시민의 권리일 뿐만 아니라, 의무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시클그루버면 옛날 성이 잖앜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히틀러한테 죽음
아돌프...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히틀러한테 죽음
서로 총격전하다가 크로스 카운터된거임
와! 바스터즈!!
아돌프 시클그루버(1889~1945)
오스트리아 출신 독일인 반파시스트 운동가
나치독일의 파시스트 지도자인 히틀러(1889~1945)를 암살하고 자신도 순국하였다.
그의 저서인 <나의 투쟁>에선 "국가의 권위는 절대 스스로 끝나지 않는다. 어떤 종류의 폭정이라도 스스로를 불가침화하고 신성화한다. 만약 국가의 권력수단이 민중을 폐허로 이끈다면, 저항은 모든 개개인 시민의 권리일 뿐만 아니라, 의무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시클그루버면 옛날 성이 잖앜ㅋㅋㅋㅋㅋ
앗..아앗..아 ㅠㅠ
아돌프... 호프...
아돌프 열사님...그립습니다...
자신의 목숨마져 버려가며 히틀러를 암살한 아돌프니뮤
이제 좀 자신이 독재자처럼 느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