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질하다가 개뜬금없이 아들자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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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지터
'나 정도는 아니지만, 나와 비슷함.'
베지터의 자기애와 아들 사랑이 모순을 일으킨 희대의 대사.
난....생동까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츤데레+팔불출
꼰대지터
너 갤릭포
난....생동까스라고
카카로트 넌 생선까스다
트랭크스 당하고 분노하는거 나올줄 알았는데
재일 예쁜 베지터
갭모에
배지터는 딸바보잔아!
'나 정도는 아니지만, 나와 비슷함.'
베지터의 자기애와 아들 사랑이 모순을 일으킨 희대의 대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인성도 제일 예쁜 베지터
지구에 평생산 손오공보다 지구적응력 빠른 사이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