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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700만 원을 천원짜리로 세어 가게 한 업주
1. 4년 넘게 주 6일 하루 12시간 250만 원 받고 횟집에서 일함
2. 업주가 그만두라고 말해서 다른 시장 가게로 옮기고 퇴직금을 달라고 함
3. 수산시장에서 퇴직금을 받으려고 하는 게 말이 되냐 하면서 3백만 원만 지급
4. 노동부에 진정하니 노동부에서 퇴직금을 기간 안에 안 줘서 법을 어겼지만 나머지 7백만 원을 주면
문제 삼지 않겠다고 화해권고를 함
5. 업주는 나머지 7백만 원을 천 원짜리로 상자에 담아 묶음 띠를 풀어 놓고 맞게 세어 가라 함
2시간 넘게 돈을 세는 와중에도 그 옆에서 퇴직금을 달라고 뒤통수를 쳤다고 내내 타박을 함
6. 업주는 그동안 시장에서 퇴직금을 줘 본 적이 없는데 그 아줌마에게 당했다 말했고
시장 상인들은 집단으로 아줌마를 고용하지 않기로 결의함
7. 새로 아줌마를 직원으로 채용한 가게 업주에게 횟집 상인들의 집단적 압박과 횟집에서
횟감을 받아 요리해주는 식당 사장들까지 나서서 그 아줌마를 자르지 않으면 횟감을 받지 않겟다고
동참을해 결국 아줌마는 일을 그만둠
* 충남 보령 대천항 수산시장 상인들 장난 아니네 지 자식들 퇴직금
못 받으면 회칼 들고 쳐 들어갈 양반들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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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ㅆ새끼네유 ㄷㄷㄷ
망했으면 좋겠네요
개후진국..
이게 왜 노동부가 7백만원인겨
천만원이 넘는디
3. 수산시장에서 퇴직금을 받으려고 하는 게 말이 되냐 하면서 3백만 원만 지급
4. 노동부에 진정하니 노동부에서 퇴직금을 기간 안에 안 줘서 법을 어겼지만 나머지 7백만 원을 주면문제 삼지 않겠다고 화해권고를 함
도합 1천만원이네유
4년근무 평균급여 250만원 =1000만원
300멍저 주고 나머지 700을 줌
어디 회센터인가요? 질이 참 더럽네
동네가 그런 듯.....
근데 일반 저런작은가게들 퇴직금주는곳
거의 없긴합니다
처음 들어갈땐 4대보험 퇴직금 다 준다고 말하는게 태반이라..
보통은 그냥 주기로 한 금액으로 계산하지 않고 주죠. 4대보험 퇴직금 얘기 꺼내면 일자리 주지 않기 때문에 서로 먼저 말 꺼내지 않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1인이상종업원고용해서1년넘으면
퇴직금은법으로정해져줘야되는건데
네 그렇습니다만
일반 장사하는 자영업자들
대부분 그리주는경우가 없다고요
대천 ㅋㅋㅋ 저 동네 여행 안감유
개생키들이네요
이 사실을 널리 퍼뜨려 얼른 대천항 수산시장이 문을 닫게끔 합시다.
대천항 불매운동!
손배소송 고고
널리널리 알려야 함. 아주그냥 쫄땅 망해봐야 함
나같으면 어차피 다른데 일 안나갈거...한 600만원 세다가 틀렸다고 다시 세면서 죙일 가게 안에서 죽치고 있다가 내일 다시와서 세간다고 하고 ..맨날 그럴거임
그거 좋은방법이네요~ 누가 물어보면 사연을 써서 옆에다가 붙여놓고요!
주인이 빡쳐서 입금하면 그동안 일 못나간 일당 내놓으라고 할거임 ㅋㅋㅋ
법적으로는 처벌할 수 없으니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야겠습니다.
신안이고 대천이고 전국에 대부분의 기성세대들이 이권을 누리던 곳들은 지들 밥그릇만 중요하게 생각하겟지..어느 세월에 그런 인간들이 바뀔꼬..
장사를 못 하게 해야 함...
대천 가지 말아야겠다
해수욕장 폐업에 시장폐업 갈때까지 불매갑시다
저런동네는 망해야시골인심은 개뿔
대천항은 가지 않는걸로..
전화한통들 합시다. 랜덤으로 아무 가게나..다들 담합 했다 하니 다같은 한통속 ㄱㅅㄲ들
전통시장 영세 상인은 과연 보호해야 할 존재 일까요? 이 사건 보니 아니군요.
지들이 무덤을 파는걸 모름류
한쪽에 ATM기 설치해놓고
카드는 안된다고 현금만 받는 뭣같은곳도 있습니다
탈세를 대놓고 하겠다는 심뽀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것을 내려놓지 않는한 이 사회는 늘 그대로 일듯요 비단 대기업이나 있는자만이 아닌 남들과 비교해서 조금이라도 더 갖고 있고 갑의 위치라 생각되면 저런 행동들..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저런 행동을 강력하게 비판해야죠
예약하고 캔슬하고
예약하고 캔슬하고...
예약하고 캔슬 무한 반복
2천원 부족 하다고 경찰부르지 ㅋㅋㅋ
개쓰레기 생킈
예전부터 외지인들 와서 돈 빨아먹는곳으로 유명했죠
대천도 못 가겠구만
10꼰대들은 다 뒈져야 나라가 산다
암암 이래도 마트 말고 시장 가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직금을 달별로 나눠서 줘도 되는 방법이 있는데...
서로 좋은게 좋은거로 잘 해결하시지...ㅡㅡ
바닷가나 시골이나 개념이 영
이게 왜 이렇게 된거지 생각해보면
퇴직금이나 이런거 없던시절 장사하던분들이
아직도 하기때문임
예전에는 이런거 없어서 장사하기편했는데
요즘 세상이 ㅈ같고 빨갱이들 설쳐서 이렇게된거라고.
세상이 변하고 그거에 맞춰서 살아야하는데
뇌는 아직도 예전생각만 하고있으니...
느그동네에서 안쳐먹어.ㅆㅅ꺄~~ 부러먹던 시절이 좋았지? 개ㅅㄴㅁ ㅅㄲ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