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느끼는 햄버거 맛 순위..

0순위.. tgi프라이데이 햄버거.. 가격은 비싸지만.. 쉑쉑버거 먹을돈에 여기가서 먹음..하지만.. 햄버거 전용 매장이 아니라.. 0순위..
1위는 맥도날드.. 맛있으니 매장 1위겠죠..
1955.. 빅맥.. 상하이.. 베이컨디럭스.. 쿼터파운드.. 더블불고기 등등 모든 매뉴들이 자기만의 소스가 있으며.. 고정 매뉴들은 먹어도 실패안함.. 하지만 이벤트성 매뉴는 못먹을거 많이있어요.. 예를들어.. 앵그리버드버거 같은거..
2위는 맘스터치.. 치킨버거는 국내 1위.. 파파이스 스러운 감자튀김도 엄청 맛남..
3위 쉑쉑버거.. 맛는 있는데 사이드매뉴 가격 때문에.. 3위..
4위는 파파이스.. 맘스터치 등장전 감자튀김때문에 많이 갔는데.. 한번에 없어져서 아쉬움..
5위는 맥스버거때문에 kfc .. 맥스버거 오리지날 엄청 맛있어요..
6위는 롯데리아.. 모든 버거는 맛없고 작년까진 꼴등이였는데.. 클래식 치즈거버가 역대급.. 뽀송쫄깃한 빵에 고기맛 듬뿍 패티.. 하지만 크기가 작아요
7위는 버거킹.. 와퍼가 그나마 제일 맛있는데.. 모든 빵이 푸석거리고.. 캐챱으로 맛을내서 별로.. 맛난 햄버거 소스가 없음..
그리고 치킨버거는 너겟으로 만들고.. 다른 쿼드오뭐시기 등 개발품들은 먹을 가치가 없음.. 롯데리아 급...
8위는 웬디스.. 요즘도 매장이 있나 모르겠지만.. 어렸을때.. 통감자에 샤워 크림 베이컨 올려져서 맛나게 먹은 기억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