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시장 사상최고치 갱신 눈앞에 둔듯

실리콘밸리 내 5차산업혁명 관련 괜츈괜츈한 기업 잘 선별하셔서 장외나 장내로 투자해보세유..

4차가 아니구요? 5차는 뭔가요?

미국은 이미 4차산업혁명 끝났고, 5차 산업혁명 준비단계에유..
웃긴건 미국은 이러한데, 전 세계는 4차산업혁명에 정신이 팔려있쥬..
5차산업혁명의 핵심은 4차산업혁명의 모든게 조합된 '융합' 이랍니다 ㅎㄷㄷㄷㄷㄷ
예를 들자면..
아침에 뽀통이가 일어나는 시간이 6시인데, 6시의 그 60초 중에서도 뽀통이의 최상의 리듬상태인 초대에서 깨워주고...
일어남과 동시에 아침 햇살이 드리워지는 창가 커튼 브라운드가 열리면서, 아침 식사가 준비되어지는거쥬..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조용히 온 집안에 조용히 흐르고..
말 그대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기분좋게 일어나는..
그리고 일상은 예전 싸이월드의 개인 홈피룸이 있듯이..
특정된 사이트에서 내가 어디서든 전자기기들 편하게 on/off 조작이 가능하고..
내가 바쁠 시엔 나와 친분있는 베프에게(친추된) 부탁하여 집안일(자동화시스템)을 모두 처리하는 그런 AI와 전자기기들이 실생화 운용되는 그런 세상인거쥬..
실제로 실리콘밸리에 이러한 상용화를 위해서 투자/개발 중인 업체가 수두둑합니다..
4차산업혁명?! 헐... 그냥 우물안 개구리임 ㅎ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런 스타트업회사들이 있다고해서 당장 현실화되는건 아닙니다.. 아직 먼 미래 이야기이고 그 회사들이 수익 내려면 한참 멀었어요;; 이제 5G 막 시작했는데 벌써 5차;; 미국IT업계 10년차입니다

년전 국내 5대 기업 안에 드는 VC/창투사 재무담당 CFO 였네유..
웬만한 국내/외 스타트업체 IR협의회 및 기업포럼회 다 다녀봤고유..
직접 눈으로 기술력 봤네유.. 3년이 지난 지금은 더 발전되었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우와 사이버 머니 많이 만져보신분...

저 개수저만도 못한 거집니다.. ㅜ.ㅜ 온통 사이버머니일 뿐..

개발자입니다
5차산업혁명이라는 말 자체가 없습니다
16년 다보스에서 4차산업을 처음 이야기했어요
아직 3차도 안끝났고 4차가 올래면 2025년이상은 가야 해요
그것도 사실 애매해요
3차로 보는 시각도 많습니다
아직 4차 정의도 확실하지 않다는 거에요
저 역시 그렇구요
방송에서 정치권에서 거짓정보가 난무하니
사람들 혼란만 가중한 꼴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보 획득을 하면 요즘 세상은 2차로 자가검색으로 팩트체크(검증) 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직 3차도 마무리 못했는데 5차는 뭔가요
4차도 지금 오바인데....

제가 삼디프린터 이야기 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저도 미국이 AI와 기계화에 앞선 기술을 보면 우리는 한없이 작죠
이제는 따라잡지도 못할 정도로 갭이 커졌지만 충분히 따라잡을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게 이번 정부초기였죠 이제는... 김대중 대통령이 오히려...

카더라라..
저도 나름 최상위 금융업 짠밥만 10년입니다.
마치 님께서는 '난 IT업계에서 전문적으로 일한 특수 인재야'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IT시장에서는 계발자가 무슨 큰 벼슬이라도 되는듯이 어깨에 뽕 들어가서 신인양 으슥되는걸 자주 보는데, 그런 어꺠뽕 버리셨으면 합니다.
본인이 한 기업의 최상위 라인이 아니고 그냥 밑바닥에서 위에서 시키면 시키는데로 일이나 하는 정도의 지휘 정도이시면 그냥 그 선에서만 아시는 거랍니다.
안타깝네요;;;;

시장의 빠른 흐름을 전문직들도 잘 못보는게 현 시점 입니다.
시장은 정말 빠르게 다각하되어 변화되고 있는데, 정작 진짜 현업의 전문직들은 어깨어 뽕만 들어가서 자기들의 기술력과 눈앞의 상황만 인식하다보니 시장의 빠른 흐름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안타까운 현상 입니다.
금융투자기업은 기업의 기술력을 눈으로 직접 보고 투자 합니다.
어디 PPT로 주댕이 털어대고, 어둡잖은 기술로는 절대 거액의 투자 안합니다.
그게 정확한 현실이고요;;;;

아니 님이 거짓 정보를 던져 놓고 약을 팔고 계시니 웃겨서 그래요
제대로 검증도 없이 무슨 5차 에요...
그럼 저 5차에 대해 이야기 보세요 ?
어줍잖은 지식으로 무슨 미국은 5차니 이야기.합니까 ?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럴싸한 단어로
이야기하는데 눈에 보이다 못해
광안리까지 보이는구만요

조심스레 팁 하나 드리자면..
매년 분기별 혹은 달마다 여의도 금투협에서 스타트업 기업 IR 합니다.
재무재표 분석 및 기업분석/기술분석 및 기술평가 하실 줄 아시면 IR 들어가셔서 투자하세유.
발행시장부터 진입하는거기 때문에 상장을 안해도 비상장에서 엑시트 수익 가능하고유..
상장가면 최소 5~10배 수익률 입니다.
대부분이 발행시장을 잘 모르시더라고유.. 메리트 상당히 많습니다.
주식을 다시 BW로 처리해서 수익내는 방법 및 다야한 수익법 많습니다 ㅎㄷㄷㄷㄷㄷㄷ

코인 ico 같은 느낌이네요

님 제 위 댓글 보고 거르세요
검증없는 카더라가 난무하는 시대 입니다

엔터나 바이오 게임쪽 종목도 있나요? 그런 종목들이 움직임이 무식하게 크던데..

그런거와는 완전 다르쥬.. 눈에 보이는 IT와 눈에 안보는것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기업자금이 적게는 몇십억에서 몇백억이 투자되는데..
그냥 키보드워리어(문서) 및 이빨 턴다고 투자가 되는게 아닌 IT시장의 효율적 수익증대와 시장성 확대가 우선인게 스타트업 시장입니다.. 눈으로 기술력이 안보이면 때려죽어도 자금투자 안해유.. 말그대로 VC/창투사는 막말로 돈놀이로 하는 회사이기에 수익성 안되는 회사와 이벤트에는 땡전 한 푼도 투자 없습니다 ㅎㄷㄷㄷㄷㄷ

카더라라.. 이래서 제가 여러 스트타업체의 IT기술자들을 신뢰 안하는겁니다.
마치 자기들은 그 바닥에서 특수직인양.. 어깨 뽕 잔뜩 들어가서 기술력은 지들이 다 머리속에 갖고있으니 자가가 왕인양..
어차피 IT기술자들 윗선 운영진측에서 까라면 까야하는 형편(앞에서는 '예예'.. 뒤에서는 '1X쟛X 찾아대면서 지들이 전문직을 뭘 안다고' 이러면서 자만감에 빠져있는)이면서, 도대체 각 스타트업체들의 윗 운영 이사진측이 갖고있는 실제적 기술력을 진짜 얼마나 안다고, 마치 본인의 지식이 다 맞는양 확신에 차게 말씀하시는지요?!
쉬운 예로 얼마전 SBS나 KBS에서 다큐로한 미국의 실리콘밸리의 5차산업혁명의 준비과정에 대한 다큐만 봐도 이딴 소리는 안떠들어댈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