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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며 빗길을 달려가는 여고생.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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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icus 2019/04/20 08:07

    .

  • 히나나위 텐시 2019/04/20 08:08

    저렇게 뛰어다니는데 안흘러내리다니
    어디꺼냐

  • 30살동정마법사지망생 2019/04/20 08:08

    비슷하게 냉장고에 리모컨 대신 맛폰을 넣어두고 한참을 찾는 경우가 있다.

  • 수호하는자 2019/04/20 08:25

    나도 저런 비슷한거있지 핸드폰으로 전화하다가 무의식적으로 핸드폰어디있지? 하다가 상대편이 한심해하는 목소리가들렸지

  • Falledwing 2019/04/20 08:21

    왜리모컨 대신임ㅋㅋㅋ

  • Ficus 2019/04/20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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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룃 2019/04/20 08:07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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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나나위 텐시 2019/04/20 08:08

    저렇게 뛰어다니는데 안흘러내리다니
    어디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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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살동정마법사지망생 2019/04/20 08:08

    비슷하게 냉장고에 리모컨 대신 맛폰을 넣어두고 한참을 찾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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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lledwing 2019/04/20 08:21

    왜리모컨 대신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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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tsjo 2019/04/20 08:22

    리모콘은 왜 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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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살동정마법사지망생 2019/04/20 08:25

    예전에는 냉장고에 리모컨을 넣고 그랬는데 이젠 리모컨을 안 만지니 대신 맛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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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저 그렇게 2019/04/20 08:57

    난 리모콘 들고 음료수 꺼낼려고 갔다가 리모컨은 넣고 음료수 들고나와서 한참을 헤맨적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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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뭐뭘 2019/04/20 08:21

    sir. 내안 님을 찾고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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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과설탕 2019/04/20 08:22

    안경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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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하는자 2019/04/20 08:25

    나도 저런 비슷한거있지 핸드폰으로 전화하다가 무의식적으로 핸드폰어디있지? 하다가 상대편이 한심해하는 목소리가들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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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그나로쓰구이 2019/04/20 08:32

    기묘하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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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jk 2019/04/20 08:32

    보고있지만 말고 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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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동네백수 2019/04/20 08:51

    오늘 아침에 씻으려고 안경 벗으려고 했는데 이미 벗고난 다음이었음ㅋㅋ 쓰지도 않은 안경을 벗으려고 헛손질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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