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 프레임 좀 벗고 생각하자.
사실은 경찰이 아닌거지.
정의감 넘치는 여자 둘이 주변에서 경찰로 착각하는 바람에
사결 해결에 경찰보다 일 잘하는 좌충우돌 하는 스토리겠지
크리스코넬2019/04/20 04:08
오 그럴거같은게 여경둘로 팀짜는경우는 거의 없자너
으향~2019/04/20 04:12
그럼 총은 어떻게 구한거죠?
유수프 타짐2019/04/20 04:13
사실 비비탄이었던 거임
엔딩부분에 주황색 안칠했다고 잡혀감
으아뇌2019/04/20 03:41
요샌 안티들이 더 흥보해주는거 같다.
깔려고 올린글이 노이즈 마케팅이 되는거 같어
수랑이2019/04/20 04:19
그냥 베스트 가려는 발악임
한 번 베스트 간거 아무 생각없이 우루루 따라 올리는거
루리웹-23944373902019/04/20 04:32
노이즈마케팅도 노이즈 마케팅나름이지
엄복동도 엄청 유명했는데 그짝난거보면
뉴타입닼린이2019/04/20 04:07
조무사!
0은행강도02019/04/20 04:10
항상생각하는게 페미들은 자기들 지칭을 우먼이 아니라 걸이라고 함. 남자는 맨인데.
자기들은 항상 어리고 보호받고 싶어하고 아름답고 싶어하는 심리가 그 단어 선택에 심리가 반영되있는것 같음.
성숙하고 자기 스스로 의사결정할 수 있는 우먼이 아니라 미성숙한 걸이라는 단어를 왜 선택했는지는....음.....일종의 나르시즘 심리가 들어가 있는걸까?
Arbalest2019/04/20 04:14
걔들 그런거 모름..
그냥 wo'man'이 싫은거임
농담같지?
루리웹-20960360022019/04/20 04:10
시놉시스 보니까
경찰이 내팽개친 사건 해결하는 여경 둘임
경찰 맞는데 뭔가 포스터도 그렇고 캐치프레이즈도 저러니 자경단 스러움
루리웹-54940691642019/04/20 04:11
아직도 개봉을 안했다는게 반전같은데
작년 추석 쯤에 본 기분이야
루리웹-384102032019/04/20 04:12
한국 영화에서 현실성 없게 총 좀 들고 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유 하나2019/04/20 04:12
누가 낮에도 말했는데 저런 캐치프라이즈가 전형적인 캅스물에서 볼수있는 문구인데 어거지로 까지 좀 말라고 하던디
루리웹-23944373902019/04/20 04:35
주인공이 경찰이 아니면 걍 흔한 문구지만
경찰이 경찰마저 포기한사건을 쫓는다는게 전형적인건아니지
여경은 경찰이 아닌가보네. 여혐이네
자기들 스스로 여경은 경찰이 아니라고 인정해부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
요샌 안티들이 더 흥보해주는거 같다.
깔려고 올린글이 노이즈 마케팅이 되는거 같어
경찰이기 이전에 갓치라는 거 같음
뭐하는 애들이냐 그럼.
페미니스트
여경은 경찰이 아닌가보네. 여혐이네
경찰이기 이전에 갓치라는 거 같음
자기들 스스로 여경은 경찰이 아니라고 인정해부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 아니면 뭐임? 자경단인가?
총은 어디서 구했냐?
여혐 프레임 좀 벗고 생각하자.
사실은 경찰이 아닌거지.
정의감 넘치는 여자 둘이 주변에서 경찰로 착각하는 바람에
사결 해결에 경찰보다 일 잘하는 좌충우돌 하는 스토리겠지
오 그럴거같은게 여경둘로 팀짜는경우는 거의 없자너
그럼 총은 어떻게 구한거죠?
사실 비비탄이었던 거임
엔딩부분에 주황색 안칠했다고 잡혀감
요샌 안티들이 더 흥보해주는거 같다.
깔려고 올린글이 노이즈 마케팅이 되는거 같어
그냥 베스트 가려는 발악임
한 번 베스트 간거 아무 생각없이 우루루 따라 올리는거
노이즈마케팅도 노이즈 마케팅나름이지
엄복동도 엄청 유명했는데 그짝난거보면
조무사!
항상생각하는게 페미들은 자기들 지칭을 우먼이 아니라 걸이라고 함. 남자는 맨인데.
자기들은 항상 어리고 보호받고 싶어하고 아름답고 싶어하는 심리가 그 단어 선택에 심리가 반영되있는것 같음.
성숙하고 자기 스스로 의사결정할 수 있는 우먼이 아니라 미성숙한 걸이라는 단어를 왜 선택했는지는....음.....일종의 나르시즘 심리가 들어가 있는걸까?
걔들 그런거 모름..
그냥 wo'man'이 싫은거임
농담같지?
시놉시스 보니까
경찰이 내팽개친 사건 해결하는 여경 둘임
경찰 맞는데 뭔가 포스터도 그렇고 캐치프레이즈도 저러니 자경단 스러움
아직도 개봉을 안했다는게 반전같은데
작년 추석 쯤에 본 기분이야
한국 영화에서 현실성 없게 총 좀 들고 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누가 낮에도 말했는데 저런 캐치프라이즈가 전형적인 캅스물에서 볼수있는 문구인데 어거지로 까지 좀 말라고 하던디
주인공이 경찰이 아니면 걍 흔한 문구지만
경찰이 경찰마저 포기한사건을 쫓는다는게 전형적인건아니지
그럼 뒤에 캅스 빼
이미 내용은 여러번 스포당해서 별로 안궁금하고 몇 엄복동하느냐 그것만 궁금함 ㅋㅋ
엄복동 제목이 걸복동인줄 착각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