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 저는 거대한 설탕의 산을 봤습니다.
여왕님과 충실한 부하들은 노랜드의 말을 믿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도중에 함정에 걸리고 다른 곤충과 싸우는둥 여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노랜드의 말에따라 도착한 곳에는 설탕 부스러기조차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네가 여왕을 우롱했구나 노랜드!
노랜드는 그렇게 사형장에 서게 되었습니다.
아! 설탕은 분명 하늘로 사라진거야!
노랜드는 죽을때까지 거짓말을 멈추지 못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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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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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동료들에게 각설탕을 가져다 주고 싶었을 뿐이었다....하지만 난 거짓말 쟁이로 낙인찍혀 무리에서 쫒겨났다. 무리에서도 쫓겨난 난 그저 정처없이 떠도는 떠돌이에 불과했지만....이런 나라도, 내 삶을 망가뜨린 인간의 귓속으로 들어가 녀석의 고막을 파먹는 일 정도는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녀석이 잠들었다.
각설탕 찾으려고 개미무리가 온집안을 돌아다니지 않을까?
노?신고했습니다
각설탕은 ....있던거지? 꼬맹이..!
하늘섬이 지루하긴 해도 엔딩은 좋았었는데
아...ㅈ간이 미안해....
노?신고했습니다
ㅠㅠ
난 그저 동료들에게 각설탕을 가져다 주고 싶었을 뿐이었다....하지만 난 거짓말 쟁이로 낙인찍혀 무리에서 쫒겨났다. 무리에서도 쫓겨난 난 그저 정처없이 떠도는 떠돌이에 불과했지만....이런 나라도, 내 삶을 망가뜨린 인간의 귓속으로 들어가 녀석의 고막을 파먹는 일 정도는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녀석이 잠들었다.
각설탕 찾으려고 개미무리가 온집안을 돌아다니지 않을까?
노랜드가 아니라 해적왕이엇던 거지...!
각설탕은 ....있던거지? 꼬맹이..!
내 설탕 말인가...?
원한다면 주지...찾아봐라! 이 세상 모든 것을 거기에 두고 왔으니!
하늘섬이 지루하긴 해도 엔딩은 좋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