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너무 가슴 아프네요...

미니아빠 2019/04/20 19:48

ㅜㅜ

따봉은운명 2019/04/20 19:49

혜경아 ㅜ

제네시스주세요 2019/04/20 19:49

ㅠㅠ

봉봉주세효 2019/04/20 19:49

ㅜㅜ
정말 생각만해도 울컥하네요...

라오니 2019/04/20 19:51

화장실도 남이 쓰던거 못쓴다고 새로고치던 어떤 썅년때문에 천사같은 아이가.....

삼오공33 2019/04/21 19:51

제가 자식이 없는게 다행이라 생각 되네요...귀하디귀한 착한 내자식...ㅠㅠ

빨갱이킬러 2019/04/21 19:51

않

핑보핑보 2019/04/21 20:17

첫줄읽다가 못읽겠다.ㅠㅜ

pepsikoka 2019/04/21 20:42

이런걸보고도 세월호가지고 그만징징거려란 개새끼 패죽이고 싶네

김재규장군만세 2019/04/21 20:44

대구의 나비효과

빠샤뜨리몰랑스미슈 2019/04/21 20:44

503은..고통스럽게 죽어야한다.

레이나즈 2019/04/21 20:48

엄마는 모든 걸 잘못한 죄인이다.................
.
503, 김기춘, 최순실, 우병우, 자유한국당 기타 국정농단 주범들
반드시 고통스럽게 뒈지길 기원합니다

대충해대충 2019/04/21 20:50

아고
마음이 아파요

도토리뱅이 2019/04/21 20:53

인류 보편 공감정서에서 정치고 뭐고 다 필요없는 것 같아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길 기원합니다

espkh3 2019/04/21 20:53

근무시간까지 약빨고 떡치다가 튀어나온 X발년
광화문 광장에 다 벗겨서 매달고 그 년 좋아하는 뽕주사를 놔서 며칠을 혼자 질질 싸게 만들고 약 달라고 몸부림치고 난리날 때 방망이로 존나 후두려 패서 죽여버려도 시원치 않을 년

돌만이 2019/04/21 21:10

아직도 세월호 침몰직전의 모습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괜히 가끔 세월호 얘기나 사진나오면 성인인 제가 죄인같기도 할때도 있습니다

강원도오징어 2019/04/21 21:15

너무 슬프네요
합동분향소 다녀왔었는데
영정사진들 보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극뽁하라 2019/04/21 21:16

503과 부역자 쉐끼들 다 능지처참 해야함

여보휴지 2019/04/21 21:16

눈물이나네요 ㅜㅜ

자이언트헐크 2019/04/21 21:22

ㅜㅜ

아베수석대변인 2019/04/21 21:27

닭의 변명 :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아~ 몰랑~~~

우산바라기 2019/04/21 21:28

하.. 안타까운 사고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