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철수
https://cohabe.com/sisa/1008297 지구를 지키는 철수.jpg 불건전빌런 | 2019/04/18 17:05 21 2282 마르코 철수 21 댓글 밸런스조정 2019/04/18 17:07 레이저랑 5만km/s 속도차이가 나는 우주선이 있다?! 쀼숭빠슝 MIKUMO☆ 2019/04/18 17:13 철수를 구하시오 Knight_Night 2019/04/18 17:15 영희:오늘도... 난 널 구하지 못한다... 사쿠라노미야 마이카 2019/04/18 17:07 아 인간병기 사쿠라노미야 마이카 2019/04/18 17:07 인간변기 철수 밸런스조정 2019/04/18 17:07 레이저랑 5만km/s 속도차이가 나는 우주선이 있다?! 쀼숭빠슝 (dNnBLm) 작성하기 MIKUMO☆ 2019/04/18 17:14 광속에 근접한 로켓 (dNnBLm) 작성하기 사쿠라노미야 마이카 2019/04/18 17:07 인간변기 철수 (dNnBLm) 작성하기 느껴지로스 2019/04/18 17:07 문제의 의도가 뭐지? 설마 광속 불변의 원리? (dNnBLm) 작성하기 느껴지로스 2019/04/18 17:08 아니 저런 거 내지 말고 차라리 더 핵심적인 뇌터 프린시팔 홍시팔 이런 문제를 내란 말야 (dNnBLm) 작성하기 Lifeisbeaten 2019/04/18 17:33 나도 깜박 속아서 55 했다가 광속 불변원칙인가? 했음. ㅋㅋ (dNnBLm) 작성하기 Docter 2019/04/18 17:07 왜 막짤브금 자동재생됨 (dNnBLm) 작성하기 사쿠라노미야 마이카 2019/04/18 17:07 아 인간병기 (dNnBLm) 작성하기 MIKUMO☆ 2019/04/18 17:13 철수를 구하시오 (dNnBLm) 작성하기 Knight_Night 2019/04/18 17:15 영희:오늘도... 난 널 구하지 못한다... (dNnBLm) 작성하기 으아악 아니야 2019/04/18 17:16 철수:그까짓 우주선 따위 건담으로 밀어내 주겠다! (dNnBLm) 작성하기 사기노미야 이스미 2019/04/18 17:32 문제 출제자 : 내 문제를 망친 철수와 영희따윈 필요없다 (dNnBLm) 작성하기 회색감시자 2019/04/18 17:15 철수 곧 하늘색 레이저맞고 죽을거 같은데 (dNnBLm) 작성하기 제로보드 2019/04/18 17:18 피하면 산다 (dNnBLm) 작성하기 Dragonborn 2019/04/18 17:15 MISSION COMPLETE (dNnBLm) 작성하기 도선 2019/04/18 17:16 25만km/s 속도로 떨어지는 우주선이면 지면에 닿자마자 지구 멸망아님? 우주선도 보통 튼튼한게 아닐텐데. (dNnBLm) 작성하기 속은바삭겉은촉촉 2019/04/18 17:18 와! 아광속 우주선! (dNnBLm) 작성하기 데로링 2019/04/18 17:18 정답:우주선이 보이는 순간 철수는 원자 단위로 분해된다 (dNnBLm) 작성하기 루리웹-8069411855 2019/04/18 17:29 철수가 살고 있는 안드로메다도 분해될지도. 저런 질량의 물체가 빛의속도에 가깝게 돌진해와도 겁먹지 않고 우주광선의 광압으로 속도를 낮추려는거 보니 촐수는 개념이 가득차다. 지구인들의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갔기때문에 개념가득한 철수는 안드로메다인이 분명하다. (dNnBLm) 작성하기 물개마왕 2019/04/18 17:18 애비머싱건 ~~~ (dNnBLm) 작성하기 안페협 2019/04/18 17:19 어.. 문과라 모르겠는데 우주선 타고있는 정지된 사람이 보기엔 55만의 빛이 다가오는거 아냐? (dNnBLm) 작성하기 코아카 2019/04/18 17:20 빛의 속도는 변하지 않음 절대적임 (dNnBLm) 작성하기 나만모르는이야기 2019/04/18 17:24 그치만 저 레이저 빛은 빛의 속도가 아님 (dNnBLm) 작성하기 루리웹-8069411855 2019/04/18 17:24 라고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론 전개할때 가정함. (dNnBLm) 작성하기 루리웹-8069411855 2019/04/18 17:31 빛의 속도가 30만킬로퍼섹임. 정확히는 299,792,458 m/s 였던가 그럴거임. (dNnBLm) 작성하기 Hola! 2019/04/18 17:29 저정도 속도 빛이라면 닿는 공기분자가 핵분열 반응을 일으켜서 가는길마다 핵폭탄터지는수준이다 (dNnBLm) 작성하기 Hola! 2019/04/18 17:29 빛이래 우주선 (dNnBLm) 작성하기 76번째 끊김 2019/04/18 17:31 그냥 웃고갑니다ㅋㅋ기 (dNnBL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dNnBL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씻는 법 공지사항이 또 한사람 구원함.jpg [30] 타천사 요하네 | 2019/04/18 17:15 | 4821 아이돌[단독] 아이즈원 완전체, 데뷔 첫 '아는형님' 출연...5월 방송 [68] 연민정 | 2019/04/18 17:14 | 5773 영화 "김복동"은 꼭 봅시다... [21] 2019년대박 | 2019/04/18 17:13 | 1700 후쿠시마 원전 폐로작업에 외국인 활용 방침 [34] 비스터 | 2019/04/18 17:13 | 1383 소전)물거북 퇴사 휴유증 [49] 愛のfreesia | 2019/04/18 17:11 | 5550 "조양호 경질도 대통령 지시", 수첩에서 발견..역시 [0] 중원의붉은별 | 2019/04/18 17:11 | 5560 솔직히 피식했으면 추천하삼 [15] 찌니앙마 | 2019/04/18 17:11 | 1453 귀여운 용사쨩.manhwa [33] 에보니 나이트호크 | 2019/04/18 17:09 | 4319 현실의 쎄크스와 AV, 에로망가의 차이.jpg [51] 불건전빌런 | 2019/04/18 17:08 | 5450 성컨텐츠 검열에 소니의 답변 [50] Exhentai | 2019/04/18 17:07 | 2066 지구를 지키는 철수.jpg [33] 불건전빌런 | 2019/04/18 17:05 | 2282 정치적중립을 지킨 차.gif [70] 인도산쇠고기 | 2019/04/18 17:05 | 2722 « 27621 27622 (current) 27623 27624 27625 27626 27627 27628 27629 276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캐리비안베이 간다는 블라인드 누나 "직구의 봄" 청바지녀 몸이 염증 수치 올리는 참기름. 천연진주를 멸종시킨 일본인 혼자서 섹ㅅ 못한 동호회 회원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유월부터 한국 공장 초토화 有 외로웠던 이웃집 ㅊㅈ의 시그널 키작은 여자 만나면 안 되는 이유 춘리 최적화 몸매.jpg 한승연 작년 재작년 사진. 난리난 대구 최고급 브랜드 아파트 수영복 입은 여자입니다 [단편].manhwa 중국) 와이프가 이상한 센서등을 사왔다...ㄷㄷㄷ 폴라포 대용량 출시.jpg 유게이 술 한방에 끊게된 계기 지뢰계 멘헤라녀.jpg 땀이 났던 누나 gif 북한에서 썼다간 죽어버리는 호칭 히살리송 여친 어제 3차까지 갔다가 부자들이 가장 많이 이민가는 국가들.jpg 점장이 실수로 샌드위치 1111개 발주함 일본에서 해결된 실종 미제사전.jpg 군대에서 음식 함부로 안 먹게 된 썰.jpg 직구 금지 줫이고 뭐고... 2024년 멕시코 카르텔 지도 컴퓨터 전원을 소리를 질러야 켜지는 컴퓨터ㅋㅋ 승무원이 충격받고 퇴사한 항공사고 최고의 사과파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희귀한 향신료.jpg 놀랍게도 요즘 들어서 서방권에서도 재평가가 되고 있는 사건 고양이의 실체 ㄷㄷㄷ.jpg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어쩐지 불륜이 하나도 없던 산악회 다시보는 애니 속 허세 레전드 영양군 1박2일 여행 후기.jpg 우문현답 조상신이 도운 김호중 전 매니저 군부대 공사 갔다가 나비효과 일으킨 썰 KC 이제보니 선녀인듯.jpg 세관에서 피규어 압수당할 때 꿀팁 공유함 제발 강의실에서 졸지 마라 이렇게 나란히 배치하니 조선일보가 직구금지 보류 '단독' 기사 올렸다가 은근슬쩍 바꾼 거 같은 이유 스쿼트 하루 50개 ㅊㅈ 필라테스 처자 F컵? H컵? 올바른 어른 올바른 부모 왜 외국인들은 우리가게 우동을 안 먹는걸까? 하향 평준화 음식류 갑.jpg ㅍㄹㄴ 사업을 계획했었던 국내 대기업 세관 : 한국 제품이라고요? 이건 미인증 부품인데요 요즘 망하는 자영업자 특징 강형욱회사 직원이 잡플래닛에 폭로한거 봐 민희진 끝났네 믿음과 신뢰의 LG 마케팅 근황 요즘 탕수육 세트 수준 ㄷㄷ.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9년째 무보수로 마트 물건 정리하는 사람의 정체 19금여사친과 커플아로마마사지 받은 썰 통합본 (뒷이야기update) 호불호 갈리는 뒤태 10년지기 여사친이랑 목욕 후기 남편에게 버림받고 자식에게도 버림받은 여자 ㄷㄷ 공포?) '세 번 보면 죽는 그림'을 그린 화가이야기 혼자 자기방에서 몰래 피자 먹는 아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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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를 구하시오
영희:오늘도... 난 널 구하지 못한다...
아 인간병기
인간변기 철수
레이저랑 5만km/s 속도차이가 나는 우주선이 있다?! 쀼숭빠슝
광속에 근접한 로켓
인간변기 철수
문제의 의도가 뭐지? 설마 광속 불변의 원리?
아니 저런 거 내지 말고 차라리 더 핵심적인 뇌터 프린시팔 홍시팔 이런 문제를 내란 말야
나도 깜박 속아서 55 했다가 광속 불변원칙인가? 했음. ㅋㅋ
왜 막짤브금 자동재생됨
아 인간병기
철수를 구하시오
영희:오늘도... 난 널 구하지 못한다...
철수:그까짓 우주선 따위 건담으로 밀어내 주겠다!
문제 출제자 : 내 문제를 망친 철수와 영희따윈 필요없다
철수 곧 하늘색 레이저맞고 죽을거 같은데
피하면 산다
MISSION COMPLETE
25만km/s 속도로 떨어지는 우주선이면 지면에 닿자마자 지구 멸망아님? 우주선도 보통 튼튼한게 아닐텐데.
와! 아광속 우주선!
정답:우주선이 보이는 순간 철수는 원자 단위로 분해된다
철수가 살고 있는 안드로메다도 분해될지도.
저런 질량의 물체가 빛의속도에 가깝게 돌진해와도 겁먹지 않고 우주광선의 광압으로 속도를 낮추려는거 보니 촐수는 개념이 가득차다.
지구인들의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갔기때문에
개념가득한 철수는 안드로메다인이 분명하다.
애비머싱건 ~~~
어.. 문과라 모르겠는데
우주선 타고있는 정지된 사람이 보기엔 55만의 빛이 다가오는거 아냐?
빛의 속도는 변하지 않음 절대적임
그치만 저 레이저 빛은 빛의 속도가 아님
라고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론 전개할때 가정함.
빛의 속도가 30만킬로퍼섹임.
정확히는 299,792,458 m/s 였던가 그럴거임.
저정도 속도 빛이라면 닿는 공기분자가 핵분열 반응을 일으켜서 가는길마다 핵폭탄터지는수준이다
빛이래 우주선
그냥 웃고갑니다ㅋㅋ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