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미 장난 아님 멋있게 뛰쳐나간 호빗들이 따라잡히는건 다들 빵 터졌지만서도.
https://cohabe.com/sisa/1007731 역대급 닥돌 연출 甲.gif 쾌청상승 | 2019/04/18 10:01 13 4239 비장미 장난 아님 멋있게 뛰쳐나간 호빗들이 따라잡히는건 다들 빵 터졌지만서도. 13 댓글 다진쇠고기 2019/04/18 10:03 둘째짤 말 앞다리 드는거 돌발 상황이었다고 하지. 선불 2019/04/18 10:02 아라곤 간지가 넘치다 못해 폭발함 카소 2019/04/18 10:10 요정과 함께 싸우다 죽을준 몰랐어. 하지만 친구와 함께라면? 그건...좋지...그건 괜찮아... 고양이튀김 2019/04/18 10:05 간지를 아는 말이네 못짱 2019/04/18 10:06 난 아라곤 앞으로 나가니까 유령군대들 나오는 장면이 전율이었음. 츤데레첨지입니다 2019/04/18 10:02 뤼로이~~~~~~~~~~~~~젠~킨스~~~~~~~~~ (omH9py) 작성하기 민트치즈케이크 2019/04/18 10:02 어릴때 봐서 뭐가 뭔지도 잘 몰랐지만 비장미 넘쳤음 (omH9py) 작성하기 狂漢 2019/04/18 10:02 다맄ㅋㅋㅋㅋ (omH9py) 작성하기 선불 2019/04/18 10:02 아라곤 간지가 넘치다 못해 폭발함 (omH9py) 작성하기 kmg017 2019/04/18 10:13 프로도를 위해. 크으으으으으으으으으!!!!!@ (omH9py) 작성하기 블워 2019/04/18 10:02 눈가가 촉촉한거봐 안 따라올까봐 무서운 듯 (omH9py) 작성하기 다진쇠고기 2019/04/18 10:03 둘째짤 말 앞다리 드는거 돌발 상황이었다고 하지. (omH9py) 작성하기 고양이튀김 2019/04/18 10:05 간지를 아는 말이네 (omH9py) 작성하기 암-낫-그루ㅌ 2019/04/18 10:11 분위기 탈줄 아는 말 (omH9py) 작성하기 달팽곰 2019/04/18 10:12 말 : 내 애드립 좀 쩔지않음? (omH9py) 작성하기 Wandering Child 2019/04/18 10:15 그걸 또 당황하지 않고 그대로 이어가는 연기 크흐~ (omH9py) 작성하기 boker1208 2019/04/18 10:15 비고 : 너, 내 말되라 (omH9py) 작성하기 영원한낙원의아리아 2019/04/18 10:18 말 : (아 ㅅ발 뽕차오른다) (omH9py) 작성하기 돌아온 팝콘팔이 2019/04/18 10:33 깃발날라가는거부터 헬멛걷어차고비명지르는거까지 뭔가돌발상황에서 명장면들이나오네 ㅋㅋㅋ (omH9py) 작성하기 주정꾼 2019/04/18 10:03 YOLO (omH9py) 작성하기 타르지스 2019/04/18 10:03 프로도를 위하여 (omH9py) 작성하기 주땡1 2019/04/18 10:05 근데 아라곤 왜 말타고 있었는데 내려서 돌진함?? (omH9py) 작성하기 미나모토노 라이코 2019/04/18 10:21 말이 서로 싸워서 걍 말뺌 (omH9py) 작성하기 반닥스 2019/04/18 10:22 말타고 돌격하면 뒤에애들 못쫓아오잖아 (omH9py) 작성하기 잘못했읍니다 2019/04/18 10:23 말들이 발정기라 암수끼리 뒤엉켜서 걍 하마하고 찍음 (omH9py) 작성하기 키넛 2019/04/18 10:05 프로도를 위하여.. (omH9py) 작성하기 못짱 2019/04/18 10:06 난 아라곤 앞으로 나가니까 유령군대들 나오는 장면이 전율이었음. (omH9py) 작성하기 물개마왕 2019/04/18 10:10 나도 그 장면 영화관에서 볼때 소름이 쫙 ~~ (omH9py) 작성하기 楯山文乃 2019/04/18 10:10 마지막 돌격 씬은 뭐라 치면 나옴? (omH9py) 작성하기 Insanus 2019/04/18 10:10 아라곤의 대사인 For Frodo나, 저 장소 이름인 Black Gate로 검색하면 나올 거임. (omH9py) 작성하기 Insanus 2019/04/18 10:10 난 아라곤의 단신 돌격보다도, 피핀과 메리가 가장 먼저 그 뒤를 따랐다는 게 존내 멋짐. 용기는 체구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그런 뽕이 찬달까. (omH9py) 작성하기 익명-jI0OTMz 2019/04/18 10:10 비고모텐슨 개 세쿠시함 (omH9py) 작성하기 카소 2019/04/18 10:10 요정과 함께 싸우다 죽을준 몰랐어. 하지만 친구와 함께라면? 그건...좋지...그건 괜찮아... (omH9py) 작성하기 SISAO 2019/04/18 10:12 지금 생각하니 소름돋는 대사네. (omH9py) 작성하기 코토하P 2019/04/18 10:10 저분 다른 영화 봤을때도 포스 장난 아니던데 뭐더라 마피아로 나오는 거 있었는데 (omH9py) 작성하기 뇌관 2019/04/18 10:22 이스턴 프라미스 아니면 폭력의 역사 (omH9py) 작성하기 술잔에담긴별 2019/04/18 10:23 이스턴 프로미스? (omH9py) 작성하기 코토하P 2019/04/18 10:23 맞아 이스턴 프라미스!! (omH9py) 작성하기 깨머 2019/04/18 10:10 당시 나온 온라인겜들 전사 아이디에 거의 아라곤이 들어가 있었으니 뽕 제대로 차긴 했었지 ㅋㅋㅋ (omH9py) 작성하기 misterbin 2019/04/18 10:11 저 때 반지가 마지막으로 아라곤을 회유 협박하는데 아라곤이 진짜 곰곰히 생각하다가.... "프로도를 위하여" 으아아아아아아 기저귀 더 갖고 와!!!! (omH9py) 작성하기 아빠거양이 2019/04/18 10:15 아니!! 다 갖고와!! (omH9py) 작성하기 미나모토노 라이코 2019/04/18 10:21 반지가 아니라 사우론이 회유하는거임 (omH9py) 작성하기 misterbin 2019/04/18 10:23 아 실수했다. (omH9py) 작성하기 앙리의 쥐잡이 2019/04/18 10:11 그 와중에 호빗들 말고 드워프도 따라잡힘 ㅋㅋㅋㅋㅋ (omH9py) 작성하기 순욱문약 2019/04/18 10:11 힘법사님 앞장서서 돌격하는 거 봐라... (omH9py) 작성하기 성실하게살겠습니다 2019/04/18 10:12 반지의 제왕이 나중에 다시보면 꽤 띵작임... (omH9py) 작성하기 귤박하 2019/04/18 10:17 당시에도 띵작이었지 (omH9py) 작성하기 성실하게살겠습니다 2019/04/18 10:18 난 당시에 봤을때는 뭐랄까 좀 기대이하였거든...뭔가 마법뿅뿅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더라고..ㅋㅋㅋ (omH9py) 작성하기 귤박하 2019/04/18 10:20 맞아 그렇게 기대하고 간 사람들은 좀 실망함 (omH9py) 작성하기 쟤두루미 2019/04/18 10:21 당시에는 너무 긴 상영시간에다가 프로도쪽이랑 곤도르쪽 전환 이후에 적응때문에 별로였는데, 스토리 다 알고 나서 보면, 볼때마다 개멋진 명작임. (omH9py) 작성하기 Laerad 2019/04/18 10:12 3편 전투돌입 씬들은 진짜 버릴게 하나도 없다.. 괜히 명작이 아니양 (omH9py) 작성하기 Wandering Child 2019/04/18 10:12 아 오랜만에 한번 또 정주행 해볼까 (omH9py) 작성하기 그거완전 2019/04/18 10:13 아 딜러님 왕귀했다고 선진입하시면.... (omH9py) 작성하기 착한 생각 2019/04/18 10:30 근데 진짜로 캐리하잖아 게임은 백도어로 이겼지만 (omH9py) 작성하기 남색수염. 2019/04/18 10:13 개인적으로는 로한 기마대 돌격이 더 멋있었음 (omH9py) 작성하기 세기말사냥꾼 2019/04/18 10:14 이 영화 이후로 이거랑 비벼지는 판타지영화가 안나온다 생각듬 (omH9py) 작성하기 익명-TU0MTg3 2019/04/18 10:17 10년 후에 나온 호빗도 오리지널 반지의 제왕 삼부작보다 못하지 (omH9py) 작성하기 Arbalest 2019/04/18 10:14 간달프 달리기 빠른거 보소 ㅋㅋ (omH9py) 작성하기 No1.Bujji 2019/04/18 10:17 역대 최고의 판타지영화... (omH9py) 작성하기 이겜재밌네 2019/04/18 10:21 초딩여동생 덷고 보면서 진짜 아라곤 잘생기지 않았냐 했떠니 동의함 (omH9py) 작성하기 lllllIIIIlllI 2019/04/18 10:24 나 근데 이제 반지의 제왕 볼때마다 성병걸린 아라곤이랑 루팅에ㅁㅊ레골라스만 생각나.... (omH9py) 작성하기 무영수라 2019/04/18 10:26 이 영화에 나온 로한기병대 돌격장면도 최고의 기병돌격장면 아닌가? 진짜 내가 이영화를 극장에서 5번봤지만 볼때마다 좋았는데 ㅎㅎ (omH9py) 작성하기 YouHo 2019/04/18 10:30 로한 테마는 들을 때마다 달리고 싶어짐. (omH9py) 작성하기 YouHo 2019/04/18 10:29 반지의 제왕이 의미가 큰 또다른 이유가 이작품이후에 3D기술이 엄청나게 적극적으로 영화에 사용되기 시작함. (omH9py) 작성하기 멀_씨_ 2019/04/18 10:31 어디 와 모시기 동네랑은 비교도 안되네 (omH9py) 작성하기 힐셋 2019/04/18 10:32 아라곤이 마지막에 연설할때 좋았음 언젠가는 종말이 오겠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omH9p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omH9p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저렴한 렌즈들은 매물이 이제 아예안보이네요 ;; [9] plusfort. | 2019/04/18 10:09 | 3115 마블리가 마블갔네요 ㄷㄷㄷㄷㄷㄷㄷ [27] kkks | 2019/04/18 10:09 | 3952 정치조선일보의 눈물겨운 후쿠시마 변론기 [17] 인대파열 | 2019/04/18 10:09 | 5292 흔한 이진법 카운트 보드.gif [39] 깊은숲 | 2019/04/18 10:08 | 3936 숨은 댕댕이 찾기.gif [9] 깊은숲 | 2019/04/18 10:06 | 2131 카메라 추천 좀 해주세요라는 질문에 대한 생각 [25] 하은이아범 | 2019/04/18 10:04 | 3902 정치 기업을 재패한 금수저의 미래.jpg [22] 그판단 | 2019/04/18 10:04 | 6008 결함이 발견된 갤럭시 폴드 근황.jpg [23] 여 월 | 2019/04/18 10:04 | 4139 ???:그러게 그때 골대를 노렸어야지.. [21] Angkeu | 2019/04/18 10:02 | 3470 박유천 딱걸림 [17] mssql | 2019/04/18 10:02 | 2942 역대급 닥돌 연출 甲.gif [66] 쾌청상승 | 2019/04/18 10:01 | 4239 아이루의 요리.JPG [9] 키넛 | 2019/04/18 10:00 | 3788 시간정지를 쓰는 직장인 만화.manhwa [41] 그판단 | 2019/04/18 10:00 | 3483 꿀뷰 사용하시는 분 있나요? [5] Hypnos_ | 2019/04/18 10:00 | 5767 « 28701 28702 28703 (current) 28704 28705 28706 28707 28708 28709 287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맥도날드 과거 vs 현재.jpg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부산행 공유 딸 근황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존 시나 탈모 근황 주말에 출근하는 사람만 보세요 여직원이랑 잘 해결한 방귀 사건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한국주식만 개박살났던 이유 오늘자 사고치고 퇴사한 기레기 甲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청바지 vs 치마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트럼프가 가자 지구의 난민들을 소말리아로 이주시키려 한다는 보도 ???: 너네 집앤 이런 거 없지?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반 가슴 랭킹 1.2위와 트러블이 일어나는 만화. 열도 누나의 배꼽 gif 휴게소 취업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트럼프가 고작 두 달 만에 밝혀낸 미국의 진실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춘리아버지가 베가에게 죽은 이유.img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사이클 선수의 고충 기아 현대 제발 힘내줘..! 개쩌는 차를 출시하란 말이다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빵 먹었다고 엄마에게 혼난 사람 개방(?)적인.. 여직원 네네치킨에서 순살파닭 시켜먹었다고 했더니 재미있는 댓글이 있네 저출산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jpg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의외의 한류상품. ??? : 단단하면 부러지는 법.... 이젠 플레이보이에도 나오는 일본 성우 주52시간의 비참한 현실 키오스크 근황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민희진 근황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통번역의 시대는 끝나가는구만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인상 좋은 충암파 공무원 - ㅊㅈ
둘째짤 말 앞다리 드는거 돌발 상황이었다고 하지.
아라곤 간지가 넘치다 못해 폭발함
요정과 함께 싸우다 죽을준 몰랐어.
하지만 친구와 함께라면?
그건...좋지...그건 괜찮아...
간지를 아는 말이네
난 아라곤 앞으로 나가니까 유령군대들 나오는 장면이 전율이었음.
뤼로이~~~~~~~~~~~~~젠~킨스~~~~~~~~~
어릴때 봐서 뭐가 뭔지도 잘 몰랐지만
비장미 넘쳤음
다맄ㅋㅋㅋㅋ
아라곤 간지가 넘치다 못해 폭발함
프로도를 위해.
크으으으으으으으으으!!!!!@
눈가가 촉촉한거봐 안 따라올까봐 무서운 듯
둘째짤 말 앞다리 드는거 돌발 상황이었다고 하지.
간지를 아는 말이네
분위기 탈줄 아는 말
말 : 내 애드립 좀 쩔지않음?
그걸 또 당황하지 않고 그대로 이어가는 연기 크흐~
비고 : 너, 내 말되라
말 : (아 ㅅ발 뽕차오른다)
깃발날라가는거부터 헬멛걷어차고비명지르는거까지
뭔가돌발상황에서 명장면들이나오네 ㅋㅋㅋ
YOLO
프로도를 위하여
근데 아라곤 왜 말타고 있었는데 내려서 돌진함??
말이 서로 싸워서 걍 말뺌
말타고 돌격하면 뒤에애들 못쫓아오잖아
말들이 발정기라
암수끼리 뒤엉켜서 걍 하마하고 찍음
프로도를 위하여..
난 아라곤 앞으로 나가니까 유령군대들 나오는 장면이 전율이었음.
나도 그 장면 영화관에서 볼때
소름이 쫙 ~~
마지막 돌격 씬은 뭐라 치면 나옴?
아라곤의 대사인 For Frodo나, 저 장소 이름인 Black Gate로 검색하면 나올 거임.
난 아라곤의 단신 돌격보다도, 피핀과 메리가 가장 먼저 그 뒤를 따랐다는 게 존내 멋짐.
용기는 체구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그런 뽕이 찬달까.
비고모텐슨 개 세쿠시함
요정과 함께 싸우다 죽을준 몰랐어.
하지만 친구와 함께라면?
그건...좋지...그건 괜찮아...
지금 생각하니 소름돋는 대사네.
저분 다른 영화 봤을때도 포스 장난 아니던데
뭐더라 마피아로 나오는 거 있었는데
이스턴 프라미스 아니면 폭력의 역사
이스턴 프로미스?
맞아 이스턴 프라미스!!
당시 나온 온라인겜들 전사 아이디에
거의 아라곤이 들어가 있었으니
뽕 제대로 차긴 했었지 ㅋㅋㅋ
저 때 반지가 마지막으로 아라곤을 회유 협박하는데
아라곤이 진짜 곰곰히 생각하다가....
"프로도를 위하여"
으아아아아아아 기저귀 더 갖고 와!!!!
아니!! 다 갖고와!!
반지가 아니라 사우론이 회유하는거임
아 실수했다.
그 와중에 호빗들 말고 드워프도 따라잡힘 ㅋㅋㅋㅋㅋ
힘법사님 앞장서서 돌격하는 거 봐라...
반지의 제왕이 나중에 다시보면 꽤 띵작임...
당시에도 띵작이었지
난 당시에 봤을때는 뭐랄까 좀 기대이하였거든...뭔가 마법뿅뿅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더라고..ㅋㅋㅋ
맞아 그렇게 기대하고 간 사람들은 좀 실망함
당시에는 너무 긴 상영시간에다가 프로도쪽이랑 곤도르쪽 전환 이후에 적응때문에 별로였는데, 스토리 다 알고 나서 보면, 볼때마다 개멋진 명작임.
3편 전투돌입 씬들은 진짜 버릴게 하나도 없다..
괜히 명작이 아니양
아 오랜만에 한번 또 정주행 해볼까
아 딜러님 왕귀했다고 선진입하시면....
근데 진짜로 캐리하잖아
게임은 백도어로 이겼지만
개인적으로는 로한 기마대 돌격이 더 멋있었음
이 영화 이후로 이거랑 비벼지는 판타지영화가 안나온다 생각듬
10년 후에 나온 호빗도 오리지널 반지의 제왕 삼부작보다 못하지
간달프 달리기 빠른거 보소 ㅋㅋ
역대 최고의 판타지영화...
초딩여동생 덷고 보면서 진짜 아라곤 잘생기지 않았냐 했떠니 동의함
나 근데 이제 반지의 제왕 볼때마다 성병걸린 아라곤이랑 루팅에ㅁㅊ레골라스만 생각나....
이 영화에 나온 로한기병대 돌격장면도 최고의 기병돌격장면 아닌가?
진짜 내가 이영화를 극장에서 5번봤지만 볼때마다 좋았는데 ㅎㅎ
로한 테마는 들을 때마다 달리고 싶어짐.
반지의 제왕이 의미가 큰 또다른 이유가 이작품이후에 3D기술이 엄청나게 적극적으로 영화에 사용되기 시작함.
어디 와 모시기 동네랑은 비교도 안되네
아라곤이 마지막에 연설할때 좋았음
언젠가는 종말이 오겠지만 지금은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