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없는 악당 이야기 하길래
아이언맨 시리즈의 빌런들은 다 사연이 있었는데? 하고 내려왔더니 ㅋㅋㅋㅋ
고기고프다2019/04/16 14:30
슈퍼맨ㅋㅋㅋㅋㅋㅋ 느금마사!
GMF2019/04/16 14:31
기자가ㅋㅋㅋㅋㅋ
아싸가될거야2019/04/16 14:45
영웅들을 모았으면 '됬'지에서 예상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측 성공!
cogito2019/04/16 14:51
나처럼 평범한 기자 혼자서도 이길 수 있는 빌런을 모두 햡쳐서도 이기지 못하는 마블 유니버스의 세계관에 실소를 금하지 못하겠다. - 클라크 켄트 기자
쵸니쵸니토파2019/04/16 14:57
지구2가 또....
나옹이_D7002019/04/16 15:01
크립토나이트나 한잔 마시고 정신 차려라...
자크2개량형2019/04/16 15:06
사회부기자가 왜 영화평론을???^^
☆용사☆2019/04/16 15:07
ㅋㅋㄱㅋㄱㄱㄱㄲㅋㅋㅋ
ManInGray2019/04/16 15:29
DC하고 마블 바꾸면 딱이네
제주아재2019/04/16 15:33
기사 반박시 현피로 참교육 가능
인생이한심2019/04/16 15:39
저스티스 리그 를 끝까지 보고 딱 느낀건 슈퍼맨 과 떨거지 또는 슈퍼맨과 똘마니 였다
오유에없던닉2019/04/16 16:02
아이고, 기자님요. 오늘도 특종은 못쓰고 이런거나 쓰고 있는교? 거, 슈퍼맨 사진 하나만 찍어오래도 그거 하날 못해서리...
파리대제2019/04/16 16:53
히어로물에서 개연성이 있다는게 가능함?ㅋㅋ
암러빗2019/04/16 19:19
자기소개 ㅇㅈ?
mirinae2019/04/16 22:04
솔직히 "됬지"에서 뭔가 의아함을 느꼈다.
큰사랑2019/04/17 23:30
뭐 그냥 됐다 이 영화는...이 스탭.. 이 제 작사는...그간 우리나라 좋아하고 위해주고 한국팬들 상호간 키워주고 잘해왔으니... 물론 이익을 최우선시 했겠으나 그래도 쩝
☆용사☆2019/04/17 23:48
여러분이 크립토나이트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저 기사에 수긍하시길 바랍니다.
Guybrush2019/04/17 23:55
오래된 기레기로구만!
환락교교주2019/04/17 23:55
좆선일보??
아르마딜로2019/04/18 01:24
기레기 수준
LMFAO2019/04/18 03:25
무려 6년 전에 개봉한 <맨 오브 스틸>을 접하고 나면 슈퍼맨은 커녕, 조드까지 갈 필요도 없이,
파오라 선으로 타격 계통 어벤져스 등장인물은 혼자서 다 으깨 버릴 수준이라고 느낍니다.
저렇게 춤이라도 추는 것처럼 둥실둥실 움직이는 주제에 설정 상으론 모두 일당백, 일기당천, 만인지적이라서,
MCU의 어벤져스 등장 영화를 감상하는 내내 "저걸 못 피해?"라던지,
"저 속력으로 저 질량이 날아가는데 우주적 존재가 타격을 받아?"란 의문과 함께 위화감을 느끼지 않는 순간이 없었습니다.
장르는 다르지만 도에이 애니메이션은 이미 20년 이상 전 <드래곤볼>을 통해
범인을 압도하는 무력에 어떤 방식의 표현이 어울리는지 충분히 보여 준 바 있습니다.
아마추어 복서가 휘두르는 것보다 느린 주먹을 왜 맞으며, 거기에 왜 또 쓰러지는지조차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도 최강자란 설정이긴 하지만, 닥터 스트레인지나 스칼렛 위치, 보조 능력을 사용하게 된 토르,
이 셋만이 설득력 있는 시각적 효과를 보여 줍니다. 무술 장면에 부족한 부분은 바로 속도감입니다.
무려 6년 전에 개봉한 <맨 오브 스틸>의 속도감을 아직까지 따라잡지 못한 MCU의 연출력에 언제나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데일리 플래닛 로이스 레인 기자였습니다.
파리왕2019/04/18 03:33
여러분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우리 아들은 절대 이런 기사 쓰지 않았어요.
아마도 문어대가리 그 녀석이 마블과 디씨 이간질하려고 쓴게 틀림없어요.
절대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클락이 엄마 마사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사!!!!!!!!!!!!!!
첫줄을 보는 순간 기자와 매체를 예상했슴미다
진짠 줄 알고 완전 심각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망없음.가망없음이 계속나와서 ㅋㅋ 누구 비꼬는줄 ㅋㅋ
ㅋㅋㅋㅋㅋㅋ
사연없는 악당 이야기 하길래
아이언맨 시리즈의 빌런들은 다 사연이 있었는데? 하고 내려왔더니 ㅋㅋㅋㅋ
슈퍼맨ㅋㅋㅋㅋㅋㅋ 느금마사!
기자가ㅋㅋㅋㅋㅋ
영웅들을 모았으면 '됬'지에서 예상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측 성공!
나처럼 평범한 기자 혼자서도 이길 수 있는 빌런을 모두 햡쳐서도 이기지 못하는 마블 유니버스의 세계관에 실소를 금하지 못하겠다. - 클라크 켄트 기자
지구2가 또....
크립토나이트나 한잔 마시고 정신 차려라...
사회부기자가 왜 영화평론을???^^
ㅋㅋㄱㅋㄱㄱㄱㄲㅋㅋㅋ
DC하고 마블 바꾸면 딱이네
기사 반박시 현피로 참교육 가능
저스티스 리그 를 끝까지 보고 딱 느낀건 슈퍼맨 과 떨거지 또는 슈퍼맨과 똘마니 였다
아이고, 기자님요. 오늘도 특종은 못쓰고 이런거나 쓰고 있는교? 거, 슈퍼맨 사진 하나만 찍어오래도 그거 하날 못해서리...
히어로물에서 개연성이 있다는게 가능함?ㅋㅋ
자기소개 ㅇㅈ?
솔직히 "됬지"에서 뭔가 의아함을 느꼈다.
뭐 그냥 됐다 이 영화는...이 스탭.. 이 제 작사는...그간 우리나라 좋아하고 위해주고 한국팬들 상호간 키워주고 잘해왔으니... 물론 이익을 최우선시 했겠으나 그래도 쩝
여러분이 크립토나이트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저 기사에 수긍하시길 바랍니다.
오래된 기레기로구만!
좆선일보??
기레기 수준
무려 6년 전에 개봉한 <맨 오브 스틸>을 접하고 나면 슈퍼맨은 커녕, 조드까지 갈 필요도 없이,
파오라 선으로 타격 계통 어벤져스 등장인물은 혼자서 다 으깨 버릴 수준이라고 느낍니다.
저렇게 춤이라도 추는 것처럼 둥실둥실 움직이는 주제에 설정 상으론 모두 일당백, 일기당천, 만인지적이라서,
MCU의 어벤져스 등장 영화를 감상하는 내내 "저걸 못 피해?"라던지,
"저 속력으로 저 질량이 날아가는데 우주적 존재가 타격을 받아?"란 의문과 함께 위화감을 느끼지 않는 순간이 없었습니다.
장르는 다르지만 도에이 애니메이션은 이미 20년 이상 전 <드래곤볼>을 통해
범인을 압도하는 무력에 어떤 방식의 표현이 어울리는지 충분히 보여 준 바 있습니다.
아마추어 복서가 휘두르는 것보다 느린 주먹을 왜 맞으며, 거기에 왜 또 쓰러지는지조차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도 최강자란 설정이긴 하지만, 닥터 스트레인지나 스칼렛 위치, 보조 능력을 사용하게 된 토르,
이 셋만이 설득력 있는 시각적 효과를 보여 줍니다. 무술 장면에 부족한 부분은 바로 속도감입니다.
무려 6년 전에 개봉한 <맨 오브 스틸>의 속도감을 아직까지 따라잡지 못한 MCU의 연출력에 언제나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데일리 플래닛 로이스 레인 기자였습니다.
여러분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우리 아들은 절대 이런 기사 쓰지 않았어요.
아마도 문어대가리 그 녀석이 마블과 디씨 이간질하려고 쓴게 틀림없어요.
절대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클락이 엄마 마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