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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와 떼껄룩 키우는 사람들 급 불안해지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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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껄룩은 다소곳이 무릎까지 꿇엇음

'분명히 뭔가 부수긴 부순거같은데 대체 뭐지?'

 

댓글
  • 루리웹-2122312666 2019/04/16 15:27

    돈을 먹어치웠나

  • 深く暗い 幻想 2019/04/16 15:27

    뭔가 잘못했으니 저럴텐데 뭐가 잘못됐는지를 모르겠음

  • 深く暗い 幻想 2019/04/16 15:28

    보통 저럴땐 쓰레기통을 디벼놓더라

  • DDOG 2019/04/16 15:58

    아니면 어디 안보이는데 토해놨거나
    그것도 아니면 바닥에 있는 휴지 갈기갈기 찢어놨거나

  • 深く暗い 幻想 2019/04/16 15:27

    뭔가 잘못했으니 저럴텐데 뭐가 잘못됐는지를 모르겠음

    (Rr2qJo)

  • 深く暗い 幻想 2019/04/16 15:28

    보통 저럴땐 쓰레기통을 디벼놓더라

    (Rr2qJo)

  • DDOG 2019/04/16 15:58

    아니면 어디 안보이는데 토해놨거나
    그것도 아니면 바닥에 있는 휴지 갈기갈기 찢어놨거나

    (Rr2qJo)

  • 루리웹-2122312666 2019/04/16 15:27

    돈을 먹어치웠나

    (Rr2qJo)

  • 보리꼬리 2019/04/16 15:46

    ㄴㄴ 추진력을 얻기 위함임.

    (Rr2qJo)

  • Sanith 2019/04/16 15:57

    심장을 부숨

    (Rr2qJo)

  • DDOG 2019/04/16 15:58

    ㄴㄴ 진짜 저거 보면 불안해짐

    (Rr2qJo)

(Rr2qJo)